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경대상 마라톤대회, "지난해 2배 외국인 참가"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4/09 [11:47]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지난 7일 진행된 제30차 만경대상국제마라톤 대회 모습 , 외국인 참가자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 경기장을 출발해서 나오는 마라톤 대회 참가자 모습     

 

지난 7일 태양절을 경축해서 진행된 <30차 만경대상국제마라톤> 대회에 지난해보다 외국인 참가자가 두 배로 늘었다고 영국의 BBC 방송이 보도했다.

 

올해 <만경대상국제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외국인은 950명가량이었다. 2018년에는 450명이었다.

 

BBC 방송은 전 세계에서 열리는 마라톤 대회를 즐기는 마라톤 마니아들에게 평양 마라톤은 특히 매력적인 대회라며 평양 마라톤에 세 번이나 참가해온 재스민 배럿은 어린이들의 얼굴에 담긴 미소를 보기 위해 계속 평양에 왔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배럿은 다른 사람에게도 평양 마라톤을 강력히 추천해요. 평양이란 도시와 거기에 사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 좋은 방법이거든요라고 덧붙였다.

 

이번 <만경대상국제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콜린 크룩스 영국 대사는 트윗을 통해 경기장의 분위기가 대단했다고 소개했다. 

 

▲ 이번 대회에 참가한 콜린 크룩스 북 주재 영국대사가 마라톤 대회의 분위기를 트윗을 통해 공개했다. [사진출처-콜린 크룩스 대사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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