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단거리 발사체 발사, 의미는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5/04 [16:23]  최종편집: ⓒ 자주시보

 

4, 오전 북의 단거리 발사체를 여러 발 발사했다. 일부 언론은 이 단거리 발사체가 지난 417일 북 국방과학원의 신형전술유도무기가 아닌가 하는 추정도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단거리 발사체) 비행거리가 70~200km이며, 발사체에 대해서 세밀한 분석 중이라고 밝히며 한미 당국은 북의 단거리 발사체 배경을 분석하고 있다.

 

또한 외신들도 이 소식을 긴급뉴스로 보도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번 발사에 관해 단거리 미사일이 반드시 약속 위반은 아니다. 트럼프가 올해 2월 하노이 정상 회담장을 떠나버린 후 회담에 관한 김정은 위원장의 불만을 시사한다고 해석했다.

 

로이터 통신도 이번 발사가 최근 북이 전술 무기를 시험했다고 밝힌 후 이뤄진 점에 주목하고서 북핵 프로그램 종료와 관련한 대화에서 북한이 미국에 가해 온 압력을 가중하는 것이라고 풀이하는 등 외신 전반은 이번 북의 행동이 미국에 대한 압력을 높이는 행동이라고 해석했다.

 

201711화성-15시험 발사 성공 이후 16개월 만에 북이 군사적 행동에 나섰다. 

 

북은 국가핵무력 완성 후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해 남북 관계, 북미 관계 개선을 위해 대화의 장을 마련했고, 적극적인 비핵화 조치를 취해 왔다. 그러나 북의 선의 있고 주동적인 행동에 비해 미국은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지 않아 북미관계는 교착되었고 한반도와 세계정세는 다시 긴장된 국면으로 가고 있다.

 

특히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412일 시정연설에서 미국이 올바른 자세를 가지고 우리와 공유할 수 있는 방법론을 찾은 조건에서 제3차 조미 수뇌회담을 하자고 한다면 우리로서도 한번은 더 해볼 용의가 있다고 밝혔고 425일 북러 정상회담에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전적으로 미국의 차후 태도에 따라 좌우될 것이며 우리는 모든 상황에 다 대비할 것이라 말해 미국에게 직접 경고를 했다.

 

하지만 미국은 김정은 위원장의 시정연설 이후에도 폼페오 장관, 볼턴 보좌관, 해리슨 주한 미 대사 등 주요 인사들이 여전히 북에 대한 일방적인 비핵화 요구와 제재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하며 기존의 입장에서 전혀 변하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미국에 대해 권정근 북 외무성 북미국장은 미국은 우리를 핵보유국으로 떠민 근원, 비핵화를 가로막는 장애물을 제 손으로 올해 말까지 치워야 한다는 것이며 그렇게 되지 않을 경우 조선반도 정세가 어떻게 번져지겠는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고 강조했고 최선희 제 1부상은 경로변경은 미국만의 특권이 아니라 우리()의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북에는 선의에는 선의로, 강경에는 초강경으로대응한다는 입장이 있다. 미 공군이 지난 1일 새벽 대륙간탄도미사일 <미니트맨3>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4일 북이 단거리 발사체를 시험 발사했다.

 

이제는 북이 점잖게 말로만 미국에게 경고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행동으로 미국을 압박해 들어가겠다는 것으로 봐야 할 것이다.

 

