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 “북, 단거리 발사체 발사”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5/04 [09:40]  최종편집: ⓒ 자주시보

 

4일 오전 북이 단거리 발사체를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이 오전 96분경, 호도반도 일대에서 단거리 미사일(후에 단거리 발사체로 수정)을 동쪽으로 발사했다고 밝혔다.

 

강원도 원산 호도반도 일대에서 오전 96분경부터 927분경까 여러 발이 발사되었으며 이 발사체는 70~200를 비행한 것으로 합동참모본부는 분석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이 발사한)  발사체 관련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한미 당국이 분석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군 관계자는 오늘 발사된 단거리 발사체의 비행특성은 대구경 방사포와 유사했다. 20143월 호도반도 때 발사된 것과 유사한 비행궤적을 보인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ㅋㅋㅋㅋㅋ 19/05/04 [10:36]
단거리 미사일 쏘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쏘고난 후에 정밀분석이네 뭐네하면서 의도가 무엇인지 아직도 모른다고? 에라이~ 양키놈들의 미니트맨3 도발과 동맹훈련, 사드훈련 강화에 대한 북한의 대응이라는 것도 모르냐? 단거리 미사일이라는 점에 주목해보면 답이 나온다. 아베에 대한 경고성 무력시위임과 동시에 이래도 헐뜯고 저래도 할퀴어대는, 좌표입력된 보수꼴통언론집단과 태극기부대찌개들에게도 보내는 경고이니라. 양키 쪽바리가 중하냐 민족이 중한가. 수정 삭제
선감자 19/05/04 [11:10]
ㅋㅋㅋㅋㅋ님께서 저오학하게 분석하신 거 같군요 특히 미쿡의 미니트맨미사일에대한 반응과 동해상으로 날려 보낸것은 의미있는 방향인거 같구요 수정 삭제
알아도몰라 19/05/04 [11:21]
그발사체 탄착지점이 평택 미군기지내 주한미군사령부 집무실이엿으면 좋앗을것을 . . .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9/05/04 [15:20]
▶ 한국 정부는 조선이 발사한 발사체가 미사일인지 방사포인지가 궁금한 모양이다. 또 그러한 발사가 유엔 안보리 제재에 위반되는지 안 되는지 체크해 보고 싶은 모양이다. 자주적이지 않고 예속된 문화에 오래 살다 보면 멀쩡한 인간도 몸종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며 살아간다. ▶ 한국 정부가 조선을 같은 민족으로 생각하지 않고, 외세와 함께 제재에 앞장서고, 침략을 위한 연합훈련을 하고, 외세에 기대어 자주적이지 않으면 조선은 허깨비와 대화한 게 되고 그 결과는 불 보듯 뻔하다. 현재 상황이 지속하면 판문점 선언이나 9월 평양 공동선언은 파기되고 대북제재를 노래 부른 보복으로 한국의 주요 공단과 항만, 금융센터 등을 공격받아 제재를 받지 않아도 무역이나 금융거래를 할 수 없는 조선과 마찬가지 입장이 될 것이다. ▶ 이런 상황을 직접 당해보지 않고는 제재받는 나라의 심중을 이해하기 어렵다. 가해자와 피해자의 마음이 다른 것과도 같다. 한국이 위와 같은 공격을 받으면 그냥 있을 수 없으니 제2의 6·25전쟁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런 상황은 한국에서만 일어나지 않고 적어도 일본과 미국에서도 거의 동시에 일어난다. 어차피 전쟁이 일어나면 한미일과 해야 하니 멀쩡하게 두고 전쟁하지 않고 미국과 일본도 금융센터와 항만 및 공단 등이 핵 공격을 받은 다음 조선과 전쟁해야 한다. 한미일이 조선을 먼저 공격해도 그렇게 되는 결과는 마찬가지다. ▶ 한국 정부나 국회의원, 언론이나 시민의 자각을 일깨우려면 위와 같은 비싼 대가를 치러야 한다. 뒈지기 전에 한 번 경험해 보는 것도 나쁜 일은 아니다. 역지사지를 하기란 이처럼 밤하늘의 별을 따는 것만큼이나 어렵다. 수정 삭제
미친미국 19/05/04 [16:00]
조금 한심한 한국의 태도다. 국가안보실이라고 모여... 다 쏜뒤에, 뭘 쐈대냐? 대포냐? 미사일이냐? 종이비행기냐?하고 분석하고 있다. 북한의 주장을 장난으로, 심심풀이로 보지않는다면 최소한 우리정부와 말했어야했다. 그러한 관계를 유지못한 현정부의 외교교섭능력은 한심하다. 그리도 막혔는가? 그리도 트럼프가 무서운가? 그리도 뭘 해보겠단 생각이 약했던가? 정말 옛 운동권시절 실력만..?뭘 해보겠단 정부의지는 있는가?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한반도 관련기사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