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지능형손전화기 '푸른하늘' 호평"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5/01 [09:46]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 스마트폰 '푸른하늘H1'     


북 매체 ‘메아리’는 1일 “<푸른하늘>전자제품공장에서 자체의 힘과 기술로 개발 완성한 새로운 지능형손전화기 <푸른하늘>이 사용자들 속에서 커다란 호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공장에서는 손전화기의 핵심을 이루는 주기판의 회로설계와 외형설계, 체계프로그램작성 등 모든 요소들을 자체의 기술로 실현하고 제품화하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체는 “공장에는 현재 국내의 이름있는 학자들과 체계적인 수재 교육을 받으며 자라난 실력이 높고 전도유망한 청년과학자들로 꾸려진 강력한 연구집단이 있는 것으로 하여 생산되는 각종 전자제품의 국산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지능형손전화기 <푸른하늘>은 날로 높아지는 사용자들의 기호에 맞게 앞으로 보다 훌륭히 갱신되어 출현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 북에서 최신형 스마트폰 '평양 2425'.     

 

북 매체 ‘서광’은 지난달 4월에 새로 개발된 지능형손전화기 ‘평양 2425’가 성능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하여 구매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고 소개한 바 있다.

 

한편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해 3월 25일~28일 열린 1차 북중정상회담 기간 베이징 중관촌에서 열린 ‘중국과학원 혁신성과회’를 찾아 IT분야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일컬어지는 중관촌은 중국의 첨단IT기술이 집약된 곳으로 알려졌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2018년 기준 북의 스마트폰 사용자 수는 약 400만 명을 돌파했을 것으로 관측됐다. 북은 2018년 3월에 안드로이드7을 도입한 스마트폰 ‘아리랑 171’을 선보였으며 6월 5일에는 푸른하늘연합회사가 21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에 새로 개발된 푸른하늘H1 스마트폰을 출품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서광’에 따르면 푸른하늘연합회사는 북과 외국에서 이미 개발한 지능형손전화기들의 성능과 사용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연구해 푸른하늘H1를 개발했다.

 

‘서광’은 이동통신망을 통한 각종 자료열람, 전자상업봉사 등이 활발함에 따라 사용자들의 관심은 때로 손전화기의 축전지용량이 부족하다며 푸른하늘H1의 축전지 용량이 6000mAh로 이런 고민을 해결했다고 설명하면서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한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제품과 관련해 5.5인치의 큰 화면에 높은 해상도, 지문에 의한 보안기능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미완 19/05/02 [16:11]
GPS문제는 아직 미완? 수정 삭제
부족 19/05/02 [16:15]
건전지로 사용하는 손전화는 문제가 있지요. 건전지의 수명이지요. 남쪽의 손전화도 문제는 전지에 있구요. 그쪽은 핵융합성공 운운 하는데 무한 전지는 아직 안 되나요? 지구촌 전체가 이 한정적인 전지가 사용의 큰 걸림돌이지요...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