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군부 “미국에 꿀 먹은 벙어리, 우리에게 무슨 수작질인가”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5/09 [09:46]  최종편집: ⓒ 자주시보

 

 

남북 장성급 군사 회담 북측 대표단 대변인(이하 대변인)이 지난 4일 진행한 타격 훈련에 대해서 우리의 영해권 안에서 진행된 훈련으로 그 누구의 시비가 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대변인은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문답에 위와 같은 입장을 밝히고 남측 군 당국에 강한 어조로 비판을 했다.

 

대변인은 이번 훈련은 우리 군대의 정상적인 훈련계획에 따라 우리의 영해권 안에서 진행된 것으로 하여 그 누구의 시빗거리가 될 수 없기에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국제사회도 약속위반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음을 상기시켰다.

 

대변인은 국제사회의 여론과는 다르게 남측 군 당국의 황당한 발표에 놀랐다며 우리에게 당치않은 험태기를 씌워보려고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남조선 군부만은 우리에 대해, 특히는 북남군사 분야의 합의에 대해 일언반구 할 체면이 없다고 지적했다.

 

대변인은 공중에서는 미국과 함께 숱한 비행대 역량을 동원하여 주권국가를 겨냥한 도발적인 연합공중훈련을 2주일 동안이나 벌여놓고 그것도 모자라 지상에서는 상전의 <사드> 전개훈련에 멍석을 깔아주었는가 하면 미국이 우리를 위협하는 대륙간탄도미싸일 <미니트맨3>을 발사한 데 대해 꿀 먹은 벙어리 흉내를 내면서도 무슨 할 말이 있다고 동족에게 그런 수작질인가라고 남측 군 당국에 반문했다.

 

계속해 대변인은 족제비도 낯짝이 있다는데 제 할 짓은 다 하고도 시치미를 떼고 우리의 정상적인 훈련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입방아를 찧어대고 있으니 얼굴에 철가면을 쓰지 않았는가 묻고 싶다며 남측 군 당국을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대변인은 남조선 군부에는 미국과 함께 벌려댄 연합공중훈련이 화려한 교예 비행으로, 미국의 대륙간탄도미싸일은 축포처럼 보이는 반면에 동족의 전술유도무기는 제 머리 우에 떨어지는 생벼락처럼 여겨지는 모양이라며 이는 남측 군 당국이 북을 얼마나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는가를 알 수 있다고 주장했다.

 

대변인은 이 정도의 화력타격훈련에 그렇게 화들짝 놀랄 지경이라면 그보다 더 위력한 첨단무기들이 동원된 화력타격훈련을 보게 되는 경우 혼절하지 않겠는가라면서 북의 군사적 위력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과시했다.

 

대변인은 남측 군 당국이 북을 비판하기 전에 남북군사분야 합의서를 다시 보고 남측이 했던 행동들을 먼저 돌아볼 것을 권고했다.

 

대변인은 남조선 군부 호전세력은 저들이 과거의 군사적 도발악습을 버리지 못하고 우리의 신경을 건드릴 때마다 우리 군대의 방아쇠가 몇 번이나 당겨질 번 하였는지 알고나 주절대야 한다. 역사적인 북남선언과 군사적합의서에 도전하여 지금까지 저지른 공개된 적대행위는 말할 것도 없고 은폐된 적대행위의 2중적 작태가 온 민족의 더 큰 환멸과 분노를 자아내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마지막으로 대변인은 말할 자격을 완전히 상실한 처지에 횡설수설하다가는 세상의 웃음거리로 되기 십상이니 입 건사나 바로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지난 4일 북이 진행한 전연 및 동부전선방어부대 화력타격 훈련에 대해서 폼페오 미 국무장관은 미국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이나 한국, 일본에게 위협을 가하지 않았다고 밝히고, 북이 약속을 위반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일본 방위성 역시 일본 영역이나 배타적 경제수역으로의 탄도 미사일 비행은 확인 되지 않았고, 현시점에서 우리나라의 안전보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사태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입장을 내놓았다.

 

