김정은 위원장 "세상이 부러워 할 인민 문화휴식터로"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4/06 [09:24]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김정은 위원장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김정은 위원장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건설장을 현지지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의 현지지도에는 조용원 당 중앙위 부부장, 김응복 당 중앙위 부부장이 동행했다고 6일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건설장 여러 곳을 돌아보면서 공사실적과 시공 정형을 구체적으로 파악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건설자들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 식의 해안 도시로 훌륭히 완공하여 노동당시대의 투쟁본때를 힘있게 과시할 열의 드높이 겨울철 기간에도 세상에 없는 건설 일화들을 창조하며 공사를 힘 있게 내밀어 모든 건물의 골조공사와 내외부 미장작업을 거의 끝내고 새로 추가된 신설대상들도 빠른 속도로 해제끼고 있을 뿐 아니라 원림녹화도 입체적으로 진행해 건설장 전경이 몰라보게 일신된 데 대하여 높이 평가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특히 지난해 말 현지지도를 하면서 건물들 사이의 예술적 호상성, 호환성, 연결성이 원활하지 못하고 건물높낮이 배합이 조화롭지 못한 것에 대한 결함이 해결되고 거리형성 전반이 예술적으로 세련되고 상당히 좋아졌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가 한결 더 멋있어졌다. 정말 장관이라고 만족했다고 한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은 식수 계절에 수십만 그루의 나무와 꽃관목들을 심고 사름율을 높이기 위해 바람막이 풍과 버팀목도 세워주고 영양액까지 달아주었는데 건설자들의 지극한 정성이 엿보인다. 계속 강조하지만 원림녹화 사업을 건설 못지않게 중시하고 담당 성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며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조화롭게 더 많이 심고 생울타리도 형성하여 풍치를 돋구어야 한다고 말했다.

 

계속해 김정은 위원장은 다른 건설대상들도 마찬가지이지만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같은 대규모건설사업은 절대로 속도 일면에만 치우쳐 날림식으로 하면 안된다. 당에서 인민들을 위해 막대한 자금과 노력을 들여 마음먹고 건설하는 대상인 것만큼 50,100년 후에도 손색이 없게 매 건물들의 요소요소,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시공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모든 건물을 쓸모 있고 이용에 편리하게 최적화하는 원칙에서 설계하고 최대한 자재를 절약하면서도 현대적 미감이 살아나게 건설할 데 대한 문제,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유보도, 궤도전차노선, 자전거도로를 잘 형성하며 축전지차도 많이 만들어 보내줄 데 대한 문제, 수상빠넬 숙소들에 부유식 잔교도 만들어주어 배도 탈수 있게 할 데 대한 문제, 해수욕하는 사람들이 시간을 알 수 있게 건물들과 곳곳에 야외 시계들을 설치해줄 데 대한 문제, 건물들의 불장식과 간판들도 문명하고 특색 있게 잘할 데 대한 문제들을 비롯하여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더 잘 꾸리기 위한문제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지침을 주었다고 통신은 보도했다.

 

▲ 김정은 위원장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완공시한을 내년 태양절까지 하도록 더 여유있게 재 조정할 것을 지시했다.   

 

▲ 한참 공사중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김정은 위원장은 이번 현지지도에서 만족을 표시했다고 한다.     ©

 

▲ 한참 공사중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김정은 위원장은 이번 현지지도에서 만족을 표시했다고 한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은 건물들이 완공되는 동시에 봉사를 시작할 수 있게 해당 부문에서 운영단위들을 정확히 규정하고 봉사 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도록 하기 위한 기구적인 대책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모든 당조직들에서 우리 당의 전투적 호소를 높이 받들고 전국 각지에서 달려온 건설자들과 인민군 군인들의 생활에 대하여 언제나 깊이 관심하고 불편이 없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도록 하며 일꾼들도 평양에 틀고 앉아 회의나 총화사업을 하려 하지 말고 현장에 나와 며칠씩 묵으면서 걸린 문제들도 알아보고 즉시 대책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계속해 김정은 위원장은 오늘 건설장을 돌아보면서 그처럼 방대한 대규모 건설 사업이 우리의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 것을 보며 커다란 고무를 받았다. 이것은 결코 조건과 형편이 용이해서가 아니라 자기의 힘, 자기의 피땀으로 진정한 행복과 훌륭한 미래를 창조해가려는 우리 인민의 억센 의지와 투쟁에 의하여 이루어진 결과라고 말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해수욕계절이 끝난 올해 당창건기념일까지 바삐 그 무엇에 쫓기듯 속도전으로 건설하지 말고 공사기간을 6개월간 더 연장하여 다음해 태양절까지 완벽하게 내놓자. 그래서 다음해 해수욕계절부터는 우리 인민들이 흠잡을 데 없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마음껏 이용하게 하자. 모두가 용기백배, 기세 드높이 세상이 부러워할 인민의 문화휴식터, 인민의 해양공원을 꾸려나가는 보람찬 투쟁에서 새로운 위훈을 창조해나가자고 호소했다.

