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북미 대화 ‘완벽하게’ 진행되고 있어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4/16 [10:06]  최종편집: ⓒ 자주시보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유대 관계를 거듭 강조하며 북미 대화는 완벽하게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5(현지 시각) 미네소타주에서 세금개혁과 경제를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해, 북미 대화와 관련해 빨리 움직이길 원치 않는다빨리 움직일 필요가 없다고 말하면서 지금 완벽하게 움직이고 있고, 우리는 좋은 관계를 갖고 있다제재도 계속되고 있고 인질들이 돌아왔으며, 미군 유해도 돌아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과 매우 좋은 관계를 갖고 있고, 그는 얼마 전 더 많은 대화를 고대한다고 말했다대화는 괜찮은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3차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핵무기와 제재가 제거되는 날이 곧 다가올 수 있고, 이를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김치국 19/04/16 [10:44]
꿈꾸냐 ...누가 핵을 제거한다디 ...핵동결도 받아줄까말까한데 혼자서 김치국 열심히 마시고있네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9/04/16 [13:11]
▶ 조선 지도자가 한 번은 더 조미 정상회담을 가질 의향이 있다고 하니 트럼프는 빅딜을 씨버리며 대화는 좋지만 제재하고 있으니 급할 거 없다고 배를 내밀고, 폼페이오는 조선이 핵무기 프로그램과 대량살상무기(WMD)를 제거한 뒤 트럼프가 대북제재를 해제한다고 발표하는 날이 오기를 기도한다며 배부른 소리 하고 있다. 이넘들은 함흥차사 같은 문 대통령이 남북 정상회담을 하고 뭔 결과를 보고하길 기다리지만 조선은 남북 정상회담을 하지 않을 것이다. ▶ 문 대통령이 트럼프를 위해 조선을 꼬드겨 혹시 그가 재선에 승리라도 하면 세상은 재앙을 두 번이나 만난다. 이것은 일반적인 재앙이고 리비아처럼 조선을 침공이라도 하는 날에는 한국까지 말아먹는다. 이런 일을 당하지 않게 하려고 조선이 포석을 놓고 있는데 던지는 공이나 물고 오는 능력으로 뭔 훈수를 두려 하는지 참으로 갑갑하다. 문 대통령이 남북 정상회담에서 조선 지도자를 향해 뭔 말을 하더라도 전부 꼬드김 외에 다른 의미가 부여되지 않는다. ▶ 자주나 자립이 쉽지는 않다. 하지만 대통령은 정부 관료에게 자주나 자립을 연구하고 추진하라고 지시할 수 있다. 국무회의에서 한미 동맹 파기, 주한 미군 철수, 예상되는 대한(對韓) 제재와 대응책, 유출 가능한 자금 규모와 대책, 미국 투자금 회수 대책, 환율 대책, 미국 수출기업 보호 대책, 미국 수입처 변경대책, 미국 현지 기업과 재미 교포 보호 대책, 미국과의 채권 채무 해결책, 미 달러화 사용 금지 대책, 외교 단절 대책, 한미 전쟁 대책, 유엔 탈퇴 대책,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와 미국의 독자 제재를 무시하고 남북 경제협력 사업을 추진했을 때의 기대효과 등을 지시하고 전 국민과 전 세계가 알도록 보도하면 된다. ▶ 이런 지시는 한국에도 문제가 있지만 미국에도 문제가 있으므로 두 나라가 발칵 뒤집어지고 동시에 전 세계도 발칵 뒤집어진다. 그때도 트럼프나 폼페이오 등 나부랭이들이 배때지 내밀고 배부른 소리 할 수 있는지 지켜보자. 이 국무회의 결과 보도는 트럼프와 그 일당의 사망 선고와 같다. 여기에 독일과 프랑스, 중국과 러시아는 물론 서방과 자주 진영 국가가 줄줄이 유사한 발표를 하면 이넘들이 뒈진 줄 알고 저승사자도 출동할 것이다. 이렇게 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도 행사하지 않으면 그 권한이 왜 필요한가? 수정 삭제
충미왕 19/04/16 [17:33]
개성공단 재개는 한미협의 사항이고요. 트럼프 대통령과 나는 철저한 한미 공조를 바탕으로 한미 동맹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반도 비핵화와 통일 이후에도 주한미군은 주둔해야 합니다.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