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들을 위한 예술공연 '우리국기' 진행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4/13 [09:42]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들을 위한 예술공연 '우리의 국기'가 12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     

 

▲ 북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들을 위한 예술공연 '우리의 국기'가 12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     

 

북 노동신문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를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또다시 높이 모신 혁명적대경사로 온 나라가 끓어 번지고 있는 가운데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들을 위한 예술공연 ‘우리의 국기’가 12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었다”고 13일 보도했다.

 

예술공연에는 최룡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박봉주 당중앙위 부위원장, 김재룡 내각총리 비롯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들이 공연을 관람했다.

 

노동신문은 “공연장소인 동평양대극장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 회의를 통하여 공화국정권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강력한 보루로 반석같이 다져 우리 국가의 일심단결의 위력과 필승불패성을 다시 한 번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한 대의원들의 격정과 기쁨으로 설레이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날 예술공연에서 서곡 <우리의 국기>를 어린이들이 선창했으며 출연자들은 남성5중창과 남성합창 <국기에 경의를 드린다>, 관현악과 남성합창 <우리는 빈터에서 시작하였네>, 여성2중창과 남성합창 <그때처럼 우리가 살고 있는가>, 남성합창 <자력갱생기치높이 우리는 나간다>, <최고사령관동지 건강을 축원함>, 혼성중창 <우리 당 영원히 따르리> 등의 공연이 이어졌다.

 

신문은 “어머니당의 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사는 온 나라 천만자식들의 충정의 마음이 그대로 노래가 되여 메아리친 연곡 <인민은 부르네 친근한 그 이름>, 여성독창과 남성합창 <천리라도 만리라도>, 혼성중창과 남성합창 <인민은 일편단심>을 들으며 관람자들은 혁명전사의 값 높은 삶을 빛내어 온 영광 넘친 나날을 가슴 뜨겁게 되새겨보았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또 “(김일성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최대의 애국유산인 내 나라, 내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성실한 피와 땀으로 사회주의의 더 밝은 앞날을 개척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반영한 여성4중창 <행복의 내일>은 관람자들의 심금을 틀어잡았다”며 “종곡 <우리의 국기>로 끝난 공연은 당과 조국,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한시도 잊지 않고 자력으로 비약하는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전환기를 앞장에서 열어나갈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의 혁명적 열정을 배가해주었다”고 말했다.

 

신문은 “당의 영도 따라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이 땅우에 기어이 부강 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고야말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보여준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후원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