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 1일째 진행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4/12 [10:1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 최고인민회의 제14기 1차회의가 만수대의사당에서 11일 진행되었다.     

 

북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 1일차 회의가 1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었다.

 

조선중앙통신은 제14기 제1차회의 1일차에는 “새로 선거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과 방청으로 당중앙위원회,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무력, 성, 중앙기관 일꾼들, 시, 군당위원장, 인민위원장들, 중앙과 도급기관 일꾼들이 참가”했다고 보도했다.

 

제14기 최고인민회의 제1차회의 의장으로 박태성을 부의장으로 박천민, 박금희를 선출했다.

 

회의 안건으로는 “1.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선거, 2.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지도기관 선거, 3.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을 수정보충함에 대하여, 4.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107(2018)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108(2019)년 국가예산”이었다.

 

먼저 첫 번째 안건에서 최룡해 대의원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재추대할 것을 제의했고 전체 참가자들이 지지와 찬동을 보냈다. 회의에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으로 다시 추대되었음을 선포했다.

 

둘째 안건으로 국가지도기관 선거가 진행되었다.

 

조선중앙통신은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으로 최룡해, 부위원장으로 박봉주, 위원들로 김재룡, 리만건, 리수용, 김영철, 태종수, 리용호, 김수길, 노광철, 정경택, 최부일, 최선희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으로 최룡해, 부위원장들로 태형철, 김영대, 서기장으로 정영국, 위원들로 김영철, 김능오, 강지영, 주영길, 김창엽, 장춘실, 박명철, 리명철, 강수린, 강명철, 리철을 내각 총리로 김재룡을 전원찬성으로 임명했다”고 전했다.

 

이어 내각성원들에 대한 임명을 했다.

 

조선중앙통신은 “내각 부총리겸 국가계획위원장으로 로두철, 부총리들로 임철웅, 김덕훈, 리주오, 리룡남, 전광호, 동정호, 부총리겸 농업상으로 고인호, 외무상으로 리용호, 전력공업상으로 김만수, 석탄공업상으로 문명학, 금속공업상으로 김충걸, 화학공업상으로 장길룡, 철도상으로 장혁, 륙해운상으로 강종관, 채취공업상으로 렴철수, 국가자원개발상으로 김철수, 원유공업상으로 고길선, 림업상으로 한룡국, 기계공업상으로 양승호, 선박공업상으로 강철구, 원자력공업상으로 왕창욱, 전자공업상으로 김재성, 체신상으로 김광철, 건설건재공업상으로 박훈, 국가건설감독상으로 권성호, 경공업상으로 최일룡, 지방공업상으로 조영철, 일용품공업상으로 리강선, 수산상으로 송춘섭, 재정상으로 기광호, 로동상으로 윤강호, 대외경제상으로 김영재, 국가과학기술위원장으로 리충길, 국가과학원 원장으로 장철, 국토환경보호상 겸 국무위원회 산림정책 감독국장으로 김경준, 도시경영상으로 강영수, 수매량정상으로 문응조, 상업상으로 김경남, 교육위원장으로 김승두, 김일성종합대학 총장 겸 당지도위원회 위원장, 교육위원회 고등교육상으로 최상건, 보건상으로 오춘복, 문화상으로 박춘남, 체육상으로 김일국, 중앙은행 총재로 김천균, 중앙통계국장으로 최승호, 내각사무장으로 김영호가 임명”되었다고 보도했다.

 

또한 회의에서는 중앙검찰소 소장, 중앙재판소 소장, 최고인민회의 부문위원회인 법제위원회,예산위원회, 외교위원회, 법제위원회 위원장과 위원들, 예산위원회 위원장과 위원들, 외교위원회 위원장과 위원들이 임명되었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자격심사위원회 보고에서 “대의원자격심사위원회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에서 당선된 모든 성원들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서의 자격이 있다”과 확인했으며 이번 대의원들 중에는 “항일무장투쟁과 조국해방전쟁에 참가하여 손에 무장을 들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영웅적으로 싸웠으며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계속 헌신적으로 투쟁하고 있는 항일혁명투사, 전쟁노병들이 있다”고 통신은 보도했다.

