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왜관 미군기지 노동자 사망 관련 항의 활동 전개
대구 통신원
기사입력: 2019/04/15 [17:36]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대구경북 주권연대는 지난 4월 12일 왜관 캠프캐럴 정문에서 주한미군의 119구급대 방해문제에 대한 항의활동을 전개하였다.  ©대구 통신원

 

지난 44, 대구경북 주권연대는 경북 칠곡군 왜관 캠프캐럴 내 노동자 사망사건과 관련하여 대표명의로 피고소인 미합중국 육군 대구기지 사령관과 군 근로안전 책임자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하였다.

 

그 후, 지난 412일 오전11시 캠프캐럴 정문에서 대구경북 주권연대 회원들이 주한미군의 119구급대 방해문제에 대한 항의 활동을 전개하였다. 주요내용은 119구급차 막은 주한미군에 대한 철저한 수사촉구, 주한미군의 범죄에 대해 우리 사법당국의 철저한 진상규명 등으로 진행됐다.향후에는 매주 금요일 마다 정기적인 항의와 집회를 이어나갈 계획이며, 미군에 전하는 영어편지 방송, 유튜브 생방송도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지난 413일은 오전1030분 경, 경북 칠곡경찰서에서 고소인 조사도 진행하였다. 피조사자는 고소 대리인인 조석원 대경주권연대 사무처장이 출석하여 이뤄졌다.

경찰 측은 사고 당시 현장 cctv가 존재하지 않아 당시 세워져있던 차량의 블랙박스를 검토하였다고 한다. 고소인 측은 하루빨리 119구급대 방해한 입구의 cctv영상 등을 우리 경찰이 확보해야하며 적극적이고 당당하게 수사를 벌여나갈 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현재 고소는 <119 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산업안전보건법>에 관하여 진행중인데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은 칠곡 경찰서가 조사 중이며 <산업안전보건법>, <노동관계법률> 위반 여부는 대구지방노동청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한다

 

관련 영상- https://www.facebook.com/TKJK615/videos/

                http://bitly.kr/R0R5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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