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 회의 12일 폐회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4/13 [08:56]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 최고인민회의 제14기 1차회의가 만수대의사당에서 11일 진행되었다.     

 

조선중앙통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 회의 2일 회의’가 4월 12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었다고 13일 보도했다.

 

새로 선거된 국가지도간부들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 박봉주 당중앙위 부위원장인, 김재룡 내각총리가 주석단에 등단했으며, 리만건, 박광호, 리수용, 김평해, 등과 국무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성원들, 최고인민회의 부의장들이 주석단에 자리잡고 있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날 2일 회의에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한 시정연설에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최고강령이며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총적방향, 총적목표”라고 강조했다.

 

이어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실현하기 위한 기본투쟁과업,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현 단계의 투쟁에서 우리 공화국정부 앞에 나서고 있는 중심과업과 실천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고 “조성된 현 정세를 분석평가하고 우리 당과 정부가 견지하여야 할 대외정책적입장을 천명”했다.

 

통신은 “회의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자주적인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충직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불멸의 대강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가장 열렬하고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이 폐회사를 했다.

 

그는 “내외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 속에 열린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 회의가 대의원들의 적극적인 참가 밑에 상정된 의안들을 성과적으로 토의하고 자기 사업을 끝마치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체 대의원들과 회의참가자들이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역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제시하신 강령적 과업을 높이 받들고 참다운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한마음 한뜻으로 힘차게 일해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페회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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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9/04/13 [18:11]
▶ 이번 최고인민회의에서 리비아 내전에 대한 파병 결의가 없어 실망스럽다. 남의 나라 내전에 파병하면 인명 손실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조선에서 내전이 발생해 미국 추종세력이 무기를 지원받으며 평양을 공격할 때 리비아 군대가 조선 정부를 돕기 위해 즉각 출병해 주었다면 얼마나 고마울 것인가? ▶ 만일, 조선이 리비아 통합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출병하고 조선에서 직접 일반 ICBM이나 수소탄 장착 ICBM을 발사해 반군을 완전히 골로 보냈다면 이후 미국이 꼬드긴 반군은 누구도 내전에 나서려 하지 않을 것이고 수많은 자주 진영의 약소국이 조선과 동맹을 맺으려 줄을 설 것이다. ▶ 이것은 조선 발전을 위해 큰 힘이 될 것이고 이런 동맹국에 미사일을 수출하거나 무기 생산 설비 설치와 기술이전 등을 병행하면 자주 진영 국가 전체가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고 유엔 제재니, 제재 동참 같은 지랄을 하지 않아도 된다. 유엔의 간섭이 심하면 수십 개국이 함께 탈퇴해 미국 앞잡이 유엔을 무력화하면 된다. ▶ 핵 무력을 포함해 강력히 무장된 수십 개국을 미국이 해코지한다는 건 자살행위다. 미국이 해코지하면 할수록 미국과 모든 거래를 단절하고 중국과 러시아를 포함한 자주 진영 국가 중심으로 모이면 미국은 저절로 몰락한다. 몰락할 미국을 위해 나토니, 한미일 동맹을 유지할 나라는 없다. 어느 나라가 미국과 함께 몰락하고 싶겠는가? ▶ 조선의 리비아 출병은 조미 간 문제 해결에 촉진제도 될 수 있다. 물론 역상황도 고려할 수 있지만 어차피 조미 간 협상판이 깨진 것으로 고려하면 마음이 편하다. 조선이 어떤 길로 가든 누구도 막지 못한다.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9/04/14 [08:28]
▶ 또한, 최고인민회의를 수시로 열어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을 지원해 미군을 포함한 NATO군을 베트남 전쟁처럼 오줌싸며 도망가게 만들어야 한다. 미군 등이 도망가기 전에 대공습 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모든 전투기와 폭격기를 격추하는 전략이 필요하고, 그 원점인 인근 항공모함이나 미군 기지까지 완전히 쓸어버려야 한다. ▶ 리비아 반군인 하프타군을 지원하겠다고 나선 사우디아라비아도 왕세자에게 반감을 가진 왕자들을 포섭해서 반군을 만들고 지원해 함께 엎어버려야 한다. 인근 UAE까지 골로 보낸 다음, 이스라엘을 굴복시키고 꼭두각시를 앉힌 뒤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불인정하고, 골란고원이 시리아 영토임을 확인하는 포고령을 발표하면 된다. ▶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을 반격할 미국 해외민간투자공사(OPIC)와 유럽개발금융기관협회(EDFI), 핀데브 캐나다(FinDev Canada)가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는데 이들 건물을 동시에 날려버려 트럼프와 그 일당의 어안이 벙벙해지도록 만들어 버려야 한다. ▶ 트럼프가 고율의 관세로 유럽 전체를 위협하는 상황에서 EU와의 무역 협상을 개시했으나 프랑스가 반대에 나섰다. 조선은 프랑스의 반대에 지지를 보내고 유럽 각국에 특사를 파견해 '트럼프는 보복관세에 굶주린 폭군'이라며 미국과 이간질을 해야 한다. 즉, 미국이 조선의 허락을 받지 않고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들어야 한다. 미국이 말을 제대로 듣지 않으면 대표적으로 까부는 넘들을 드론을 날려 골로 보내버리고 단체로 말을 듣지 않으면 백악관, 국회의사당, 펜타곤, 재무부, 상무부나 정보기관 등을 '외과 수술식 족집게 타격'을 해버린다. 미국 내 조미 워킹그룹 설치를 수용할 때까지 조진다. ▶ 아시아계 미국인 단체가 민주당 대선후보 초청 포럼을 열고 있으니 조선도 지지를 표명하고, 공화당 대선후보 초청 포럼이 열릴 때는 폭발물을 설치해 난장판으로 만들어 버린다. 또한, 공화의원 지역구에 IS, 알카에다, 보코하람, 헤즈볼라 등 그들이 국제테러단체라 부르는 요인을 대거 풀어놓아 시도 때도 없이 폭탄 테러을 일으켜 '테러단체 피난처 도시'로 만들어 버린다. 이스라엘 네타냐후 취임식 때도 초대형 테러를 줄줄이 일으켜 참석자들을 혼비백산으로 만든다. 트럼프가 6월 노르망디 상륙작전 75주년 기념식에 참석하러 갈 때 에어포스 원을 원격조정해 노르망디 앞바다에 추락시켜 버린다. ▶ 그래도 살아서 3차 조미 정상회담에 나타나면 조선은 미국과 달리 '그레이트(great) 딜'을 원하며 미국의 先 비핵화와 後 조선 비핵화를 언급하고 걸려들면 미국을 무장해제한 뒤 러시아, 중국, 이란 등과 함께 '아메리카 여명작전'을 개시하고 미국의 반군 세력이 트럼프 모가지를 잘라버리게 하면 된다. 아마도 리비아는 이날을 '보복의 날'로 정해 국경일로 기릴 것이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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