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민족을 중시하고 민족의 힘에 의거하자”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4/17 [02:31]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의 매체 중의 하나인 <메아리>17, “민족을 중시하고 민족의 힘에 의거하자라는 기사를 통해 외세를 반대하는 투쟁에 나서자고 호소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메아리>조선을 분열시킨 외세가 절대로 우리 민족에게 조국통일을 선사해줄 수 없으며 우리 민족이 하나로 통일되어 강대해지는 것을 절대 바라지 않는다는 것이 민족 분열의 장구한 역사가 보여주는 뼈저린 교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메아리>미국이 남북관계를 <속도 조절>을 강요하며 개성공단, 금강산재개 문제를 비롯한 남북교류 협력사업을 간섭하고 있으며 여기에 일본도 과거사 왜곡과 독도강탈 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면서 남조선 당국을 정치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핍박하고 있다며 이런 미국과 일본의 행위는 파렴치성과 저열성의 극치라고 지적했다.

 

<메아리>는 이런 현실은 그 어느 때보다도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나가는 길에 북남관계, 민족문제 해결의 지름길이 있다외세를 반대 배격하기 위한 투쟁에 한 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메아리>외세가 아니라 자기 민족을 중시하고 민족의 힘에 의거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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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감자 19/04/17 [12:03]
굴욕과 저항의 역사를 통하여 체득한 뼈저린 교훈이 아닐 수 없다 따라서 남북의 민족이 뜻을 모아 뿌리 깊은 외세를 몰아내고 자주통일을 이룩하는 길은 시대적 소명이다. 이에 반하는 어정쩡한 정치인들은 민족의 힘을 모아 모조리 단호하게 퇴출 청산해야 한다 수정 삭제
아니다 19/04/17 [13:35]
작금의 제재는 북한의 핵실험에의해서 UN 결의로 채택된 것이다. 외세를 북한이 끌어들인 것이다. 그래 놓고는 외세를 배격하라고 남한보고 요구한다. 북한이 초래한 외세개입이다. 북한이 UN제재를 초래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철도, 도로건설이 한창일 것이며, 북한 이곳저곳에 공장이 들어서고 있을 것이다. 핵개발을 왜 그렇게 무모하게 추진했는가. 이스라엘처럼 쥐도새도 모르게 핵개발하면 안되는가. 주역에 이르기를 대사일수록 천기를 누설해서는 안된다고 했다. 온 세계가 다 보란듯이 떠들면서 핵실험하고 ICBM 쏘고 그랬다. 도대체 작금의 외세는(UN제재) 누가 불러들인 것인가. 수정 삭제
어불성설 19/04/17 [16:32]
외세개입은 100년이 넘은 역사가 있죠. 핵의 균형은 한반도의 전쟁을 막아주고 있다고 봐요. 우리는 그 혜택을 톡톡히 보고 있구요. 예를 들어 한반도에서 핵전쟁이 난다면 우린 괜찮을까요? 뭐 북쪽은 다 땅속으로 들어가기라도 한다는 거 아네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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