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태양절 경축 그림전시회, 영화상영주간" 시작돼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4/10 [17:0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송화미술전람회가 9일 북의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개막되었다.     

 

▲ 송화미술전람회가 9일 북의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개막되었다.     

 

▲ 송화미술전람회가 9일 북의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개막되었다.     

 

▲ 송화미술전람회가 9일 북의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개막되었다.     

 

북 매체 ‘조선의 오늘’은 “태양절경축 송화미술전람회가 9일 공화국의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개막되었다”고 10일 전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전람회장에는 김일성 주석에 대한 “온 나라 인민의 한없는 그리움과 열화 같은 경모의 정을 담아 노화가들이 창작한 조선화, 유화 등 80여 점의 작품들이 전시되었다”고 설명했다.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자애로운 영상을 형상한 아크릴화 <만민의 축원>이 전람회장중심에 정중히 모셔져 있다”고 매체는 말했다.

 

이어 매체는 혁명생애와 업적과 관련해 <만경대고향집>, <백두밀영고향집>, <1917년의 회령생가>를 비롯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고 전했다.

 

또한 전람회장에는 아크릴화 <불멸의 꽃>, 유화 <유격구의 봄>, <무포의 낚시터>, 조선화 <어은혁명사적지>와 북의 국수인 소나무를 세련된 기법으로 형상한 조선화 <소나무>와 아름다운 조국강산의 풍경을 생동한 화폭으로 보여주는 유화 <해칠보의 파도>, <금강산풍경> 등도 있다고 말했다.

 

전람회에는 박춘남 문화상, 관계부문 일꾼들, 미술창작기관, 교육기관 창작가, 교원, 학생들, 시내 근로자들이 관람했다.

 

한편, 태양절 경축 영화상영주간도 9일 시작되었다.

 

태양절 경축 영화상영주간은 평양을 비롯한 각 도에서 시작되었다.

 

조선의 오늘“9일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기록영화 <만민이 우러러 칭송하는 우리 수령님>을 관람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조선의 오늘은 이번 영화상영주간에는 기록영화와 예술영화들이 상영되는데 “<수령님을 영원히 마음속에 모시고>, <영원히 인류의 마음속에>, <혁명무력건설사에 길이 빛날 2. 8> 등과 예술영화 <조선의 별>, <잊을 수 없는 나날에>, <성새>, <내 나라>, <전선길>, <한장의 사진>”등이 상영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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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ㅇㅇㅇ 19/04/10 [20:53]
하...하...하... 주체조선에서 태양절에 영화관람과 그림전시회라니 ????? 어쩌다 주체조선이 저 모양이 되었는고 ?? 호랭이인줄알고 키웠더니.......고양이였네.....야옹...야옹.... 미제님 앞에 순한 고양이가 되어부럿네 그려...... 수정 삭제
... 19/04/10 [23:39]
그 예전 영하 30도를 넘나드는 엄혹한 환경에서 항일운동하던 시절에도 혁명가극 구경하고, 노래공연하고 그러면서 싸웠단다..문화생활을 향유하는 것도, 생활을 영위하는 것도, 반미반제투쟁에 일떠서는 것도 모두가 삶의 일부분인게지..혁명적 낙관주의를 품어안은 항일 혁명가들의 삶을 그대로 이어받고 있구만..북한은 북한이 정한 시간표대로 그들이 목표하고 계획한 방법대로 그냥 전진하는 것일 뿐.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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