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상 “북 단거리 발사체에 적절한 방식으로 대응했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5/08 [02:22]  최종편집: ⓒ 자주시보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7일 오후 전화 통화에서 북이 발사체 발사에도 불구하고 비핵화를 위한 대화 궤도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하면서, 가능한 조기에 비핵화 협상을 재개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7일 밤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5722시부터 35분간 통화를 갖고, 지난 54일 북의 전술유도무기를 포함한 단거리 발사체 발사와 관련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설명하였다고 알렸다.

 

고민정 대변인은 양 정상은 북의 발사 직후 한미 양국 정부가 긴밀한 공조 하에 적절한 방식으로 대응한 것이 매우 효과적이었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하였다특히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발신한 트윗 메시지가 북을 계속 긍정적 방향으로 견인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하였다고 전했다.

 

아울러 양 정상은 북 식량 실태보고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인도적 차원에서 북에 식량을 제공하는 것이 매우 시의적절하며 긍정적인 조치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이를 지지했다.

 

마지막으로 양 정상은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가까운 시일 내에 방한하는 방안에 관하여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고 고민정 대변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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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9/05/08 [12:16]
▶ 미국넘들이 본토에서 캄차카반도 하단에 이르는 거리(6,759km)까지 대륙간 탄도탄을 발사할 때는 꿀 먹은 벙어리처럼 행세하다가 조선이 청와대 거리(200km)와 일치하는 짧은 거리의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난리굿을 떨고 있고, 한미일이 함께 마약 하는지 마피아처럼 개념 없이 전화질이나 하며 작당하고 있다. ▶ 대통령직을 도둑질하고 증거 인멸을 하기 위해 사법 방해죄까지 저지른 쥐새키(트럼프)가 막다른 골목에 몰려 남의 집에 불을 질러 위기를 모면하려 하면 아마도 고양이(자주 진영)가 통째로 씹어먹거나 통구이를 만들어 버릴 것이다. 문 대통령은 되살아나는 한국 주식시장에 지난 주말 결정적으로 찬물을 부은 이 쥐새키를 먼저 잡아조져야 하는데 그러지는 않고 그 이전에 일어난 별일 아닌 일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이 쥐새키의 중국에 대한 보복관세 부과 위협 트윗은 올해 초부터 재상승한 주식시장의 하방 지지선을 무참하게 무너뜨렸다. 한국 대통령은 삼성 등 수출업체가 챙겨주는 돈 봉투에만 관심이 있는지 환율이 올라가는 데만 신경 쓰고 이런 일에 대한 감각은 없다. 환율에 관여하는 지지층보다 주가에 관여하는 지지층이 훨씬 더 많으니 지지율 조사를 해보면 또 하락이 불 보듯 뻔하다. 미국인이 이 쥐새키를 좋아하는 이유는 어쨌거나 주가가 올라 돈을 벌게 해주기 때문이다. ▶ 특히, 남북 경제협력과 관련한 지지층은 더 많다. 그러나 뭔 제재 핑계를 대며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으니 지지율이 계속 하락할 수밖에 없다. 비정규직을 포함해 대다수 국민의 마음이 어디 있는지 모르고 대기업이나 미국 등에만 신경 쓰고 정적(政敵)과 티격태격하고 있으니 지지 이탈은 물론 몰락까지 걱정해야 할 판이다. 대통령이 이런 일을 당하지 말라고 자주시보가 매일 보도를 통해 알려주고 있어도 이런 좋은 소식을 전해주는 환관이 없다. ▶ 만일 한국 정부가 지지율을 올리고 싶다면 미국 맨해튼에 다수의 한국 언론을 파견해 매일 거리에서 '수소폭탄 1억도의 온도에서 귀하는 어떻게 살아날 수 있나요?' '맨해튼이 잿더미가 되면 귀하의 주식과 예금은 쓰레기가 되는데 괜찮은가요?'라는 질문을 시민에게 하면서 여론을 형성하고 미국을 굴복시켜야 한다. 이런 일만 벌여도 10~20%의 지지율이 올라가고 조미 간 협상이 타결되어 남북 경제협력 등을 제한없이 추진할 때는 아마도 30~40%의 지지율이 올라갈 것이다. ▶ 그런데 이런 일을 민중당과 같은 다른 정당이 전개하면 더불어민주당은 총선에서 몰살한다. 민중당이 국회를 90% 장악하면 대통령은 허깨비가 되어야 하고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당적을 옮겨야 한다. 이런 일은 슬픈 일이 아니고 나라와 국민 그리고 민족을 위해 최적의 상황이 된다. 밤에 잘 때 트럼프처럼 저승사자 뮬러 특검이 나타나는 꿈을 꾸고 깨어나 트윗하며 세상을 어지럽히지 말고, 위에서 제안한 지지율 향상방안 전개를 꿈꿔야 한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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