  

▲ 한참 공사중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김정은 위원장은 이번 현지지도에서 만족을 표시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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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미국 19/04/07 [08:05]
'자유'란말 오용이 심하다.스페인공관 습격한 쓰레기 '자유조선'...지금껏 '자유' 붙이고 활동한 단체,세력은 모두 미국(모기관)이 조종..? 지금은 없는 자유중국(반모태동),자유월남(반호지명),자유시리아(반아사드),자유쿠바(반카스트로),자유이락(반후세인),자유리뱌(반카다피),자유베네줼라(반정부)를비롯.자유아시아방송(반북),VOA등 이걸로 재미본 그들이 그버릇 없앨까? 이승만때 자유-당, 혹시 지금 자유-한국당..뭔가 그흐름이..?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9/04/08 [12:08]
▶ 원산 갈마 해안관광지구 건설공사는 조선 주민이나 외국인 방문에 따른 소득 창출을 위해 참 좋은 일이다. 그러나 대북제재 등으로 한국인은 아무도 가지 못한다. 여행까지는 제재를 받지 않아 중국이나 여건이 되는 나라는 방문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리비아의 미국 따까리 하프타(따까리)군이 수도 트리폴리를 향해 공격하면서 총격전이 개시된 시간 조선 지도자가 한가하게 건설 현장을 방문하는 건 좀 그렇다. 평양이 공격당하는 시간 리비아 지도자가 신설 정유시설을 둘러보는 것과 같다. ▶ 오바마와 힐러리가 똥을 싸고 닦지 못한 것을 트럼프가 닦아주고 자랑하려고 하프타군을 지원하면서 진격을 명령하고 러시아나 터키 등 다른 나라가 개입하지 못하도록 미군은 철수한다고 슬쩍 발표했지만 과연 소원대로 그렇게 될지 모르겠다. 내가 조선 지도자라면 하프타군의 근거지인 벵가지에 핵 공격 위협과 대피 경고 후 수소탄 장착 ICBM을 발사했을 것이다. 그런 다음 뱀처럼 긴 행렬을 순식간에 토막 내 모조리 불타는 장작더미에 던져버렸을 것이다. 이런 장면을 트럼프와 볼턴 등 일당이 보면 입이 쫙 벌어지며 기가 막힐 것이다. ▶ 조선이 이런다고 해코지하면 바로 괌을 통째로 날려버리고, 그래도 개지랄을 떨면 호놀룰루도 날려버리고, 가차 없이 LA-덴버-캔자스시티-인디애나폴리스-워싱턴 D.C.-뉴욕을 매일 순서대로 날려버렸을 것이다. 미국 본토가 이렇게 줄줄이 깨지는 일주일간 외국 투자자가 맨해튼에서 투자금을 회수하지 못했다면 그들 책임이다. 물론 조선이 공격받으면 한 시간 만에 끝날 일이라 대책도 없겠지만. ▶ 다음 날 뉴스에는 "미국, 리비아에 꼭두각시 정권 세우려다 멸망하다"라는 타이틀이 등장했을 것이다. 그때까지 유엔 본부 건물에 앉아있었던 넘들은 모조리 녹아내렸거나 숯덩이로 변했을 것이다. 미국이 사라지면 유엔도 사라져야 하고 새로운 조직이 새로운 이름으로 새로운 장소에서 등장하면 되는 거지. ▶ 아무튼 이런 일을 조선이 실행하면 서방은 입을 다물 것이고 자주 진영은 조선을 극찬할 것이다. 조선의 세계화는 이런 일을 계기로 박차를 가해야 한다. 조선을 방문해 알고 싶어하는 세계인이 천년만년 줄을 설을 것이다. 천국 같은 원산 갈마 해안관광지구, 온천과 스키장은 이럴 때 필요하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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