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희 "볼턴, 사리분별없이 말하면 좋은 일 없을 것"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4/20 [16:19]  최종편집: ⓒ 자주시보

 

최선희 북 외무성 제1부상이, 2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볼턴 미 국가안보 보좌관이 최근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말한 것에 대해 경고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지난 17일 볼턴 보좌관이 블롬버그 통신과 기자회견에서 북이 3차 북미 정상회담 전에 핵무기를 포기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을 해야 한다느니, (북이) 진정한 표시가 있어야 한다느니하는 등의 발언에 한 것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고 조선중앙통신사가 보도했다.

 

최선희 제1부상은 먼저 원래 우리는 볼턴 보좌관이 언제 한번 이성적인 발언을 하리라고 기대한 바는 없지만 그래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라면 두 수뇌분들 사이에 제3차 수뇌회담과 관련하여 어떤 취지의 대화가 오가는지 정도는 파악하고 말을 해도 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최선희 제1부상은 볼턴의 이 발언은 제3차 수뇌회담과 관련한 조미 수뇌분들의 의사에 대한 몰이해로부터 나온 것인지, 아니면 제 딴에 유모아적인 감각을 살려서 말을 하느라 하다가 빗나갔는지 어쨌든 나에게는 매력이 없이 들리고 멍청해 보인다고 조소했다. 

 

계속해 최 제1부상은 볼턴의 이 답변에서는 미국 사람들의 발언에서 일반적으로 느끼는 미국식 재치성도 논리성도 찾아보기 힘들다앞으로 계속 그런 식으로 사리분별 없이 말하면 당신네한테 좋은 일이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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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알아도몰라 19/04/20 [17:12]
노스코리아는 미국새ㄲ들한테 이성적인판단이나 행동하기를 바라는자체가 잘못된생각이다 ____ 미국새ㄲ들은 줘패서 몰아내고 죽여없애야만 비로소 제대로행동한다는걸 1975년 현 베트남이 제대로보여준역사를 기억해야할것이다 수정 삭제
양키똥개 어벙이 19/04/20 [21:37]
북은 여인도 저렇게 당당하게 말하는데 남의 어벙이는 머하냐...비교대비를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다...하는척만 열심히 했지 실지로 머하나 해놓은게 있었냐고... 그러니 당연히 가식이고 기만이란말을 안할수가 없다...열심히 하는척하는 모습만 보여주는 쇼맨이란 평가를 안내릴수가 있냐고... 자고로 한번양키똥개는 영원히 양키똥개일뿐이니라 ...이말은 이시대의 진리임 수정 삭제
미친미국 19/04/21 [07:28]
지금 한국잘못으로 북미가 잘못된건가? 좀 중재역량부족했던건 사실이나 욕만해선 안..트럼프도 앎.볼턴이 어떤놈인지를..그마져 내친다면 매파(군산업,민주당,언론,정보계)가 난리.. 두고볼..북도그래서 개인적표현..트가 폼페, 볼턴을 어케처리하나 보면서 미국을 압박하는 고단수..년말까지라니..큰숨쉬며 지켜봐.. 수정 삭제
구더기 관찰사 19/04/21 [12:29]
▶ 그간 볼턴이 폼 잡고 헛소리를 지 맘대로 씨버리다가 벼락 맞은 기분일 것이다. 반면, 그간 자주 진영 시민이 이넘의 개떡 같은 소리만 듣다가 오늘 그걸 밟아버리는 사이다 같은 소식을 들었다. 구더기 배때지 터지는 소리도 함께 들린다. 이런 사이다 소식은 한국 대통령, 외교부 장관이나 통일부 장관 등 정부 관료나 국회의원들이 돌아가며 들려줘야 하는데 전부 국어 시간에 졸았는지 할 줄 아는 넘이 하나도 없다. ▶ 미국 넘들이 하는 소리를 듣고 앵무새처럼 그대로 따라 할 줄밖에 모르니 죄다 유치원생 수준이다. 볼턴 이넘, 앞으로 뭘 씨버리기가 겁날 것이다. 뭘 씨버려도 레퍼토리가 뻔할 것이니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다고 또 팍 밟아버릴 것이다. 이넘들 헛소리 듣지 않고 사는 게 평상시 소원이다. 아이구 시원해라~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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