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일꾼들은 결함은 주관에서, 일감은 객관에서 찾아야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5/06 [11:41]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의 조선노동당이 현 시대 발전에 맞춰 일꾼들에게 조직력을 높일 것을 요구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6일꾼의 조직력이라는 기사에서 일꾼의 조직력은 당정책 관철에서 관건적인 문제라고 강조했다.

 

일꾼의 조직력이 당정책 관철에서 관건적인 문제로 되는 이유에 대해 당의 뜻대로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지휘하는 것도 일꾼이며 군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 세우고 당정책 관철에로 조직 동원하는 것도 일꾼이기 때문이라고 신문은 설명했다.

 

일꾼들이 지녀야 할 조직력에 대해서는 자기 직무에 정통하고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사업을 주도, 세밀하게 조직 전개하며 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볼 때까지 끈기 있게 밀고 나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꾼들이 지녀야 할 조직력에서 옳은 방법론이 왜 중요한가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옳은 방법론은 모든 사업을 실속 있게 하기 위한 출발점으로 된다. 사업에서 방법론이 서 있지 않으면 아래에 되받아넘기거나 주먹치기로 일하는 요령주의, 형식주의, 건달풍에 물젖게 된다. 방법론이 서 있다는 것은 맡은 일을 과학적으로, 창조적으로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신문은 밝혔다.

 

또한 일꾼들이 옳은 방법론을 가지기 위해서는 먼저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 머리를 깊이 쓰는 것과 대중 속으로 들어갈 것을 요구했다.

 

일꾼들이 대중 속에 들어가 의논하고 지혜를 발동하면 훌륭한 방법론이 나온다며 “(일꾼들이) 결함은 주관에서 찾고 일감은 객관에서 찾으며 방도는 대중 속에서 찾는 것이 방법론을 세우는 데서 견지하여야 할 중요한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일꾼들의 조직력은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실천행정에서 발휘되고 연마된다. 실천 활동을 통하여 공고화된 능력만이 생활력 있고 쓸모 있는 것으로 되는데 일꾼들의 조직력에서 중요한 것은 또한 요구성을 높이는 것이라고 밝혔다.

 

계속해 일꾼들이 요구성을 높여야 되는 이유에 대해 혁명과 건설은 인민대중을 위한 것이므로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더 잘하도록 요구성을 높이는 것은 바로 인민대중을 위한 것이라고 신문은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신문은 형식주의는 일꾼들의 사업에서 철저히 경계해야 할 금물로 조직력이 없고 선전선동력도 없으면 주관적으로는 형식주의를 하지 않겠다고 하지만 자연히 형식주의에 매달리게 된다고 하면서 일꾼들에게 조직력을 높일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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