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김정은 위원장의 시정연설은 철저한 공격전’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4/21 [09:04]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의 노동신문이 21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시정연설이 가지는 역사적 의의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노동신문은 김정은 위원장의 시정연설이 갖고 있는 역사적 의의를 잘 알고 조국의 융성번영과 찬란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야 한다고 호소했다.

 

신문은 김정은 위원장의 시정연설은 현시기 사회주의 강국건설과 공화국 정부의 대내외정책과 관련한 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기념비적 문헌이라며 “(시정연설에서는) 현 정세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 우리 혁명의 요구, 우리 인민의 지향을 정확히 분석한 데 기초해 사회주의 강국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과 입장, 과학적인 전략과 전술을 뚜렷이 밝혀주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문은 김정은 위원장의 이번 시정연설은 사회주의 강국건설에서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을 철저히 구현해나갈 데 대한 문제로부터 나라의 모든 힘을 경제건설에 집중하여 사회주의의 물질적 기초를 튼튼히 다질 데 대한 문제,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보장을 위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혁명이 절실히 요구하는 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주어 사회주의 건설과 우리 혁명발전에서 커다란 이론 실천적 의의를 가진다고 거듭 강조했다.

 

신문은 이번 김정은 위원장의 시정연설의 역사적 의의 첫 번째로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국가건설 사상과 업적을 계승 발전시켜 주체의 사회주의강국 건설이론을 비상히 풍부화한 데 있다“(시정연설은)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이론을 더욱 심화시켜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의 혁명노선을 견지하고 국가 활동과 사회생활 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할 데 대한 원칙적 문제들과 사회주의 경제건설에서의 전략적 방침을 비롯해 우리 공화국을 영원히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국가로, 자주, 자립의 강국, 인민의 이상사회로 빛내어나가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명시한 강령적 지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문은 김정은 위원장의 시정연설로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곧바른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해 나갈 수 있는 위력한 사상 이론적 무기를 가지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김정은 위원장의 시정연설의 역사적 의의 두 번째로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날뛰는 적대세력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고 우리 힘,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 건설을 최대의 속도로 다그쳐 나갈 수 있게 하는 강력한 무기를 마련해준데 있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구체적으로 시정연설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적대세력들의 제재해제문제 따위에는 이제 더는 집착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의 힘으로 부흥의 앞길을 열어나갈 것이라는데 대하여 천명한 것은 적대세력들의 정수리에 철추를 내리는 통쾌한 선언으로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문은 김정은 위원장의 이번 시정연설은 철저한 공격전으로 일관되었다며 적대세력들의 제재 돌풍은 자립, 자력의 열풍으로 쓸어버려야 한다는 사상에는 남들이 가늠할 수도 상상할 수도 없는 자력갱생의 힘을 사회주의 건설을 추동하는 실제적인 원동력으로 