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까치소리<20>김정은 위원장 3차 조미회담 용의 등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9/04/13 [10:09]  최종편집: ⓒ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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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까치소리<20>김정은 위원장 3차 조미회담 용의 등

- 413일 조선중앙통신 김정은 국무위위원장 3차 조미수뇌회담 용의

 

김정은 조선 국무위원장이 2월 말 하노이 조미정상회담 이후 처음으로 입장을 밝힌 자리에서 3차 회담에 대한 용의를 말하면서도 '대화 시한'을 올해 연말로 못 박고 미국의 입장 전환을 촉구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3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전날 열린 최고인민회의 2일 차 회의에 참석해서 한 시정연설에서 "미국이 올바른 자세를 가지고 우리와 공유할 수 있는 방법론을 찾은 조건에서 제3차 조미수뇌회담을 하자고 한다면 한 번은 더 해볼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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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제재해제 문제 때문에 목이 말라 미국과의 수뇌회담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올해 말까지는 인내심을 갖고 미국의 용단을 기다려볼 것이지만 지난번처럼 좋은 기회를 다시 얻기는 분명 힘들 것"이라며 미국이 요구하는 이른바 '일괄 타결식 빅딜'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은 하노이 조미정상회담 결렬과 관련 "우리가 전략적 결단과 대용단을 내려 내짚은 걸음들이 과연 옳았는가에 대한 강한 의문을 자아냈다""미국이 진정으로 조미관계를 개선하려는 생각이 있기는 있는가 하는데 대한 경계심을 가지게 한 계기"라고 평가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우리도 물론 대화와 협상을 통한 문제해결을 중시하지만, 일방적으로 자기의 요구만을 들이먹이려고 하는 미국식 대화법에는 체질적으로 맞지 않고 흥미도 없다""우리는 하노이 조미수뇌회담과 같은 수뇌회담이 재현되는데 대해서는 반갑지도 않고 할 의욕도 없다"고 거듭 밝혔다.

 

김 위원장은 또 조선의 탄도미사일 요격을 가상한 시험과 한미군사훈련 재개 움직임 등이 '노골화'되고 있다며 "나는 이러한 흐름을 매우 불쾌하게 생각 한다""미국의 대조선 적대시 정책이 노골화될수록 그에 화답하는 우리의 행동도 따라서게 되어있다"고 경고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그러면서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관련해서는 "나와 트럼프 대통령 사이의 개인적 관계는 두 나라 사이의 관계처럼 적대적이지 않으며 우리는 여전히 훌륭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생각나면 아무 때든 서로 안부를 묻는 편지도 주고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시정연설에서 남측을 향한 메시지도 내놨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남조선 당국과 손잡고 북남관계를 지속적이며 공고한 화해협력 관계로 전환시키고 온 겨레가 한결같이 소원하는 대로 평화롭고 공동 번영하는 새로운 민족사를 써나가려는 것은 나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라면서도 "(남측이) 외세의존 정책에 종지부를 찍고 모든 것을 북남관계개선에 복종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오지랖 넓은 '중재자', '촉진자' 행세를 할 것이 아니라 민족의 일원으로서 제정신을 가지고 제가 할 소리는 당당히 하면서 민족의 이익을 옹호하는 당사자가 되어야 한다""말로서가 아니라 실천적 행동으로 그 진심을 보여주는 용단을 내려야 한다"고 말해 향후 문재인 정부의 '중재' 역할에 어려움을 예고했다.

 

-411<조선의오늘>

 

취재를 통해 본 사회주의보건제도

 

우리 공화국에서는 인민적인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 속에 누구나 다 병 치료에 대한 근심걱정을 모르고 건강한 몸으로 일하며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 있다.

 

김정일 동지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일성 수령님께서 마련하여주신 우리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는 당과 국가가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보아주는 가장 우월한 인민적보건제도입니다.

 

얼마 전 우리는 수도의 곳곳마다에 훌륭하게 꾸려진 보건기관들을 돌아보면서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참다운 우월성에 대하여 다시금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우리가 처음으로 찾은 곳은 여성들의 친정집으로 불리고 있는 평양산원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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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산원 일꾼의 말에 의하면 개원된 후 30여년간 수백만 명의 여성들이 무상으로 각종 의료봉사를 받았으며 산원에서 출생한 수십만 명의 새 생명 중에는 세쌍둥이만도 수백쌍이나 된다고 한다.

 

다른 나라들에서는 일반적으로 해산하면 다음날로 퇴원시키지만 평양산원에서는 해산 후 5~7일간 산모와 아기를 돌보아준다.

 

우리 여성들을 위하여 베풀어지는 당과 국가의 따뜻한 사랑은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에 갖추어진 최신식의료설비들에도 깃들어있다.

 

이 연구소에는 다목적 렌트겐, 유선촬영기 등 최신설비들이 그뜬 하게 갖추어져있어 여성들의 유선암, 유선증을 조기 발견하여 제때에 치료대책하고 있다.

 

다른 나라들에서 여성들이 이런 현대적인 설비들을 통한 의료봉사를 받자면 막대한 자금이 든다.

