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부터 판문점 남측지역 개방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4/29 [15:18]  최종편집: ⓒ 자주시보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29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판문점 견학이 51일 남측지역부터 재개가 된다고 밝혔다.

 

이상민 대변인은 정부는 판문점선언 1주년을 맞이해서 우선 판문점 남측 지역부터 견학을 재개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유엔사 측과 긴밀히 협의해서 방문객들이 분단과 대립의 장소에서 평화와 화합의 장소로 탈바꿈된 판문점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였다는 덧붙였다.

 

국방부 최현수 대변인도 같은 날 판문점 남측지역 개방에 대해서 알렸다.

 

51일부터 관광객들은 판문점 남측지역에 해당하는 도보다리, 기념 식수 장소 등을 방문하고 4.27 남북정상회담의 주요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판문점 남측지역 견학은 30~45명 단체 단위로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일반 국민은 국가정보원, 학생, 교사, 공무원은 남북회담본부, 외국인은 여행사를 통해야 한다.

 

통일부와 국방부는 방문객들이 평화의 현장을 눈으로 확인하고,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이 낮아졌음을 피부로 느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판문점 남측지역 견학 재개를 계기로 북측지역까지 견학이 확대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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