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만월대 공동발굴 위한 장비 반출, 제재면제 승인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4/17 [15:06]  최종편집: ⓒ 자주시보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17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오늘 개성 만월대 남북공동발굴을 위한 장비의 대북 반출에 대한 제재 면제가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상민 대변인은 정부는 만월대 공동발굴사업이 조속히 재개되어 민족 동질성 회복에 기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공동발굴 및 유물 보존, 복원에 필요한 물자반출 등을 남북 간 협력을 통해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남북역사학자협의회는 북측과 공동으로 2007년부터 모두 7차례에 걸쳐 고려의 정궁인 개성 만월대 발굴조사를 벌였다. 이 과정에서 남북관계 부침에 따라 발굴 중단과 재개가 반복됐으며,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8차 조사가 진행됐다. 그러나 2월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한 조사사업은 중단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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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19/04/17 [21:02]
US의 보호국 대한민국은 고려 시대 유물 발굴하는 것도 US 허가를 받네. 이런 쓰레기 같은 나라는 수소탄으로 쓸어버려야 한다. 대한민국을 폐쇄하고 통일 이루자.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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