 

게다가 유선암 검사를 위한 시료와 시약마다 엄청난 보험료가 붙으니 평범한 여성근로자들에게 있어서 유선암 검진을 받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이다.

 

우리는 평양산원 일꾼의 말을 들으며 우리 여성들이 받아 안는 국가의 혜택이 얼마나 큰가 하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낄 수 있었다.

 

알고 받는 사랑보다 모르고 받아 안는 사랑이 더 많다는 말의 의미를 우리는 류경 치과병원에 대한 취재 길에서 더욱 깊이 새길 수 있었다.

 

최신식의료설비들을 갖추고 궁전같이 꾸려진 류경 치과병원에서 우리 인민들은 누구나 무료로 치과치료를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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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 치과병원의 한 의료일꾼은 우리에게 찾아오는 사람들을 치료할수록 우리 인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 당의 인민사랑을 더욱 절감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어찌 류경 치과 병원 만이랴.

 

우리 당의 은정 속에 옥류아동병원에서만도 수천 명의 사람들이 무상치료의 혜택을 받았으며 그중 심장혈관수술을 받은 어린이는 수백 명이나 된다. 

 

훌륭하게 꾸려진 의료봉사기지들을 돌아보며 우리가 다시금 생각한 것이 있다.

 

우리의 생활에서 평범한 것으로 되어있는 무상치료.

 

이 말에 깃든 당과 국가의 혜택은 얼마나 큰 것인가.

 

다른 나라들에서는 돈이 없으면 치료를 받을 수 없다.

 

그래서 의사들은 환자의 돈을 보고 치료한다는 말이 나돌고 있다.

 

하지만 우리 공화국에서는 누구나 외래치료, 입원치료, 왕진치료 등 온갖 형태의 의료봉사를 무상으로 받고 있으며 환자들의 생활조건도 국가가 전적으로 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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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신의료설비들을 갖춘 현대적이고 종합적인 중앙병원들과 전문병원들은 물론 각 도와 시, , 외진 산골에 이르기까지 의료봉사기지들이 꾸려져있어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적극 이바지하고 있다.

 

하기에 우리 공화국을 돌아본 외국인들은 이런 현대적이고 종합적인 병원들에서 돈 한 푼 내지 않고 치료를 받는다는 것은 정말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것이라고 하면서 무상치료제의 혜택 속에 행복한 삶을 누리는 조선인민이 정말 부럽다고 격정을 터치는 것이다.

 

정녕 인민대중이 모든 것의 주인이 되고 모든 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야말로 인류가 그처럼 갈망하며 그려보던 이상사회가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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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6일 조선의오늘

국가장학금제도가 나오게 된 사연

 

우리 공화국의 모든 대학생들은 국가로부터 장학금을 받으며 아무런 불편도 없이 배움의 나래를 활짝 꽃 피워 가고 있다.

 

장학금!

 

바로 여기에도 절세위인의 뜨거운 사랑이 깃들어있다.

 

김정일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 우리나라에서는 수령님의 현명한 영도 밑에 당과 국가가 막대한 자금을 들여 대학들을 짓고 대학생들에게 장학금까지 주면서 공부시키고 있습니다.

 

주체36(1947)5월 하순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의 학습조건과 생활형편을 알아보시기 위하여 몇몇 학생들과 대학일군들을 부르셨다.

 

북조선인민위원회 청사로 간 그들이 그이께서 계시는 방으로 들어서려는데 만면에 환한 웃음을 띠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친히 문을 여시고 마주나오시며 반갑게 맞아 주셨다.

 

수령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하나하나 뜨겁게 잡아주시고 학생들을 의자에 앉히신 다음 전부터 만나려고 하였는데 그동안 시간을 얻지 못해 미루어왔다고 하시면서 요즘 학생들이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그 형편을 들어보자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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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한결같이 불편한 점이 없다고 말씀드렸다.

 

학생들의 몸가짐에서 어려워하는 기색을 헤아려보신 수령님께서는 여러 통의 편지들을 꺼내놓으시며 외국에 가있는 우리 유학생들의 편지인데 그들은 몸도 건강하고 공부도 잘할뿐더러 그 나라 학생들과 농구경기를 하여 이겼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왔다고 교시하시였다.

 

그이께서 내주신 편지를 서로 돌려가는 사이에 학생들은 어려움이 가뭇없이 사라지고 굳어졌던 마음도 풀렸다.

 

이윽고 수령님께서는 학생들을 둘러보시며 요즘 출석정형은 어떤가, 생활이 곤란하여 대학을 그만두는 동무들은 없는가라고 물으셨다.

 

학생들과 대학일군들은 그이께서 벌써 대학형편을 환히 꿰뚫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한 학생이 일어나 출석률은 그전보다 높아가고 있으나 가정사정이 곤란하여 대학을 그만두려는 학생이 더러 있다는 것을 숨김없이 말씀드렸다.

 

그의 말을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안색을 흐리신 채 창밖으로 눈길을 돌리시고 한동안 아무 말씀도 없으셨다.

