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남측 당국, 제정신을 갖고 할 소리는 하라”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5/04 [15:52]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의 매체들이 연일 우리 정부에게 외세 의존정책을 버리고 민족의 요구와 이익을 앞세우라고 요구했다.

 

북의 매체인 <조선의 오늘>4민족공동의 이익을 귀중히 여겨야 한다는 기사를 통해서 우리 정부에게 민족의 이익을 옹호하는 당사자가 될 것을 주문했다.

 

<조선의 오늘>기사에서 통일은 우리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하기 위한 위업으로 외세의 간섭과 방해 책동은 절대로 허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조선의 오늘>은 특히 북남관계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오늘 북남관계 문제에 끼어들 자격과 명분도 없는 외세의 눈치를 보다가는 언제가도 북남관계 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순조롭게 풀어나갈 수 없다외세를 중시할 것이 아니라 민족을 중시하여야 하며 외세의 눈치를 볼 것이 아니라 민족의 요구와 이익을 앞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계속해 <조선의 오늘>은 우리 정부가 <중재자> 역할에 매달린다면 남북관계에 해를 끼칠 것이고 우리 정부의 처지가 더 난처하게 될 뿐이라며 남조선 당국은 시대착오적인 사대적 근성과 외세의존 정책에 종지부를 찍고 민족의 일원으로서 제정신을 가지고 제가 할 소리는 당당히 하면서 민족의 이익을 옹호하는 당사자가 될 것을 요구했다.

 

또한 북의 매체인 <메아리>4초심으로 되돌아와 자기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기사를 통해서 우리 정부가 민족 앞에 지닌 책임과 역할을 다하라고 요구했다.

 

<메아리>는 남북 선언들이 철저히 이행될 때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가 열리는데 말로만 북남선언들의 이행을 떠들고 돌아앉아서는 그 누구의 눈치를 보거나 객관적 조건에 빙자하며 그것을 실천하지 않는다면 북남관계의 전면적인 확대발전을 바라는 겨레의 지향과 민심을 우롱하는 것으로 된다며 우리 정부를 비판했다.

 

계속해 <메아리>는 남북의 관계개선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평화와 통일의 결실을 맺게 하기 위해서는 남조선 당국이 북남선언들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철저히 이행해 나가려는 입장과 자세부터 바로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메아리>북과 남이 힘을 합쳐 역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이행함으로써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향한 좋은 흐름을 더욱 확대해나가려는 우리 공화국의 입장은 일관하다고 밝혔다.

 

<메아리>는 우리 정부에게 진정으로 남북관계 개선과 평화통일을 바란다면 그 어떤 외풍과 역풍에도 구애됨이 없이 판문점상봉과 9월 평양상봉 때의 초심으로 되돌아와 북남선언의 성실한 이행으로 민족 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을 다할 것을 요구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바랄걸바래야지 ~ 19/05/04 [16:15]
싸우스코리아를 동족이고혈육이라 그래도 인간이려니하고 노스코리아가 변하기를기다리는모양인데 그런 희망과기대는 아예 버리고 호되게 무지막지하게쳐바르고 베트남식으로 초단기전으로 통일해치우고 공항항만을봉쇄하고 길들여진 머리검은 미국새ㄲ들과 신분세탁한 일본놈들을 모두색출해서 드골장군방식으로 처형해치우는 인간대청소를한다음 기본부터 새로교육시켜서 통일국가를만드는데 활용해야할것이다 이대로는 절대 아무것도안돼 생각같아선 남쪽전체를 수소폭탄으로 전멸시켯으면좋겟지만 세뇌당한 우메한 궁민들이야 뭔죄가있으리요 . . .. . 수정 삭제
jayu 19/05/04 [21:08]
조선은 좋겠다. 하고싶은 말 다할수 있는 입장이라서. 수정 삭제
인종청소 19/05/05 [16:00]
통일후, 반민족범죄자들과 그 씨앗들까지, 2차대전후의 프랑스의 드골식 처형방법을 도입하여, 적어도 1,000만 이상은 죽여야 한다. 수정 삭제
없는자 아무말도 가능 19/05/06 [22:55]
가진 게 없으면 아무말이나 막 할수있고, 가진게 있으면 지켜야하므로 말조심하지. 트럼프 틔윗한방으로 중국증시가 5.58% 떨어졌어. G2 라고 뻐기는 국가인데. 순서가 있다. 1.전시작전권 환수(2022년 문재인 임기내 가능하면 최선. 안그러면 또 5년 기다려야할수도) 2.미래작전사령부 설립, 이 체제로 2040년까지. 그 다음 미국은 주한미군사령부로 한국은 한국군으로 독립적 작전권(일본,독일,영국,이태리,스페인 다 이렇게 하고 있음) 이 상태가 되어도 미군은 한반도를 절대 떠나지않음. 중국대륙을 석권할 야망을 갖고 있으니. 3.여기까지가 대략 2045년-2050년까지인데, 아직도 한반도내 미군주둔 필요성이 남아있으니 (대중국전초기지), 한국이 미국에대해서 직설적인 이야기를 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기간이 남아있는 듯. 비애를 느낌. 국제지정학.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남북관계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