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강원도 노동자들의 호소에 호응해 여러 시도에서 결의대회 진행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4/20 [09:4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19일, 평양에서 진행된 결의대회 모습     

 

18,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시정연설과 최고인민회의에서 제시한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강원도 결의대회에서 채택한 호소문에 호응하며 평양시, 평안북도, 황해남도, 황해북도, 자강도, 남포시에서 각각 결의대회가 진행되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조선중앙통신은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 건설의 전구마다 일대 앙양을 일으킬 데 대한 강원도 근로자들의 호소문에 호응하는 평양시와 평안북도, 황해남도, 황해북도, 자강도, 남포시 결의대회가 19일에 각각 진행되었다고 보도했다.

 

먼저 평양시 결의대회에서는 김능오 평양시당위원회 위원장 호소문 전달에 이어 김창진 동대원구역당위원회 위원장, 김광진 수도여객운수국 국장, 김명화 형제산구역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 리원철 김책공업종합대학 부총장이 결의토론을 했다.

 

조선중앙통신은 토론자들은 강원도 근로자들의 호소에 전폭적인 지지찬동을 표시하고 열렬히 호응하면서 계속혁신, 계속전진, 연속공격으로 새로운 평양정신, 평양속도창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 올릴 결의를 표명했다고 보도했다.

 

계속해 토론자들은 일꾼들이 높은 책임성과 왕성한 사업의욕을 지니고 일판을 통이 크게 전개하며 5대교양과 자력갱생교양을 참신하게 벌려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자력갱생정신을 체질화한 신념의 강자, 참다운 애국자들로 준비시켜나갈 것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은 곧 당중앙 결사옹위전, 사회주의 수호전이라고 하면서 혁명의 수도 평양시를 자력갱생으로 당중앙을 결사 옹위하는 억척의 보루로 더욱 튼튼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평안북도결의대회에서는 문경덕 도당위원회 위원장의 호소문 전달에 이어 정경일 평안북도 인민위원회 위원장, 강원식 수풍발전소 지배인, 류창준 신의주시 하단협동농장 관리위원장, 김성국 평북종합대학 부총장이 결의토론을 했다.

 

토론자들은 도안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 전원회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 회의가 제시한 자주의 혁명노선과 자력갱생전략을 심장으로 받들고 전민총돌격전, 총결사전에 산악같이 일떠선데 대하여 강조했다.

 

황해남도 결의대회에서는 리철만 도당위원회 위원장의 호소문 전달에 이어 김영철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김정식 재령광산 지배인, 리광수 안악군 덕성협동농장 관리위원장, 송광천 김제원해주농업대학 강좌장이 결의토론을 했다.

 

토론자들은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의 피 끓는 애국충정과 철석의 의지가 맥박 치는 호소문은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고 있다고 말하며 도안의 공장, 기업소, 협동단체들에서 사회주의 기업책임관리제가 실지 은을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며 해주기초식품공장, 수양산종합식료공장을 비롯한 인민생활향상 기지들에서 활성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해북도 결의대회에서는 박창호 도당위원회 위원장의 호소문 전달에 이어 리학철 도인민위원회 부위원장, 허봉일 황해제철연합기업소 지배인, 김선광 사리원시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 박송웅 황북종합대학 리계순제1사범대학 학장이 결의토론을 했다.

 

토론자들은 도안의 모든 일꾼들과 근로자들이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손으로 강국의 더 밝은 내일을 앞당기기 위한 경제건설총진군에 계속 박차를 가할 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도안의 발전소와 건설사업을 훌륭히 완공할 것을 다짐했다.

 

자강도 결의대회에서는 강봉훈 도당위원회 위원장의 호소문 전달에 이어 리형근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리현실 강계시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 조현일 도과학기술연맹위원회 위원장이 결의토론을 했다.

 

토론자들은 도안의 모든 일꾼과 근로자들이 당 중앙의 부름 따라 불타는 충정과 비상한 애국열의를 총폭발시켜 새로운 만리마속도창조를 위한 자력갱생대진군에 한사람같이 궐기해 나설 것을 강조했다.

 

남포시 결의대회에서는 김철삼 시당위원회 위원장의 호소문 전달에 이어 리길춘 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양문상 대안중기계연합기업소 기사장, 윤춘화 강서구역 청산협동농장 관리위원장, 안철운 시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이 결의토론을 했다.

 

토론자들은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 수행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 나갈 의지를 피력하고 일꾼들이 당의 노선과 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만능의 보검으로 삼고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것을 강조했다.

 

계속해 토론자들은 모든 일꾼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념을 뼛속깊이 간직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발전을 이룩함으로써 자력으로 승승장구하는 우리 국가의 위용을 다시 한 번 힘 있게 과시할 것을 주장했다.

 

모든 결의대회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었고 군중시위가 진행되었다.

 

조선중앙통신은 시위 참가자들은 위대한 당의 영도 따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으로 경제건설총진군을 힘 있게 다그쳐나감으로써 이 땅 위에 인민의 모든 꿈과 이상이 꽃펴나는 천하제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 열의 드높이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구호들을 외치면서 광장과 거리들을 누벼 나갔다고 전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이북바로알기 관련기사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