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황교안 면담 요구 대학생 구속영장 청구 검토 경찰 규탄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4/13 [20:5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은 구속영장검토한다는 경찰을 규탄하고 연행된 대학생들을 즉각 석방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 자주시보 박한균 기자

 

▲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이하 대진연)은 13일 오후 8시 30분 영등포경찰서 앞에서 나경원, 황교안 면담 요구 대학생에게 구속영장 청구를 검토하고 있는 경찰을 규탄하고, 즉시 석방을 촉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 자주시보 박한균 기자

 

▲ 긴급기자회견 참가자가 '강원도 산불진압 방해한 나경원 사퇴요구 정당하다 연행자를 즉각 석방하라!'는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 자주시보 박한균 기자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이하 대진연)은 13일 오후 8시 30분 영등포경찰서 앞에서 나경원, 황교안 면담 요구 대학생에게 구속영장 청구를 검토하고 있는 경찰을 규탄하고, 즉시 석방을 촉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대진연은 "어제(12일) 오전 10시 김학의 사건 은폐한 황교안과 산불 진압 방해한 나경원을 면담하기 위해 국회 나경원 의원실을 찾은 대학생들이 보좌관들에 의해 폭력적으로 끌려나가고, 급기야 공권력에 의해 강제 폭력적으로 연행되었다"고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현재 연행된 22명 중 2명이 여전히 유치장에 있으며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구속영장 청구를 검토한다"고 알렸다.

 

이에 대진연은 "국회의원 면담을 요구한게 구속영장 청구 사유인가!  연행된 2명을 당장 석방해야 한다"고 구속영장 청구를 검토하는 경찰을 규탄하고 당장 석방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대진연은 연행된 대학생들이 석방될 때까지 기자회견을 이어갈 것을 밝혔으며, 대학생 석방을 촉구하는 탄원서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아래는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탄원서 동참 링크 주소이다.

http://bit.ly/나경원황교안면담_연행_대학생_즉각석방_탄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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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도몰라 ~ 19/04/13 [21:37]
대한미국에서 인권과 주인의식 자주정신 매국노규탄과비판 미국새ㄲ들 비난과비판은 범죄행위로간주하는 미친나라 . . . .(나라도아니지만 . . .) 수정 삭제
욕나온다 19/04/14 [09:31]
망언을 한 것들은 활개를 치게하고 올바른 말을 한 국민들은 구속하게하는 이것들이 경찰이냐?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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