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철 장관, 핵무기 없는 평화, 번영하는 한반도 위해 소명을 다하길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4/10 [12:38]  최종편집: ⓒ 자주시보

 

3·1 서울민회 평화통일분과(이하 3·1서울민회)에서 김연철 신임 통일부 장관에게 바란다는 성명을 10일 발표했다.

 

3·1서울민회(의장 황선진)는 우리나라의 직접민주주의 발전을 모색하는 주권자들의 자발적인 정치회의체로 지난 12월에 출범한 단체로, 300명의 민회위원을 추첨을 통해 선발해, 정치개혁, 평화통일, 경제민주화, 교육개혁, 환경과 에너지, 마을공화국 등 6개 분과를 구성해 자발적 의제 선정 및 토론을 통해 직접민주주의를 실천하고 있다.

 

3·1 서울민회는 성명을 통해 핵무기 없고, 평화롭고, 번영하는 한반도를 위한 시대적 소명을 다해주길 김연철 장관에게 요구했다.

 

또한 3·1 서울민회는 성명에서 한반도 비핵평화 프로세스를 정부만 독점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여러 시민단체와 숙의해 나갈 것을 성명을 통해 강조했다.

 

아래는 성명 전문이다.

 

-------------------아래-----------------------------------

 

김연철 통일부장관에게 바란다.

 

4·27 판문점 선언과 6.12 싱가포르 북미 공동성명 이후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문제와 완전한 비핵화 문제는 포괄적으로 일괄타결하고 단계별로 이행할 의제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하노이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완전한 비핵화 우선론을 펴면서 북핵협상의 합의문 도출이 결렬되어 한반도 평화 비핵화 프로세스가 교착국면에 빠졌다.

 

김연철 통일부장관은 내정자 인터뷰에서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정상회담 이후에 (북미간) 협상을 재개하고 더 나아가 이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창의적 해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지난 3·1100주년 기념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강조한 신한반도체제대립과 갈등을 끝낸, 새로운 평화협력공동체, 이념과 진영의 시대를 끝낸, 새로운 경제협력공동체라고도 정의했다.

 

그러면서 대북정책 추진 과정에서 합의와 공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알고 있다라면서 앞으로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혜를 구하겠다고 했으며, “초당적인 협력뿐만 아니라 세대 간의 대화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생각이라며 신한반도체제를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우리는 오늘 조선이 독립한 나라이며, 조선인이 이 나라의 주인임을 선언한다라는 3·1독립선언서의 첫 문장처럼 3·1정신을 되살리고 우리 민족의 긍지를 북돋우고자 발족한 3·1서울민회평화와통일분과위원회(위원장 함경숙)는 이러한 김 장관의 대북정책 추진 노력을 적극 지지하며 2차 북미정상회담 이후의 국면 발전방안의 조속한 실천을 당부한다.

 

특히 문재인 정부의 핵무기 없고, 평화롭고, 번영하는 한반도의 통일정책을 강력하게 실천하여 역사적 사명과 시대적 소명을 다해주시길 바란다.

 

이에 3·1서울민회 평화와통일분과위원회는 평화가 곧 경제라는 김 장관의 인식을 같이하며 평화와 통일을 열망하는 시민단체로서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할 것이다.

 

앞으로는 지금까지 진행하고 있는 한반도 비핵평화 프로세스를 정부만 독점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여러 시민단체와 숙의하여 남북관계 및 국제사회의 협조와 지지를 받아 미국이 일방적으로 현상 유지정책을 선택하지 못하게 하고, 남북관계를 빠른 속도로 진전시켜야 할 것이다.

 

2019410

3·1서울민회 평화와통일분과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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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9/04/10 [14:05]
▶ 임진왜란을 극복하고 이후 일제 강점 시기까지 약 300년 동안 한반도가 평화로웠던 이유는 그 당시에 존재했던 거북선 때문이었다. 지난 수십 년간 한반도의 평화도 조선의 핵 보유 때문이었던 걸 모르는 사람이 없고, 그것이 오늘날 미치광이 늙다리인 트럼프와 그 일당이 천방지축으로 설치며 개소리나 개짓거리를 해도 한반도가 평온한 이유이기도 하다. ▶ 상대방이 약해 보이고 미국의 지원을 등에 업고 무장한 리비아 하프타군이 수도 트리폴리를 쳐들어가는 걸 보고도 핵무기 없는 평화를 갈망하는 무지한 사람이 한국에 많다. 한반도의 안보는 선조 왕이나 문 대통령이 지키는 게 아니고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 조선의 다양하고 강력한 핵무기와 전략군이 그 누구도 넘보지 못할 굳건한 안보를 지키고 있다. ▶ 핵 전략무기를 아무리 많이 동원해 한반도 인근에 출동시켜도 아무런 소용이 없는 이유는 공격해 본들 눈 깜짝할 사이 동시에 잿더미가 되는 건 워싱턴 D.C., 뉴욕, 시카고와 LA, 도쿄, 나고야와 오사카, 런던, 파리, 프랑크푸르트, 로마, 텔아비브, 리야드, 두바이, 시드니, 토론토 등이다. 미국넘들이 씨버려도 일본이나 유럽 강대국 등이 조선에 찍소리하는 걸 본 적이 없다. ▶ 미국은 물론이고 서방 전체가 하루아침에 망할 위기에 놓여 있는데 뭔 한반도 평화를 걱정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다. 오늘날 최신형 보잉 여객기와 방금 구매한 F-35 전투기가 멀쩡히 비행하다 줄줄이 추락하고 있으면 미국을 향해 떠들어야 하는데 그러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미국만 잘못된 게 아니라 세상 전체가 잘못돼 있다. 미국 패권이 낳은 부작용 때문이다. 따라서 조선의 비핵화를 운운하는 한국인은 매국노고 사대주의에 절은 눈먼 봉사다. 수정 삭제
알아도몰라 19/04/10 [20:45]
미친 개소리들하고자빠졋네 . .. . . 핵무기는 국력이고 외교적수단을 뒷받침하는 든든한배경이고 국제사회에서 발언권과 국가위상이올라가고 국제적으로 대접또한달라진다 수정 삭제
어벙이는 양키똥개 19/04/10 [20:56]
양키똥개 어벙이의 쫄따구다운 말이다...핵무기없는 평화 ... 누구좋으라고 핵을 없애냐...누가 그러더라 핵없는 통일보다 핵보유 분단이 더좋다고...이말의 뜻을 이해해야 자주를 말할수있는거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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