전환시켜 놀라운 발전상승의 길로 질풍 쳐 내달리며 자력부강의 새 역사를 펼쳐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입장이 반영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번 시정연설은 굴함 없는 공격정신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고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하려는 절세위인의 드팀없는 의지와 자기 힘으로 부강조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이 응축된 기념비적 노작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김정은 위원장의 시정연설이 가지는 역사적 의의 세 번째로는 우리 인민뿐 아니라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세계의 모든 나라와 인민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고 반제투쟁으로 힘 있게 고무추동한데 있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이번 시정연설에서 북미 관계와 관련해 원칙적 입장을 밝힌 것은 대북적대시정책을 노골화하고 세계를 제 마음대로 농락하는 세력들의 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는 김정은 위원장의 담대한 배짱으로 이는 북의 주민들뿐 아니라 국가의 근본이익과 관련해서는 티끌만 한 양보나 타협도 하지 말아야 하며 오직 자체의 힘으로 국력을 강화하고 번영의 길을 열어나가야 한다는 철리를 알려줘 세계 진보적 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적 힘을 안겨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신문은 김정은 위원장의 시정연설은 현시대에 제국주의와 어떻게 맞서 투쟁하여야 하며 자기의 존엄을 지키자면 어떤 입장과 원칙을 견지하여야 하는가를 깊이 새겨주었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김정은 위원장이 이번 시정연설에서 밝힌 남조선 당국과 손잡고 북남관계를 지속적이며 공고한 화해협력관계로 전환시키고 온 겨레가 한결같이 소원하는 대로 평화롭고 공동 번영하는 새로운 민족사를 써나가려는 확고한 의지를 피력했으며 이는 조국통일의 밝은 미래를 앞당겨오는 데서 우리 민족 모두가 변함없이 틀어쥐고 나가야 할 고귀한 지침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마지막으로 김정은 위원장의 시정연설에서 밝힌 투쟁의 기치, 강령적 지침을 백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자기의 힘으로 앞길을 개척해 나가려는 북녘 주민들의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돌려세우거나 멈춰 세우질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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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qqq 19/04/22 [05:13]
지나가는 소가 웃다 꾸러미 터지겠다..... 미제의 트럼프와 훌륭한관계를 가지고 있다면서 무슨 반제를 들먹이며..... 미제에게 제재해제 구걸하다 망신만 당하고 자력갱생하겠다고 하는 것은 전랙적실패를 했다는 것.. 하노이 까지 좇아다니며 당한 그 망신으로 인민들 자존심에 먹칠하고도 ...... 미제에게 다시협상하자고 구걸하면서 무슨 위대한 강령적지침이여 ??...... 이제는 자존심도 내팽개치고 챙피한줄도 모르고 최후승리를 들먹이더니 ....그 소리는 어디로 사라져 버렸네....남조선과의 합의한 후속조치들은 전부 내팽개치고 회담에 응하지 않으면서 무슨 통일을 운운한단 말인가 ?? 남조선이 미제의 식민지고 문재인정부가 괴뢰정부란 사실을 그동안은 잊었었는데 이제 다시 생각이 났단 말인가 ?? 문재인정부에게 민족적입장에 서라고 다그치는 것은 현실적 판단도 제대로 못하고 있단 말인가 ?? 괴뢰정부의 한계를 몰라서 그런 주문을 한단말인가 ??....... 어짜피 조.미관계 개선으로 물꼬를 트지 않으면 문재인은 미제의 하수인으로 남을 수밖에 없는 괴뢰정부란 사실을 모른단 말인가 ?? 날이갈수록 북조선이 하는 것이 한심하다....어쩌다 저 모양이 되었는지 걱정된다.... 김정은 집권 8년동안 미제와 밀착하고 뒷구녕으로 돈 받아 먹으며 미제의 전략에 말려 놀아나다 뒷통수 당하고 전략적실패로 인민들을 다시 고난의 행군으로 몰고 가는 자력갱생이 무슨 엄청난 혁명적인 용단인양 선전하다니 .......나는 선대 수령들과는 다르다고 김일성 김정일주의를 발로 걷어 차 버리고서는 이제 인민들을 다시 결집시키려고 김일성 김정일주의를 팔아 먹는 김정은과 아부꾼들에 불과한 당간부이 조선을 망하는 길로 끌고 가고 있다... 수정 삭제
qqq 19/04/22 [05:17]
트럼프에게 협상을 구걸하면서 무슨 공격전이라고 선전하는 것이냐 ?? 정신들 챙겨라.... 수정 삭제