 

이윽고 그이께서는 자책감으로 고개를 들지 못하고있는 학생들과 대학일군들을 바라보시며 우리나라는 아직 살림이 넉넉하지 못하다, 그렇다고 하여 학생들이 조그마한 곤난을 이겨내지 못하고 학교를 그만두어서야 되겠는가고 저으기 갈리신 목소리로 교시하시였다.

 

잠시 생각에 잠겨계시던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나라의 사정이 좀 어렵기는 하지만 앞으로 전체 전문학교 학생과 대학생 수의 50에 해당하는 인원에게 국가장학금을 주려고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되면 생활이 아직 넉넉하지 못한 로동자, 농민의 아들딸들이 나라의 혜택을 받으면서 공부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계속하시여 장학금을 주는 외에 여름옷과 겨울옷을 내주려고 하는데 그렇게 하면 모든 학생들이 안착하여 공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시면서 학생들에게 어떤가라고 의견을 물으셨다.

 

꿈에도 생각해보지 못한 분에 넘치는 사랑과 은정에 가슴을 들먹이던 학생들과 대학의 일꾼들은 그것이면 충분하다고 힘있게 대답을 올렸다.

 

그들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만족하신 표정으로 환하게 웃으셨다.

 

만면에 환한 웃음을 지으시는 그이의 인자하신 모습을 우러르는 학생들과 대학일꾼들의 가슴마다에는 뜨거운 감사의 정이 꽉 차올랐다.

 

종합대학을 창립하기 전인 주체35(1946)628일 예비과를 둘데 대한 조치를 취해주시면서 예비과 학생들에게는 한사람도 빠짐없이 나라에서 장학금과 교과서, 학용품 등을 내주어 공부시켜야 한다고 가르쳐주시고 그 얼마 후에는 대학창립준비위원회사업을 지도하시면서 지금 나라의 형편은 어렵지만 예비과 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을 주어야 한다고, 나라의 형편이 펴이는 차제로 본 학부학생들에게도 장학금을 주도록 하여야 한다고 간곡하게 교시하신 수령님이시였다.

 

그리하여 예비과 학생들은 대학창립당시로부터 모두가 국가장학금을 비롯하여 교복과 학용품에 이르기까지 학습과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무상으로 공급받게 되였다.

 

그러시고도 본 학부 학생들에게 당장 장학금을 내주지 못하는 것이 가슴 아프시여 늘 마음속에 품고 계시던 수령님께서 오늘은 친히 학생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장학금을 줄데 대한 국가적 조치를 알려주시면서 그처럼 기뻐하시는 것 이였다.

 

그 후 종합대학학생들의 학습과 생활조건은 몰라보게 달라지고 교사와 기숙사, 식당, 편의시설들이 더욱 알뜰히 꾸려졌으며 학습장과 잉크, 신발 등이 공급 되였다.

 

특히 (1947)620일에는 북조선인민위원회결정 제133호로 전문학교, 대학생 장학금수여에 관한 결정서가 채택됨으로써 국가장학금제가 실시되게 되였다.

 

국가장학금제의 실시!

 

그것은 해방된 새 조선의 노동자, 농민의 아들딸들을 부강한 자주독립국가의 내일을 떠메고나갈 미더운 기둥감으로 키우시려는 수령님의 숭고한 뜻과 크나큰 사랑이 낳은 인민적 시책이었다.

 

-42일 조선의오늘

 

꿈이 현실로 된 이야기

 

함북도 북부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던 (2016)10월 어느날 밤 함경북도 무산군의 한 소년은 잠자리에 들자마자 깊은 꿈에 빠졌다.

 

학급동무들과 함께 송도원 국제소년단야영소의 수족관과 실내물놀이장 등 여러 곳에서 즐겁게 야영의 나날을 보내는 꿈이었다.

 

새벽에 일어나서야 그것이 꿈이라는것을 알게 된 소년은 그것이 너무도 아쉬워 학교에 가서도 꿈 이야기를 동무들에게 들려주며 실현 못할 꿈만 꾸었다고 투정질을 하였다.

 

그러한 때에 소년에게 뜻밖의 소식이 전해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 국무위원장님께서 함북도 북부피해지역의 아이들을 송도원 국제소년단야영소로 또다시 불러 주시었다는 소식이었다.

 

소년은 믿어지지 않았다.

 

얼마 전에 함북도 북부피해지역 1, 000여명의 소년들이 이미 송도원 국제소년단야영소로 간 뒤였고 또 야영을 겨울이 다가오는 때에 한다는 소리도 처음으로 들었던 소년이었다.

 

어떻게 되여 그런 꿈같은 현실이 펼쳐지게 되였는지 소년은 알 수가 없었다.

 

몇 일전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김정은 국무위원장님께서는 북부피해지역 학생소년들이 송도원 국제소년단야영소에 가서 야영을 하도록 하였는데 야영생활을 하고 있는 학생소년들은 물론 그들의 부모들과 일꾼들 모두가 정말 좋아한다고 하시면서 못내 기뻐하였다.

 

세상에 아직 있어보지 못한 그 현실에 피해지역의 인민들과 어린이들의 기쁨은 끝이 없었다.

