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부주석, 북과의 친선관계 중시할 것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4/09 [00:25]  최종편집: ⓒ 자주시보

 

지난 5, 베트남 주재 김명길 북 대사가 베트남 당 티 응옥 팅 부주석을 작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당 티 응옥 팅 부주석은 호지명주석과 김일성주석께서 마련해주신 윁남과 조선 사이의 친선협조 관계의 역사는 70년이 되어오고 있다고 언급했다고 8일 조선중앙통신은 보도했다.

 

당 티 응옥 팅 부주석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베트남 공식친선방문에 대해서 두 나라 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여러 분야에서 보다 높은 단계에 올려세울 수 있게 한 역사적 사변으로 되었으며 조선 정부와 인민이 사회주의 건설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한 것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계속해 당 티 응옥 팅 부주석은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노동당의 영도 밑에 조선 인민이 보다 큰 승리를 거두리라는 것을 확신한다. 앞으로도 윁남 공산당과 정부는 조선노동당과 정부와의 친선관계를 중시할 것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지지하는 일관한 입장을 견지할 것이라고 확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은 전했다.

 

한편, 김명길 베트남 주재 북 대사는 20158월 베트남 대사로 임명된 이후 38개월 만에 물러난다.

 

그러나 북은 김명길 대사 거취나 교체 시기, 후임 대사 등과 관련해선 언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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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도몰라 19/04/09 [06:37]
베트남도 미래를위해선 핵무장이필수다 * 그동안은 잘싸워 승리햇지만 앞으로가문제다 * 국제관계에서 영원한친구도 영원한적도없다는 명언이있지않은가 ~ ㅡ* 중국의팽창주의와 군사대국화는 베트남에게는 악재로 핵무장은꼭필요할것이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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