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세의존에 매달린다면 남북관계 개선, 발전 기대할 수 없어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4/10 [12:48]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10조건과 환경에 구애되지 말아야 한다를 통해 민족자주, 우리민족끼리의 원칙을 강조했다.

 

<우리민족끼리>는 글에서 오늘의 현실은 민족의 운명을 자체의 힘으로 개척하겠다는 의지를 안고 외세의 간섭과 개입을 배격하며 북남관계문제를 우리 민족끼리의 원칙,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풀어나갈 것을 절실하게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남북관계는 우리 민족 내부 문제이며, 주인은 남과 북으로 우리 민족 내부 문제 해결에서 외세의존은 금물이라고 <우리민족끼리>는 지적했다.

 

특히 <우리민족끼리>더욱이 북남관계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오늘 외부세력의 눈치를 보거나 그에 추종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행위라며 외세의존에 매달린다면 남북관계에 해를 가져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민족끼리>우리 민족이 나아갈 길은 어제도 오늘도 민족자주의 길, 우리 민족끼리의 길이라며 우리 민족끼리의 원칙,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북남관계를 발전시켜나가자면 그 어떤 조건과 환경에도 구애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계속해 <우리민족끼리>민족의 화해와 단합으로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이룩하려는 겨레의 열의가 뜨겁고 성과들이 이룩될수록 그것을 방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준동은 더욱 악랄해지고 있는데 조성된 정세와 부닥친 난관 앞에 겁을 먹고 외세의존에 매달린다면 언제 가도 북남관계의 개선과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우리민족끼리>정세가 복잡하고 장애와 시련이 앞을 막을수록 민족자주의 원칙, 민족자결의 원칙을 고수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여기에 민족번영과 평화통일의 밝은 길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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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9/04/11 [05:35]
▶ 중국은 다른 세상과 함께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하기 위한 일대일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100여 개국과 관련되는 일이니 엄청난 일이고 어려움이 없을 수 없다. 포르노 배우와 플레이보이 모델과 씩씩거리다 졸지에 왕따가 된 미국은 미치광이 늙다리처럼 뒷방 늙은이 신세로 전락했고 연금이라도 받으며 굶어 뒈지지 않으려고 한국 FTA 재협상, NAFTA 재협상, 중국, 유럽연합 및 일본과도 어거지로 무역 재협상을 하면서 지네 몫을 챙겨놓으려 한다. 왕따가 된 미국이 할 수 있는 일이란 시정잡배처럼 이런 일과 일대일로를 께방 놓는 일뿐이다. ▶ 이 께방놓는 일에 한국이 휘말려있다. 한국 정치인들은 이전부터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라는 단어를 동경해 매번 씨버리다가도 개성공단을 철수하며 그 길을 스스로 막아버리고, 미국의 따까리가 되어 앵무새처럼 비핵화와 제재를 씨버리며 배부른 소리를 하고 있다. 한국은 태평양 너머 미국을 쳐다보며 '쎄쎄쎄, 아침 바람 찬 바람에~'만 부르며 세월을 보낼 모양이다. 세계관, 국가관, 민족관, 자주관과 안보관 등이 부재하고 여야 할 것 없이 사대주의만 팽배한 나라가 한국이다. 아직도 노론과 소론, 온건과 급진, 대원군과 민비 같은 놀이를 하고 있다. ▶ 정부가 뭘 잘못하기만을 고대하고 물고 늘어지면서 정권을 잡으려 혈안이 되어있으니 참으로 잘못된 정치체제를 운용하고 있다. 내일이 어떻게 되든 오늘만 잘살면 된다는 식이다. 국민을 갈라서 이득을 보려는 막가파 집단이 정치집단이다. 이런 걸 좋은 체제라고 다른 체제를 폄하한다. 정치집단이 오래도록 살아남기 위해 다른 체제를 좋다고 하면 잡아서 가두어 버리는 국가보안법도 운용한다. 국민이 주인이라 하거나 말거나 정치집단은 국민을 통제하기 위해 그들만 다룰 수 있는 법을 가지고 논다. ▶ 정치인들은 아무리 많은 국민이 남북 문제를 해결하라고 해도 별의별 핑계를 다 대며 안 한다. 그들이 유엔 안보리 제재나 미국 등의 독자제재 때문에 못한다고 말하지만 다 핑계다. 미국은 탈북자처럼 조국을 떠난 넘(유럽인)들이 남의 나라 사람(원주민)을 해치고 IS처럼 어중이 떠중이(이민자)를 긁어모아 나라를 선포한 근본 없는 넘들이라 양아치 짓(침략)만 골라 하면서 무력(핵무기)의 힘으로 국력을 키우다 새로운 강적(조선)을 만나 개지랄(대북제재) 떤 것을 이유로 내세우니 핑계밖에 안 된다. 수정 삭제
농민의 당 19/04/11 [16:20]
진보소수야당 억누르는 파쇼악법 정당악법 철폐하라!! 노동자 농민은 정당을 선택할 자유도 정당을 결사할 자유도 가져야 한다. 일하는 사람들이 노예 취급 받지 않기 위해서는 민주적인 노동조합이 보호되어야 하고 헌법이 보장하는 파업할 권리를 가져야 한다.외세가 남한의 자주권을 손에 쥐고 있는 상태에서 공장에서 거리에서 평화는 결코 없다. 자본주의는 노동자와 농민에게 자유를 보장하지 않는다. 노동3권 중 쟁의권은 노동자계급의 최후의 방어수단이다. 노조할 자유와 파업할 자유를 보장하라!! 자본에 반대하는 진보야당이 정당으로서 등록되고 정치할 자유를 가져야 한다. 공안사법부와 정부는 진보야당 억누르는 정당악법 폐지하라!! 양심에 따라 정치할 자유와 학문할 자유를 보장하라!! 노동조합이 노조할 권리를 가지는 것처럼 진보야당도 법이 정하는 절차에 따라 정치활동의 자유를 가져야 한다. 당원을 모으고 노동조합과 연대하고 단결할 자유를 가져야 한다. 농민의 당과 노동자의 당이 죄가 되는 것은 아니다. 죄를 만든 것은 수구보수세력과 외세 친일 세력에 빌붙은 공화당 잔재다. 노동자의 당, 농민의 당이 법익을 침해했다고 내치지 말고 법적으로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하라!! 노동자 농민이 살아야 나라와 조국이 바로 서고 농촌 도촌 문화가 사라지지 않고 발전한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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