 

북부피해지역의 인민들은 세상에 자연재해로 한지에 나앉고 목숨까지 잃은 사람들은 많아도 그 아들딸들이 당의 손길에 떠받들려 즐거운 야영소로 간 실례는 찾아볼수 없다,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이런 일은 우리 원수님의 사랑의 품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사변적인 일이라고 하면서 재앙의 파도가 몇천만번 다시 휩쓸어도 그이께서 계시기에 우리는 래일에 대한 신심을 잃지 않을것이라고 가슴속진정을 터치고있었다.

 

피해지역 인민들과 아이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그려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북부피해지역에 있는 초급중학교 학생들가운데 이번 야영에 참가하지 못한 대상이 670여명 되면 올해에 야영을 한기 더 조직하여 그들도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야영을 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베풀어주신 뜨거운 사랑에 대하여 무산소년에게 전해주던 선생님은 말하였다.

 

자연계의 대지에는 그늘이 있지만 위인의 품에는 음지가 따로 없기에 아이들을 제일로 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너의 꿈은 실현되였다고.

 

 

- 송도원 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즐거운 야영의 나날을 보내는 북부피해지역 학생소년들 -

 

- 43(조선의오늘)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보건법

오늘은 우리 공화국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보건법이 채택 된지 39년이 되는 날이다.

 

이날을 맞이하는 공화국의 전체 인민들은 우리 인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헌신의 노고를 바쳐 온 위대한 수령들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으로 가슴 끓이고 있다.

 

김일성 주석은 다음과 같이 교시 말했다.

 

우리는 인민보건법을 철저히 관철하여 인민보건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킴으로써 근로자들의 건강을 더욱 증진시키며 전체 인민이 더 오래 살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주체69(1980)43일 최고인민회의 제6기 제4차 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보건법이 채택됨으로써 우리 인민들은 건강보호를 법적으로 보장받게 되였으며 완전하고 전반적인 무상치료제에 의하여 근로인민대중의 건강에 대한 요구와 권리가 가장 높은 수준에서 실현될 수 있게 되였다.

 

인민보건법은 명실공이 국가가 인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돌보아주며 의학이 철저히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나라 사회주의 제도 하에서만 채택될 수 있는 인민사랑의 법령이다.

 

지난 30여년간 우리 공화국에서는 인민보건법이 철저히 집행 되였으며 그 우월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 되었다.

 

인민보건법의 요구에 맞게 보건사업에 대한 국가적 투자가 해마다 늘어나는 속에 치료예방기관들이 대대적으로 확장완비 되고 물질기술적토대가 강화 되였으며 인민정권기관들과 경제기관, 사회단체들에서 보건사업에 대한 지도와 지원이 백방으로 강화 되였다.

 

결과 전국각지에 수많은 치료예방기관들과 의학과학연구기관들이 새로 일떠섰거나 개건 확장되고 물질기술적토대가 지난 시기에 비할 바 없이 강화 되었다.

 

선진적인 의료봉사제도인 의사담당구역제가 의사호담당제를 기본으로 더욱 심화되는 속에 전국의 시, 군들에 종합 진료소들이 새로 일떠섰다. 그런가 하면 왕진과 현장치료가 더욱 활발해지고 사회주의건설장들에 현장치료대가 조직, 파견되는 등 의사가 사람들을 먼저 찾아가 예방치료해주는 현실이 펼쳐졌다.

 

평양으로부터 지방에 이르기까지 산부인과 의료봉사, 구강의료봉사, 고려의학봉사 등 전문화된 의료봉사체계와 의료봉사기지들이 마련되어 있으며 매개 시, 군들에는 위생 방역소, 의약품관리소, 약초관리소 등 보건사업에 이바지하는 기관들이 설립되어 인민보건법집행에 실제적으로 이바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각지의 제약, 의료기구, 고려약 공장들이 대대적으로 신설 확장되고 생산 공정의 현대화가 본격적으로 추진됨으로써 생산 활성화의 동음이 세차게 울려 퍼지고 있다.

 

 

인민보건법의 우월성과 생활력은 온천, 약수, 감탕을 비롯한 자연치료인자들을 널리 이용하는 요양의료봉사의 질적 수준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데서도 과시되고 있다.

 

전국각지에 있는 수십개의 요양소들이 어제 날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개건확장 되였으며 명천, 달천 지구를 비롯하여 이름난 요양지들마다에 수백동의 요양주택들이 일떠서 근로자들의 요양의료봉사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첨단기술에 의한 전국적인 먼거리 의료봉사가 실현 되여 중앙과 지방은 물론 병원들 사이 정보기술에 의거하여 호상 긴밀한 연계를 가지고 주민들에 대한 치료와 건강관리 등 모든 보건사업을 신속 정확히 진행해나갈 수 있게 되였다. 완전하면서도 전반적인 무상치료제에 의한 전국적인 먼거리 의료봉사가 실현된 것은 근로하는 인민들의 건강을 가장 귀중히 여기며 보살펴주는 우리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만 베풀어질수 있는 또 하나의 크나큰 혜택이다.

