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인민무력성 대표단, 국제회의 참석차 모스크바에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4/22 [21:5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국제안보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출발하는 노광철 인민무력상과 대표단 일행     

 

▲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국제안보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출발하는 노광철 인민무력상과 대표단 일행     

 

북의 노광철 인민무력상 육군대장을 단장으로 하는 인민무력성 대표단이 모스크바를 방문한다.

 

조선중앙통신은 22인민무력상 육군대장 노광철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무력성 대표단이 제8차 국제안전에 관한 모스크바 토론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22일 평양을 출발하였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국방부가 주최하는 모스크바 국제안보회의는 국제 안보 문제와 관련한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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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9/04/23 [11:20]
▶ 이번에 개최하는 모스크바 국제안보회의는 미국을 완전히 검증할 필요 없이 불가역적으로 골로 보내는 '아메리카 여명작전'에 대해 참가국과 심도 있게 논의하는 회의다. 그러나 조선이 본 회의의 핵심국가다. 조선은 본 회의 모든 참가국과 핵우산 협약을 맺고, 트럼프는 미국을 핵 공격하지 않아도 뭔 중요시설을 공격할 경우 핵 공격할 수 있다고 정했는데, 조선과의 핵우산 협약은 협약국에 제재(세컨더리 제재 및 보복관세 부과 등 포함), 위협이나 간섭만 해도 조선이 협약국을 위해 핵 공격할 수 있다고 정했다. ▶ 미국의 제재에 열 받은 협약국은 조선에 미국을 향한 핵 공격을 요청할 수 있으며 요청하는 핵 공격 대상에 따라 조선에 비용을 지급한다. 이것을 시발로 해서 '아메리카 여명작전'의 판을 키워나간다. 조선은 핵 공격 상황을 촬영한 보도 판권도 가진다. 미국의 일정 지역을 핵 공격해 점령하고 IS처럼 나라가 없는 무장단체에 판매할 수도 있다. 물론 판매한 뒤 그 나라를 위해 필요한 무력도 판매할 수 있다. 치안이나 국가안보를 위해 출병도 해준다. ▶ 트럼프는 치사하게 상대국을 위협하고 협박해서 돈 봉투를 뜯어내지만 조선은 당당히 무력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대금을 받는다. 미국이 파는 고철 무기와는 달리 품질이 최상급이고 떡고물 거래가 없어 가격이 경제적이다. 무기 생산시설 설치와 운영기술 일체도 판매한다. 주체사상과 같은 국가체제와 그것을 뿌리내리는 교육 및 훈련과정도 판매한다. 자력갱생과 관련된 일체의 생산시설과 과학기술도 판매하고 전수한다. ▶ 이번 모스크바 국제안보회의에서 본격적으로 논의할 사안은 다음과 같다. 1. 리비아 하프타군 격멸과 통합정부 수립 지원, 2. 이란 원유 수입 제재에 대한 미국 핵 공격, 3. 남북한 경제 협력을 방해하는 미국 핵 공격, 4. 남중국해에서 자유항행을 한다며 알짱거리는 미국 핵 공격, 5. 예멘 내전에서 철수하라는 미 의회 결의안 부결에 대한 미국 핵 공격, 6. 베네수엘라 정권 교체를 목표로 꼭두각시 임시 대통령을 내세우고 제재하는 미국 핵 공격, 7. '사회주의 3대 앞잡이'로 규정하고 쿠바, 니카라과와 베네수엘라를 제재하는 미국 핵 공격, 8. 아프가니스탄에서 뭔 협상을 한다며 세월을 보내고 미군 철수를 지체하는 미국 핵 공격, 9. 시리아 동부에서 쿠르드족 운운하며 철군을 미루는 미국 핵 공격 등이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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