북이 전격적으로 진행한 단거리 발사체는 이런 의미가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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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문제될게뭐냐 ? 19/05/04 [16:33]
미국새ㄲ들은 침략패권국가라 그렇다고치고 우리궁민들일부는 왜 호들갑떨고지/랄들하는지 당췌 이해를못하개다 ~ 수정 삭제
ㅇㅇㅇ 19/05/04 [17:19]
대륙간탄도미사일 같은 큰 군사적 대응은 내년 남한의 선거 3월 이후 내년 여름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남한의 민주당이 내년 3월 선거에서 이기는게 북한에 도움이 될 것이고 미국의 군사적 공격은 주로 봄에 이루어졌다고 하더라고요. 아마 봄이 미국이 군사력 사용에서 좋아하는 계절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정 삭제
미친미국 19/05/04 [20:36]
협상이란 서로 상대의 힘,능력등을 어느정도 알고 인정하고 현실적인 상호이익을위해 하는거지..알지도못하며 무조건 까라, 없애라하며 떠들어대며 부동산사기분양식으로 협상하니.. 북을 훤히 안다고 떠들면서 깡통쐈는지,대폴쐈는지, 10k인지 200k인지 500k인지, 1갠지 10갠지 쥐뿔도몰라 딥다 추정만 남발하며..우리잘못(굴종)으로 쐈다는 미친소리에다 온갖 상상,온갖 모략이 창궐하니 이게 뭐.. 수정 삭제
독자 의견 19/05/05 [07:49]
ㅇㅇㅇ / 내년 3월에 남한에서 뭔 선거가 있고, 허수아비 같은 민주당이 왜 총선에서 승리해야 하며, 미국을 골로 보내는데 뭔 계절이 중요하냐? 여전히 공부도 안 하고 생각도 띨띨하면서 헛소리를 자랑만 하고 싶은 모양이야?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9/05/05 [13:21]
▶ 조선이 단거리 발사체를 발사한 것은 미국과 핵 전쟁하기 위해 시비를 거는 것이다. 오늘 미국에 수소탄 장착 ICBM 200발 정도를 갑자기 퍼부어 대도시 곳곳에서 버섯구름이 몽실몽실 피어오르면 미국은 단숨에 절단나 그동안 트럼프가 삥쳐 먹은 돈을 써보지도 못 하고, 폼페이오나 볼턴 등이 더는 헛소리를 씨버리지 못 하고, 금융 시스템이 마비되어 주식과 채권의 매매나 발행을 못 하고, 외환 매매도 못 하고, 미 달러화는 물론 다른 환율 변동도 고지하지 못 하고, 은행에서 자금 이체, 해외송금, 현금 인출이나 카드사용도 못 하고, ▶ 도망이나 대피도 못 하고, 1억 명의 사망자가 유언도 못 남기고, 초상 치를 사람이나 관도 없고, 불을 끌 사람도 없고, 살아있어도 도와주러 가지도 못 하고, 전깃불도 켜지 못 하고, 가스도 사용 못 하고, 수돗물도 안 나오고, 전화나 휴대폰도 안 되고, 방송도 할 수 없고 TV도 볼 수 없고, 라디오도 들을 수 없고, 인터넷도 할 수 없고, 자동차, 버스, 지하철, 철도, 항공이나 선박도 이용할 수 없고, 밥도 못 해 먹고, 식료품을 살 수도 없고, 사태를 수습할 사람도 없는 등 참으로 서글픈 일이 발생한다. ▶ 남의 나라를 시도 때도 없이 간섭하고, 이간질하고, 위협하고, 제재하고, 정권 교체하고, 침략해 죄 없는 수많은 시민을 죽이고 다 때려 부수고 약탈하고 지배한 나라인 미국이 위와 같이 처단된다고 해서 슬퍼하거나 애석하게 생각할 사람은 없겠지만 그래도 미국에 투자한 외국의 피해를 줄여야 하고, 외국인이나 미국의 선량한 시민도 미리 챙겨서 도망가게 할 기회를 주어야 하고, 유언도 남기도록 해주고, 최소한 관에 들어가 품위 있게 묻힐 수 있게 해주거나, 이런 참혹한 상황을 당하지 않도록 트럼프와 그 일당을 갈아치우기 위해 시위, 무장시위, 탄핵 또는 암살을 하거나, 급하면 쿠데타라도 일으켜야 하고, 내전을 일으켜서라도 그들을 치울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한다. ▶ 또한, 트럼프와 그 일당이 개과천선해 이런 사태를 미연에 방지할 기회도 동시에 주려는 것이다. 아무튼, 이런 너그러운 조선의 배려를 이해하고 못하고는 그들의 역량에 달려있다. 강한 자극과 시간의 긴박함을 알려주기 위해 강도를 높여갈 것이다. 이러고도 깨우치지 못하면 어쩔 수가 없고 자신의 운명대로 살아야 한다. 누구는 슬퍼하고 누구는 환호성을 지를 운명의 날이 다가온다. 자존심에 국민의 목숨이나 나라의 운명을 걸거나 선견지명으로 위기를 피하건 미국이 결정할 일이다. 수정 삭제
국방과학연구소만 바빠졌네 19/05/06 [22:46]
1. 이스칸데르급을 능가하는 탄도미사일 개발 (대함미사일에도 적용) 2. 현재 개발준비중인 미사일방어망 L-SAM 에 이스칸데르급을 요격가능하도록 하는 기술 개발 국방과학연구소만 일거리 늘었네. 머리 다 쉬겠다. 개발완료하면 세계최고성능이라 수출 잘되겠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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