 

 

인민보건법의 우월성과 생활력은 보건일꾼들의 정신 도덕적 풍모에서 커다란 전환이 일어나 보건사업의 모든 분야에서 기적적인 성과가 이룩 되고 있는 데서도 뚜렷이 과시 되였다.

 

의료일군들의 임상기술수준과 나라의 의학과학기술발전수준이 나날이 높아가고 심장외과, 혈관외과, 혈관조영치료, 복부외과, 이비인후과계통과 줄기세포이식기술을 이용한 난치병치료에서도 성과가 이룩되었다.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보건법은 선대 지도자들의 숭고한 인민사랑을 그대로 체현하고 있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현명한 영도에 의하여 자기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더욱더 남김없이 발휘하고 있다.

 

-46일 조선의오늘스승과 제자들의 모습에서

 

 국가적명절과 기념일이 오면 공화국의 미래과학자거리에서는 유다른 광경이 펼쳐진다.

 

그것은 스승을 찾아가는 학생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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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스승을 존경하는것은 우리 민족의 전통적미풍이며 사람들이 지녀야 할 도덕의리입니다.

 

애젊은 홍안의 시절부터 80나이가 지난 오늘까지 후대교육에 자기를 바쳐가는 교육자들 중에는 김형직 사범대학 교육과학대학 후보원사 교수 박사 최광순선생도 있다.

 

미래과학자거리에서 살고있는 그의 집으로는 때 없이 제자들이 찾아오고 있다.

 

그들중에는 청년대학생들만이 아니라 년로보장을 받은 장일남도 있다.

 

최광순 선생의 제자이며 수십년 세월 당 일꾼으로 사업한 그는 선생의 생일과 명절에는 물론 여느 날에도 때 없이 찾아와 스승의 건강과 생활에서 불편한것이 무엇인가를 알아보고 성의껏 방조를 주었다.

 

직무를 놓은 지도 여러 해가 되고 대학을 졸업한지는 40년 세월이 되어오지만 스승에 대한 도덕의리를 지켜가는 그의 모습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고 있다.

 

얼마 전에도 그는 최광순 선생의 집을 찾아와 스승의 가족들을 감동시켰다.

 

이젠 할아버지가 되였는데도 대학시절 선생님을 찾아오다니…》

 

스승의 부인이 감동에 젖어 하는 인사에 장일남은 말하였다.

 

선생님을 제가 어떻게 잊을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그의 진심이었다.

 

제대배낭을 메고 대학교정에 들어선 그날부터 심리학과 교육과학의 심원한 세계를 깨우쳐주고 군사복무의 나날처럼 학과학습에서 앞장에 서도록 이끌어주던 스승이었다.

 

졸업 후에는 맡은 사업에서 부닥친 난관 앞에 맥을 놓고 주저앉았을 때에도 제일먼저 찾아와 억세게 일어나 시련을 뚫고나가도록 격려해준 그 고마운 스승을 세월이 흐르고 머리가 희어 졌다고 어이 잊을 수 있으랴.

 

몇해 전, 안내가 병으로 사망했을 때에도 연로한 몸으로 제자를 찾아와 위로해주며 마음속아픔을 덜어주려고 마음 쓰시던 선생님

 

학창시절에 오고가던 스승과 제자의 따뜻한 정을 검은머리 희어진 노년기에도 소중히 간직한 그들의 모습은 우리를 몹시 감동시켰다.

 

최광순 선생의 집을 찾아오는 제자는 그만이 아니었다.

 

현재 중앙기관의 일꾼으로 사업하고 있거나 연로보장을 받고 있는 김명숙, 류영식 등 수많은 제자들이 선생님의 생일을 잊지 않고 찾아오고 있다.

 

3년전 최광순 선생이 80돐 생일을 맞을 때에도 그의 제자들은 자기들의 정성이 깃든 생일선물들을 가지고 찾아와 스승이 노당익장 하도록 고무해주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 원수님께서는 나라 일에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최광순 선생이 50여년세월 후대교육사업과 과학후비양성, 나라의 교육사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크게 헤아리시여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 주시였다.

 

절세위인의 축복 속에 생일상에 마주앉은 최광순 선생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동무들은 나를 스승이라고 부르지만 나도, 동무들도, 우리 인민모두를 사랑의 한품에 안아 사회주의 소중한 우리 집을 떠받드는 기둥들로 자래워 주고 내세워주시는 우리 원수님 이시야 말로 우리 모두의 스승이시고 자애로운 어버이이십니다.

 

그렇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어버이로 모시고 온 나라가 덕과 정으로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사는 사회주의 내 나라, 소중한 우리 집의 참모습이 그대로 스승과 제자들의 모습에 비껴있었다.

 

스승은 제자들에게 지식을 줄 뿐 아니라 넋과 정을 다해 사랑하고 제자들은 키워준 스승을 끝없이 존경하고 따르는 아름다운 윤리, 인정의 세계에 의해 우리 사회는 더욱더 아름답게 가꿔지고 있는 것이다.

 

- 47일 로동신문

34차 전국과학기술축전이 기대 된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전당적으로, 전국가적으로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기풍을 철저히 세워야 합니다.

 

월 하순에 평양에서는 제34차 전국과학기술축전이 개막되게 된다.

