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러시아 하산 역 도착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4/24 [12:36]  최종편집: ⓒ 자주시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4일 오전 접경도시 하산에서 러시아 당국자들과 주민들로부터 영접을 받았다고 <리아 노보스티> 통신이 보도했다.

 

하산 역에서 전통의상을 입은 여성들이 빵과 소금을 대접하고, 주민들이 꽃다발을 흔들며 김정은 위원장을 환영했다.

 

러시아의 <타스통신>은 오전 1030분께 열차가 하산 역에 도착하자 알렉산더 코즐로프 극동개발부 장관과 올레그 코줴먀코 연해주 지사 등이 영접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어 김일성의 집으로 불리는 목조 가옥을 방문했다. 1986년 김일성 주석의 소련 방문을 앞두고 건립됐으며 현재는 박물관으로 이용된다.

 

김정은 위원장은 우스리스크역을 거쳐 이날 오후 4(현지 시각)께 블라디보스토크 역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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