미친미국 19/04/22 [08:20]
너무들 모르.. 심지어 방송까지..스페인북공관습격공작은 미cia가..이놈들 체포는 미fbi가..왜? 옛부터 미국인정보활용은 fbi허락있어야는데..껀수올리려 미cia가 슬쩍한것에 뿔난 fbi가 열받아 체포..지들끼리 놀구자빠지는 미당국..이래서 미당국은 북한/쿠바신드롬에 걸려있는 PARANOIA임을알고 우리가 현명히 대처해야. 트럼프포함.. 수정 삭제
보다가 19/04/22 [10:51]
공~격 공격. 공격전으로~ 제대로 함 살아보자. 더이상 지옥같은 자본의 땅에서 살기가 싫다. 사회주의를 못할 것 같으면 제대로된 민주주의에서라도 좀 살아보자. 공화국이라면서, 나라의 주인들이 서울역 등에서 맨땅에 배를 깔고 누워야 하는 나라. 그 곁으로 바쁜 눈길도 안주며 걸어가는 사람인지 꺼죽만 쓴건지 한 인간들. 이제 그런 모습들 보기도 지쳤다. 사기와 협잡이 판을치는 희한한 나라 대한미국 나는 온 몸으로 거부한다.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9/04/22 [13:14]
▶ 조선 지도자의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 이후 외무성 미국 담당 권정근 과장이 폼페이오가 잠꼬대처럼 씨버리는 헛소리를 밟아 뭉개버리며 트럼프에게 정중히 치워달라고 요구하자 그간 아시아에서 왕따까리 경쟁을 벌이던 한국과 일본이 위안의 전화도 하지 않았다. 이에 열 받은 폼페이오는 이란산 원유수입 금지조치와 관련, 한국과 일본 등 한시적 예외를 인정했던 8개국 모두에 대해 예외 연장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 폼페이오는 스스로 들어갈 무덤을 팠고 이로 인해 유가가 급등했다는 소식 이후 한국과 일본은 예외 연장과 상관없이 유가 안정을 위해 이란산 원유수입을 했다는 보도를 대대적으로 내면서 그를 발로 차 밀어 넣기만 하면 된다. 트럼프는 한국과 일본을 버리든지 폼페이오를 살리든지 해야 한다. 저승사자 뮬러 특검의 수사보고서 편집본이 공개된 이후 트럼프는 짤짤 끓는 물을 뒤덮어 쓴 쥐새키 신세가 되어 어디로 도망가야 할지 안절부절못하고 있다. ▶ 민주당의 애덤 시프 하원 정보위원장은 21일(현지시간) "이번 사건에서 특히 대통령의 사법 방해 의혹은 닉슨 전 대통령의 워터게이트 사건보다 훨씬 더 나쁘다. 대통령 후보이자 현재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의 미 대선 개입에 저항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이를 환영했다는 사실은 닉슨이 했던 그 어떤 행동도 훨씬 능가한다"고 주장했다. ▶ 민주당의 제럴드 내들러 하원 법사위원장도 "저승사자 뮬러 특검은 현직 대통령을 기소할 수 없다는 법무부의 의견 때문에 대통령을 기소하는 것을 자제한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민주당의 엘리자 커밍스 하원 정부 감독개혁위원회 위원장은 "탄핵 추진은 아마도 그것이 곧 올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고, 의회가 트럼프의 사업가 시절 분식회계 의혹을 조사할 금융·재정 문제도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 트럼프는 취임 직후, 대통령직 도적질 조사를 못하도록 전임인 오바마가 임명했던 연방검사 46명에 대해 일괄적인 사표 제출을 요구했고, 당시 바라라 뉴욕 남부지검장이 사퇴를 거부하자 곧바로 해임 조치를 했는데 오늘날 그는 저승사자 뮬러 특검의 수사보고서 내용과 관련, "법무부 법률자문국의 유권해석에 따라 현직 대통령을 기소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미래의 유죄 부분 증거를 확보했으므로 트럼프가 임기를 마치면 즉각 기소될 수 있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 미국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드니로는 "내가 그 사람(트럼프)에게 수갑을 채우고 (죄수복인) 오렌지 점프수트를 입혀 데리고 가는 것이 현실에서 가능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현재 백악관에 '워너비 갱스터'(깡패를 동경하고 되고픈 사람)'가 있다. 깡패에게도 도덕과 윤리, 원칙이 있다. 이 사람은 그게 무슨 뜻인지조차 모른다. 이 사람은 자신이 '완전한 루저(실패자)'라는 것을 증명해 낸 얼간이다"고 혹평했다." ▶ 이런 형편없는 넘이 조미 정상회담에서 톱다운식 비핵화 담판을 한답시고 설치며, 알라 새키나 양아치처럼 참을성도 없이 뭔 거창한 빅딜을 운운하며 거들먹거리다 결렬한 뒤 본전도 뽑지 못하고 그의 대선 유세장이 폭발로 얼룩지고, 미국 역사 이래 본토가 핵 공격당해 맨해튼과 워싱턴 D.C. 등 200 대도시에서 수소폭탄 버섯구름이 몽실몽실 피어오르게 한 미국의 마지막 대통령이 되리라 생각하는 이가 아직 없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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