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원산농업종합대학 현지지도 10돌 기념보고회 진행"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4/26 [10:38]  최종편집: ⓒ 자주시보

▲ 2019년 4월 7일‘원산농업종합대학 4호 교사’준공식 진행.     

 

북 노동신문은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원산농업종합대학을 현지 지도한 10돌 기념보고회가 25일 진행되었다고 26일 보도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리민철 대학총장 기념보고를 했다.

 

보고자는 “2009년 2월과 4월 (김일성 주석의)직접적인 지도와 세심한 보살피심 속에 나라의 맏아들 농업대학으로 강화 발전된 대학에 거룩한 영도의 자욱을 새기신 데 대하여” 언급했다.

 

그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대학에서 실력 있는 기술인재들을 양성하고 과학연구사업을 강화하여 농업생산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 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이)교육과학연구사업을 더 잘하여 대학에 깃든 (선대 지도자들의)영도업적을 길이 빛내어 나갈 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데 대하여” 언급했다.

 

또 보고자는 “절세위인들의 역사적인 현지지도는 대학의 교육사업과 과학연구사업에서 혁명적 전환을 가져오게 한 중요한 계기로 되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당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 속에 대학이 지난 10년간 나라의 농업발전과 농업기술인재양성에 적극 이바지한데 대하여” 언급했다.

 

그는 “대학의 교원, 학생들은 당에 대한 백옥 같은 충정과 불같은 창조열, 탐구열로 새 품종의 작물들과 능률적인 농기계들을 연구완성하고 국보적인 도서들을 집필 출판하였으며 농업과학기술을 소유한 인재들로 자라났다”고 성과를 전했다.

 

특히 그는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라는 전략적 구호를 높이 들고 대학을 세계일류급대학들과 당당히 겨룰 수 있는 농업과학연구의 중심기지, 국제학술교류의 거점으로 강화발전시킬 것”이라며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 전원회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 회의가 제시한 자주의 혁명노선과 자력갱생전략을 받들고 대학 앞에 지닌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감으로써 절세위인들의 영도업적을 길이 빛내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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