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김정은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4/12 [09:11]  최종편집: ⓒ 자주시보

  

조선중앙통신은 "(11일 진행된)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였다"고 12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최고인민회의에서는 전체 조선인민의 총의를 대표하여 탁월한 사상이론적예지와 노숙하고 세련된 영도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새 역사를 펼치시고 인민대중제일주의, 우리 국가제일주의로 사회주의조선의 정치사상적힘과 무진막강한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가시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시였음을 내외에 엄숙히 선언하였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어 통신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한 것은 우리 조국을 영원한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국가로 더욱 공고발전시키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가는데서 중대한 역사적의의를 가지는 대정치사변이며 태양조선의 무궁한 미래와 민족만대의 번영을 담보하는 혁명적대경사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를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신것은 비범한 정치실력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선노동당과 우리 국가를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여 후손만대의 찬란한 미래를 펼쳐주신 최고영도자동지에 대한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열화와 같은 흠모와 신뢰심의 발현이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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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9/04/12 [15:01]
▶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은 1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내 위원장에 재추대된 것을 축하했다. 축전에서 김 위원장이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 회의에서 국무위원장으로 재추대된 것은 북한의 당과 인민이 김 위원장을 신뢰하고 지지한다는 것을 보여준다면서 "열렬하고 진심 어린 축하를 보낸다"고 말했다. ▶ 시 주석은 "김 위원장의 영도하에 북한의 경제사회 발전이 끊임없이 새로운 성과를 얻었으며 사회주의 사업은 새로운 역사 단계에 진입했다"고 치켜세웠다. 이어 "김 위원장의 정확한 새로운 전략 노선의 안내로 북한 인민이 국가건설과 발전의 각종 사업에서 반드시 새로운 큰 성과를 거둘 것이며 중국과 북한은 끈끈한 이웃 나라"라면서 자신이 양국의 전통 우호 협력 관계를 매우 중시한다고 말했다. 수정 삭제
미국만 탓 19/04/12 [16:56]
미국 앞에만 서면 한없이 작아지는 중국. 미국 눈치보며 북한과 만났다 기피했다 기민하게 전개하는 모습을 보면 대국인지 이리저리 눈치만 재는 토키에 지나지않은지 분간을 못하겠다. 북한 식량사정이 어렵다. 러시아에 5만톤 밀가루 지원을 요청했다. 부족한 량은 130만톤이다. 한국이야 미국의 족쇄에 이리저리 채워져있으니 그렇다치더라도 중국은 식량공급은 할 생각은 안하고 국경에 감시카메라를 늘리고 있다. 그러고도 축전을 보내니 두 얼굴의 중국이 새롭게 다가온다. 돈 안드는 축전보내지말고 돈드는 식량을 보내라, 우직하게. 까딱하면 6월경에 미국 한국의 식량이 북한에 도착할런지 모르겠다. 같은 참모하에서 일하겠다고 했던 중국의 본 모습을 우리는 조만간 확인할 것이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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