 

구체적으로 대의원 구성을 살펴보면 공장, 기업소 노동자가 16.2%, 협동농장원이 9.6%, 군인 17.2% 비율이며,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와 그 산하 단체도 일꾼들도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조선중앙통신은 대의원들은 “김일성훈장과 김정일훈장, 김일성상과 김정일상을 수여받은 성원이 20.7%, 공화국영웅, 노력영웅칭호를 수여받은 성원이 13.5%이고 교수, 박사를 비롯한 학위학직 소유자들과 기술자, 전문가자격 소유자들이 92%이며 대의원의 94.8%가 대학졸업정도의 지식을 소유”하고 있으며 대의원들의 나이는 39살 이하 4.8%,40살부터 59살까지 63.9%, 60살 이상 31.3%이며 여성은 17.6%라고 보도했다.

 

이어 회의에서는 세 번째 안건으로 북 사회주의 헌법을 수정, 보충함에 대한 최고인민회의 법령을 채택했다.

 

회의에서 네 번째 안건을 토론했다.

 

회의는 “최고인민회의 결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107(2018)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을 승인함에 대하여>와 최고인민회의 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108(2019)년 국가예산에 대하여>를 채택”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북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 회의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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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9/04/12 [14:50]
다섯 번째 안건 / ▶ 2차 조미 정상회담을 결렬시키고도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 미국에 대한 총체적인 응징 조치를 토론하고 아래와 같이 결정했다. 모든 응징 조치는 스텝 바이 스텝으로 진행하기로 했으며, 미국인에 대한 인도적 조치는 감질나게 운만 띄웠다. 물론 응징 조치 전후로 트럼프, 폼페이오와 볼턴이 항복문서를 들고 빤쓰만 입고 평양에 와 삼배구고두례를 치를 경우 일부 응징 조치를 생략할 여지를 남겨두었다. 아래 응징 조치는 신임 최선희 국무위원이 주관하기로 결정했다. ▶ 2차 조미 정상회담을 결렬시킨 트럼프와 그 일당을 대선에서 완전히 검증할 필요 없이 불가역적으로 골로 보내기, 미국이 세상을 향해 전개하는 모든 해코지에 개입하고 방해, 해외 미군 몰살시키기, 전 세계 테러 단체를 동원해 미국을 테러하기, 미국 정부 반대 세력과 결탁해 소요, 쿠데타와 내전 일으키기, 미국 대도시 공습(아메리카 여명 작전)과 상륙작전 전개, 미국 심장(맨해튼) 터트리기와 대가리(워싱턴 D.C.)를 야구방망이로 때리기, 미국에 꼭두각시 정권 심기, ▶ 미국 군정 지배, 미국 무장 해제, 미국의 모든 전범자 효수형 처벌(부관참시 포함), 미국과 모든 채권 채무 상계, 기축 통화권 취소와 전 세계 미 달러화 사용 금지, 미국 방문 금지와 미국인, 미국 선박 및 항공기 입국 금지, 미국과 수출 및 수입 금지, 모든 국제기구에서 지위 박탈, 유엔 등 모든 국제기구에서 강제 탈퇴, 미국과의 모든 동맹 해체, 미국과의 모든 조약, 협정이나 협약 등 취소, 미국 분할 또는 병합, 신탁통치나 식민지배 등이다. ▶ 이 발표가 있자마자 폼페이오와 볼턴은 문 대통령을 구석으로 데려가 남북 정상회담을 할 때 최선희 국무위원에게 긴밀히 전해달라며 1m 50cm 높이의 바퀴 달린 큰 배낭 2개를 전했는데 그 안에는 조선에 대한 지네들의 나쁜 행실이 본심이 아니고 트럼프의 지시 때문이라며 억울하다는 호소문과 그동안 삥쳐 먹은 돈 봉투의 1/2이라며 각각 담겨 있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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