 

전국과학기술축전은 우수한 과학기술성과들을 온 나라에 일반화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로 되는 동시에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는 가치 있는 과학기술성과를 어디에서 더 많이 이룩하였는가를 겨루는 도들 사이의 경쟁마당이기도 하다.

 

전국과학기술축전에는 각급 축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과학기술성과들이 제출되게 되며 그 하나하나의 성과들은 곧 해당 도의 과학기술적 잠재력을 가늠할 수 있게 한다.

 

지난해에 진행된 제33차 전국과학기술축전을 놓고 보아도 그렇다.

 

지난해 축전에는 각지 과학자, 기술자들,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사색과 탐구, 열정이 깃든 성과제안들과 전시품들이 수많이 제출 되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축전에서 우수하게 평가된 제안건수에서나 일꾼들이 제안자가 되어 참가하는 데서는 평양시와 평안북도가 앞자리를 차지하였으며 전시경연 도별순위에서는 평안북도가 특등을, 강원도와 라선시가 각각 등과 등을 하였다.

 

머지않아 진행되게 될 제34차 전국과학기술축전준비사업에 임하는 도들의 승벽심이 만만치 않다.

 

그것은 전국적으로 진행된 제34차 각 도(직할시)과학기술축전에 참가하고 돌아온 조선과학기술총연맹 중앙위원회 일군들의 이야기를 통하여 잘 알수 있다.

 

평안북도에서는 제33차 전국과학기술축전 전시경연 도별순위에서 특등을 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올해에도 도 과학기술축전을 높은 수준에서 진행하였다고 한다.

 

백수십개 단위에 수백명이 참가하여 진행된 축전에는 570여종에 2 800여점의 전시품이 현물, 모형, 가동전시품들로 전시되었으며 80여건이 우수한 제안으로 평가되었고 한다.

 

도에서는 축전장에 수m높이의 대형 도해판들을 게시하여 전시효과를 높이였으며 도의 책임일군들이 직접 축전참가정형에 대한 총화와 평가사업을 통이 크고 특색 있게 하여 참가자들의 열의를 북돋아주었다.

 

평안남도에서는 축전장입구에 지난해 도에서 이룩한 부문별 과학기술 성과들 뿐 아니라 전국과학기술축전과 과학기술발표회, 전시회들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도안의 단위들, 일군, 과학자, 기술자, 근로자들, 모범기술혁신단위칭호를 쟁취한 단위들을 소개하는 직관자료, 올해에 전국적 범위에서 진행되게 될 과학기술활동계획을 종합적으로 게시하여 축전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고 한다.

 

황해남도에서는 축전참가단위수와 제안건수, 전시품수가 지난해보다 훨씬 늘어난데 맞게 축전장을 꾸리고 분위기를 세우는 사업을 비롯하여 도 과학기술축전준비를 당적으로 힘 있게 밀어주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축전기간에 기관, 기업소 당, 행정책임일군들이 축전장을 돌아보도록 하여 단위들 사이 경쟁심을 높이였으며 축전 폐막식 때에는 학생소년들의 축하공연도 이채롭게 진행하여 참가자들을 크게 고무해주었다고 한다.

 

34차 전국과학기술축전에서 앞자리를 차지하려는 다른 도들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고 한다.

 

온 나라에 과학기술중시열풍,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지는 속에 도들 사이에는 더 훌륭한 과학기술성과를 내놓기 위한 경쟁열이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다.

 

과연 어느 도가 이번 전국과학기술축전에서 앞선 자리를 차지하게 되겠는지 그 결과가 기대 된다

 

- 48 

 

온 세상에 빛을 뿌리는 조선의 교육제도

 

우리 공화국은 후대들을 위한 교육체계가 정연하게 세워지고 훌륭한 교육조건과 환경이 보장된 배움의 나라, 교육의 나라로 온 세상에 빛을 뿌리고 있다.

 

김정일 동지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였다.

 

교육은 후대들을 지덕체를 겸비한 혁명의 계승자로 키우는 중대한 사업이며 그것은 민족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근본문제의 하나입니다.

 

오랜 세월 사람들은 훌륭한 교육제도에서 마음껏 배울것을 소원하여왔었다.

 

그러나 그것은 바란다고 하여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온 세계가 부러워 감탄하는 우리 공화국의 교육제도는 후대교육을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영도를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

 

항일혁명의 불길 속에서도 조국의 미래를 키우는 사업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신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1933)년부터 (1934)년 기간에 유격구의 거의 모든 마을들에는 아동단 학교들이 서게 되였으며 처음으로 의무적인 면비교육이 실시되게 되였다.

 

수령님께서는 해방 후 짧은 기간에 온 나라에 소학교로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의 각급학교들을 세워 주시여 정연한 민주주의교육체계를 세우도록 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이 전진하고 나라의 경제토대가 튼튼하여지는데 따라 전반적 의무교육제를 단계별로 실시하도록 하였다.

