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가예술단 귀국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4/17 [15:4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베트남 국가예술단이 16일 베트남으로 돌아갔다.     

 

▲ 베트남 국가예술단이 16일 베트남으로 돌아갔다     

 

보 반 푸옹 베트남 공산당 선전교육부 상임 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베트남 국가예술단이 지난 16일 베트남으로 돌아갔다.

 

지난 11일 베트남 국가예술단은 평양을 방문해 2회에 걸쳐 예술공연을 했으며, 최룡해 상임위원장과 면담, 그리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선물을 증정했다.

 

베트남 국가예술단은 15일에는 김일성 주석의 생가인 만경대 고향집을 방문해 꽃을 헌화했다. 또한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의 여러 곳을 돌아보았으며 주체사상탑과 조선혁명박물관, 주체음악예술발전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만경대학생소년궁전 등을 참관하고 동평양대극장에서 예술공연 <우리의 국기>를 관람했다.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 2월, 북미정상회담과 베트남을 공식친성방문 일정으로 베트남을 방문했다. 3월 1일 김정은 위원장은 응우옌 푸 쫑 베트남 주석을 비롯한 베트남 주요 간부를 만나 회담을 했다회담에서는 "두 당, 두 나라 사이의 친선협조 관계를 새 시대의 요구에 맞게 여러 분야에 걸쳐 더욱 확대, 발전시킬 데 대해서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한 바 있다.

 

베트남 국가예술단이 411일 평양에 도착한 순간부터 평양을 떠날 때까지 북의 주요 매체는 베트남 국가예술단 소식을 전했다.

 

북과 베트남의 친선협조 관계는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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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 19/04/17 [16:22]
천민자본주의로 찌들어 간다는 웰남,제국의 돈 맛에 정신줄 놔버린 ...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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