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중러합동군사훈련은 전략적 협조 관계 공고히 하기 위함"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5/04 [13:32]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 노동신문은 중러해군합동군사훈련 ‘해상협력(해상연합)-2019’와 관련한 소식을 보도했다.

 

앞서 지난 3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중국과 러시아 해군은 29일 오후 '해상연합-2019' 군사훈련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번 연례 훈련은 중국 산둥성 칭다오 해상과 상공에서 군사 게임과 교류, 함정 개방, 문화체육 활동 등의 행사가 열렸으며 5월 1일 해상 실전 훈련으로 4일 훈련을 종료한다. 

 

노동신문은 “중러 쌍방은 이번 군사훈련에 2척의 잠수함과 13척의 함정 그리고 비행기, 직승기, 육전대 등을 파견하였다”며 “중국과 러시아의 해병들은 훈련에서 기동 및 통신조직방법들을 연마하고 해상 및 공중목표들에 대한 미사일과 포사격을 진행하며 탐색구조보장임무도 수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합동군사훈련은 중러 사이의 전면적인 전략적 협조 동반자 관계를 공고 발전시키고 두 나라 군대 사이의 친선적이고 실용적인 협조를 심화시키며 해상안전위협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능력을 높이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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