 

하여 주체45(1956)년 전반적 초등의무교육제가 실시된데 이어 2년 후인 (1958)년에는 전반적 중등의무교육제가 실시되었다. 그리고 (1966)11월에 열린 최고인민회의 제3기 제6차 회의에서는 전반적9년제 기술의무교육을 실시할 데 대하여의 법령이 채택되고 9년제 기술의무교육의 실시를 온 세상에 선포하였다.

 

주체64(1975)91일부터 우리 공화국에서는 인류력사상 처음으로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이 완전히 실시되였다.

 

전반적 11년제 의무교육의 완전한 실시는 수령님의 주체적인 교육사상의 빛나는 승리였고 우리나라 사회주의교육제도의 공고발전과 문화혁명수행에서 획기적 전진을 가져온 역사적사변이였다.

 

수령님은 (1977)95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5기 제14차 전원회의에서 사회주의교육학의 총서이며 주체적교육강령인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시였다.

 

사회주의교육테제가 발표됨으로써 우리 공화국의 교육은 더욱 새로운 발전의 길에 들어서게 되였다.

 

김정일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높으신 뜻을 받들어 불멸의 노고와 사색을 바치시며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 노작들을 발표하여 주체적 교육사상을 계승 발전시키는데 거대한 사상 이론적 업적을 쌓았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교육사업에서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튼튼히 세우며 사회주의교육학의 원리를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시기 위하여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 노작들을 발표하시여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교육사업을 개선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원칙적 문제들과 그 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 학생들을 사회주의교육학의 원리에 맞게 주체가 확고히 선 새로운 내용으로 교육하는데서 나서는 문제 등을 환히 밝혀주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교육혁명을 일으켜 주체교육발전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시기 위하여 주체73(1984)722일 전국교육일군열성자회의 참가자들에게 역사적인 서한 교육사업을 더욱 발전시킬 데 대하여를 보내 주었다.

 

이 불후의 고전적 노작은 나라의 교육사업을 발전시키고 혁명인재를 키우는데서 나서는 모든 원칙적 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고 있는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교육대강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화국이 어려움을 겪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주체교육발전을 위해 억만금을 아끼지 않으시면서 커다란 노고와 심혈을 바쳤다.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교육은 또 한분의 위대한 스승이시며 비범한 사상 이론가인 김정은 국무위원장님을 높이 모시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하고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앞날의 강성조선을 떠받드는 기둥이 되라, 혁명가유자녀들은 만경대의 혈통, 백두의 혈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선군혁명의 믿음직한 골간이 되여야 한다를 비롯한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 노작들을 발표하시여 주체교육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업적을 끝없이 빛내고 있다.

 

주체101(2012)9월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6차 회의에서는 전반적 12년제 의무교육을 실시할 데 대한 법령이 발포 되었다.

 

이것은 김정은 국무위원장님의 숭고한 조국관, 후대관, 미래관의 결정체이며 우리 나라 사회주의교육제도의 우월성에 대한 힘 있는 과시이다.

 

교육을 중시하고 새 세대들을 위한 사업을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하고 정력적인 영도가 있어 우리 공화국은 주체교육의 비약적발전과 더불어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교육의 나라, 배움의 나라로 영원히 빛을 뿌릴 것이다.

 

-48일 조선의오늘 48 

 

민족공조에 밝은 앞날이 있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북남관계가 화해와 협력으로 줄기차게 이어지기를 바라고 있다.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북남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자면 민족공조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해나가려는것은 우리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다.

 

북남관계개선은 결코 어느 일방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질수 없다. 북남관계는 그 당사자인 북과 남이 문제해결에서 주인으로서의 자각을 가지고 공동의 리익에 맞게 노력해나갈 때만이 해결될수 있다.

 

북남관계문제는 철두철미 우리 민족내부문제로서 외세에 의존하여서는 절대로 북남관계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더우기 외세가 아니라 동족과 손을 잡고 민족문제해결에 나서는것은 력사와 현실의 절박한 요구이기도 하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이룩하여야 할 주인은 다름 아닌 북과 남의 우리 민족이다.

 

북남관계개선은 결코 그 누구의 승인을 받고 하는 것이 아니며 누구의 도움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더욱 아니다. 그 누구도 우리 민족에게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을 가져다주지 않으며 또 가져다줄 수도 없다.

 

북과 남이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공조해나간다면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요구, 공동의 이익에 맞게 순조롭게 풀어나갈 수 있다.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고수하고 이행하는 것은 곧 민족공조의 실현과정이다.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조국통일을 이룩할 데 대한 북남선언들의 근본정신에 맞게 우리 민족끼리 공조하여 화해와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시켜나가야 한다.

 

북과 남이 우리 민족끼리의 한마음으로 애국의 뜻을 합치고 발걸음을 맞춰나갈 때 민족공조가 이룩되고 자주통일실현에 유리한 국면이 조성되게 될 것이라는 것은 의심할 바 없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자주의 기치높이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외세의 간섭과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자주통일의 새 역사를 써나가야 할 것이다.

 

-49일 조선의오늘

 

49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환경보호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환경보호법은 (1986)49일 최고인민회의 제7기 제5차 회의에서 채택되었으며 (1999)34일에 수정 보충되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환경보호법은 4개 장, 50개 조로 되어있다.

