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오 “3차 북미정상회담 실질적 여건 조성돼야 가능”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4/30 [11:07]  최종편집: ⓒ 자주시보

 

폼페오 미 국무장관은 3차 북미 정상회담은 실질적 여건이 조성되어야 가능하다고 밝혔다.

 

폼페오 장관은 29(현지 시각) 미국의 의회 관련 전문지 더 힐이 미국 워싱턴 외교협회(CFR)에서 개최한 간담회에서 북미 간 추가 정상회담에 대해 위와 같은 입장을 보였다.

 

폼페오 장관은 그러나 여전히 하노이 회담에서 양국이 서로 취할 수 있는 행동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며 지난 하노이 정상회담에서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폼페오 장관은 비핵화를 위해 대북제재를 이어갈 것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그리고 오토 웜비어 석방 과정에서 북에 돈을 지불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북이 북미 협상에서 폼페오 장관을 빠지라고 한 것에 대해서는 우리도 협상 상대방을 결정하지 못하고 미국 측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에 달려있다고 덧붙여, 미묘한 여운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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