 

1장은 환경보호의 기본원칙, 2장은 자연환경의 보존과 조성, 3장은 환경오염방지, 4장은 환경보호에 관한 지도통제이다.

 

1장에는 환경을 보호하는 것이 인민대중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환경을 보장하여주기 위한 숭고한 사업으로 된다는 것이 규제 되어있다.

 

2장에는 자연환경보호구와 특별보호구를 정하고 관리하며 자연풍치의 손상과 파괴를 방지하고 명승지, 관광지, 휴양지와 그 주위환경, 천연기념물과 명승고적을 원상대로 보존하며 지하자원개발과 지하건설에서 땅이 꺼져 환경이 파괴되지 않도록 대책을 세울 데 대한 문제들이 규정되어있다.

 

또한 야생동물과 수중생물을 보호하며 공원과 유원지를 비롯한 문화 휴식터를 곳곳에 꾸리고 빈땅이나 공중 이용 장소들에 나무와 잔디를 심는 등 사회주의적 향토를 꾸리는 사업을 적극 벌릴 데 대한 문제들이 규제되어있다.

 

 

- 나무모생산을 늘이고 있는 국토 환경 보호성 중앙양묘장의 종업원들 -

 

3장에는 환경기준을 엄격히 지키고 대기와 물, 토양, 식료품 등의 오염, 해로운 소음과 진동현상을 없애기 위한 대책적 문제들이 규범화되어있다.

 

4장에는 환경보호를 위한 지도체계를 바로 세우고 지도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하며 환경감시체계를 세우고 환경보호와 관련한 과학연구사업을 강화하며 과학지식보급사업과 대중교양사업을 진행할 데 대한 문제들이 규정되어있다.

 

또한 환경피해에 대한 보상, 다른 나라 배 또는 공민이 우리나라 영역에서 환경피해를 일으킨데 대한 처벌, 환경보호질서를 어기고 공장과 윤전기재를 운영한데 대한 제재 등이 법문화 되어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환경보호법은 우리나라의 자연환경을 잘 보존하고 사회주의향토를 아름답게 꾸리며 인민들을 환경피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위력한 수단으로 되고 있다.

 

 

- 410일 조선의오늘

 

북과 남은 통일의 동반자

 

반만년의 유구하고도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우리 조선민족이 장장 70여 년간이나 외세에 의해 민족분열의 고통을 안고있는 것은 실로 더없는 민족적수치가 아닐 수 없다.

 

바로 그런 것으로 하여 오늘날 북남관계발전을 적극 추동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통일과 번영을 이룩해나가려는 온 겨레의 지향과 의지는 날이 갈수록 더더욱 뜨겁게 분출되고 있는 것이다.

 

민족의 이 절절한 지향과 요구를 실현하자면 북과 남이 통일의 동반자로서 함께 손잡고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고 조국의 자주적 통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하여야 한다.

 

지나온 역사는 북남관계의 개선과 발전이 어느 일방의 노력만으로는 절대로 이룩될 수 없으며 쌍방이 민족의 대의를 앞에 놓고 진정으로 자주적인 노력을 기울일 때만이 좋은 결실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의 새 국면을 열어놓은 지난해의 사변적 성과들은 내외 반통일 세력의 도전이 아무리 악랄하고 주변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북과 남의 우리 겨레가 서로 뜻과 힘을 합쳐나간다면 우리 민족 자체의 힘으로도 얼마든지 평화번영의 길을 힘있게 열어나갈 수 있다는 것을 내외에 뚜렷이 과시하였다.

 

민족운명의 주인은 그 민족자신이며 민족운명개척의 길을 열어나갈 힘도 그 민족자신에게 있다.

 

북과 남이 통일의 동반자로서 서로 협력하여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해나가자면 무엇보다도 북남관계문제,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나가려는 투철한 관점과 립장, 든든한 배짱과 자신심을 가져야 한다.

 

북남관계와 조국통일문제는 철두철미 우리 민족내부문제로서 여기에 외세가 끼어들 아무런 명분이 없다.

 

곡절 많은 북남관계의 역사는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과 개입을 허용한다면 민족적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의 길에 난관과 장애만 조성된다는 것을 실증해주었다.

 

우리 민족이 나아갈 길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온 겨레가 뜻과 힘을 합치는 우리 민족끼리의 길이다.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과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겨레의 장구하고도 험난한 투쟁속에서 찾고 새긴 진리도 바로 북남관계문제는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야 하며 외세의 눈치를 보며 그에 의존할것이 아니라 민족공동의 요구와 리익을 앞세우고 민족의 단합된 힘에 의거하여야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풀어나갈수 있다는것이다.

 

마음이 통하면 천리도 지척이라는 말이 있듯이 북과 남이 서로 뜻과 마음을 합치고 힘을 합친다면 내외 반통일 세력의 그 어떤 도전이나 방해책동도 결코 문제로 되지 않을 것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자주의 기치,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북남관계발전과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길을 주동적으로 개척해나가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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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우 19/04/13 [13:47]
트럼프의 농간에 더 상 속으면 안된다. 팜페오나 볼튼은 트럼프의 작전명령에 따라 움직이는거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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