그러나 우리 군 당국은 7북의 다수 발사체의 발사는 일부 군사합의 취지에 어긋나는 것으로 매우 우려하고 있다. 북이 한반도에서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시민단체들은 우리 국방부가 북을 비판하기보다 한미군사훈련을 완전 중단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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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무기상 19/05/09 [10:39]
윗동네에서 군사력의 실체를 일부 공개하고 자신감을 갖고 대미외교를 알려주었구만..... 그걸 반신반의 하니 고구마에게 야단을 치고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정 삭제
미친미국 19/05/09 [11:30]
우리땅에서 우리만 훈련하면 북도 뭐라칼까? 먼나라 미국군이 섞여서, 아니 작전지휘까지해서 공격훈련하니깐 저러는건가? 부사령관은 진급만 좋아말고.. 당당 나와 북에 당당말하길(사령관은 미군이니깐 안되..)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9/05/09 [11:41]
▶ 남한 사냥개들이 일 년 넘게 하는 일 없이 공짜 밥만 먹고 있다가 미안해서 짖었나 보다? 이렇게라도 짖지 않으면 홍패잔병들이 또 한국군은 조선군 2중대라고 할 것이니 공짜 밥도 넘어가다가 걸리겠다. 이렇듯 한국은 잘못된 체제에서 살고 있는데 교육까지 잘못돼 제대로 아는 국민이 드물고 제대로 아는 국민은 떠들다가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교도소로 간다. ▶ 미국이 존재하고 미군이 주둔하고 무기를 엄청나게 사주고 분담금을 지급하고 내정간섭을 받으며 앵무새나 사냥개 역할을 하면서 생을 영위하는 사람이 한국 정부 관료들이다. 따라서 한국군은 미군이 침략했던 베트남의 월남군, 아프가니스탄의 북부 동맹, 이라크의 쿠르드족, 리비아의 하프타(르)군, 시리아 반군, IS와 알카에다, 예멘 정부군 등과 같은 역할을 한다. 즉, 한국군은 미군의 총알받이다. ▶ 6·25전쟁을 포함해 이들 전쟁에서 죄 없는 선량한 국민 수백만 명이 죽었고, 수천만 명이 난민이 되었다. 조선은 내일이라도 미국을 핵 공격해 수백만 명을 죽이고 수천만 명을 난민으로 도망가게 만들어야 한다. 미국을 시리아처럼 폐허로 만들고 금괴 등도 약탈하고 직접 지배하든 간접 지배하든 골로 보내고 IS나 알카에다 등도 보내 매일 자살폭탄 테러가 일어나 뒤숭숭하게 만들어야 한다. ▶ 조선이 이러질 않으니 미국은 온 세상에서 돈을 빌려 빚쟁이 주제에 무력을 증강하며 위와 같은 침략을 일삼고, 아직 전쟁이 일어나지 않은 한반도에서는 한국과 일본을 사냥개로 만들어 놓고, 남미에서는 베네수엘라 주변국을 사냥개로, 중동에서는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와 UAE 등을 사냥개로, 유럽과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영국, 프랑스와 독일 등을 사냥개로 내세우고 있다. ▶ 사냥개는 상대를 가리지 않고 물어뜯어 죽여야 주인이 주는 고기를 얻어먹는다. 조선은 이런 사냥개와 뭔 판문점 선언이니 9월 평양 공동선언을 해놓고 자주적인 이행을 하지 않는다고 탓한다. 금치산자는 법적 대리인이라도 있지만 사냥개는 동물이라 그런 것도 존재하지 않는데 뭘 합의했다고 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 오늘 밤(미국 현지 시간 5/9일) 미국은 또 중국을 물어뜯어 버리겠다고 인터넷에 공지했다. 이 영향으로 원화 환율은 올라가고 코스피 주가지수는 내려가고 있다. 중국이 물어뜯길 때 미국을 물어뜯으며 한동안 싸우겠지만 상황이 좋지 않으면 조선이 맨해턴과 워싱턴 D.C.를 잿더미로 만들지 모른다. 그러니 미중 간 싸움이 시작되면 한국 정부는 미국에 투자한 금융기관 등에 투자자금 회수를, 미 달러화 계좌 보유자에게도 환전 필요성을 알리고 마지막으로 한국은행이 보유한 미 달러화 처분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 ▶ 이 중차대한 사건을 대비하기 위해 조선의 미국 핵 공격 일정을 미리 아는 건 매우 중요하다. 미국이 잿더미가 되고 난 다음에 내 돈 타령을 해봤자 아무 소용없다. 외화보유액을 많이 준비했다고 자랑할 일이 아니다. 이런 경우 많이 준비한 것이 더 큰 화근이 된다. 이 일로 금융기관과 기업이 쓰러지면 한국도 큰 타격을 받는다. 수정 삭제
인종청소 19/05/09 [22:58]
통일후, 남한에서는 지난 100여년간 나라와 민족을 외세에 팔아 부귀영화를 누린, 반민족범죄자들, 적어도, 1,000만 이상은 죽여야 한다. 프랑스식 부역자 처벌의 예를 적용하면, 1,000만 이상은 죽여야 한다. 프랑스가 부역자들을 죽였다고 비난한 나라는 없다. 당연히 죽여야할 범죄자들을 죽였을 뿐이기 때문이다. 반민족범죄자들은 통일전에 외국으로 튈 것이다. 이미, 스위스 정부가 2010년에 한차례 밝힌, 스위스 비밀계좌에있는 한국인들의 자금 규모가 약 800조라고 발표했다. 영국은행협회가 주기적으로 공표하는, 세계 각지의 조세포탈지역으로 빼돌린 돈의 규모가 한국은 약 900조라고 했다. 이렇게 밝혀진 금액만도 1,700조가 외국으로 빼돌려졌고, 드러나지 않은 현금까지 합하면, 스위스 은행과 조세포탈지역에 빼돌려진 현금만 대략 3,000조원이상이 도둑질되었을것으로 추산한다. 하와이, 캘리포니아,...등 외국에 구입해둔 부동산과 증권은 그 규모조차도 파악하지 못한다. 외국으로 튈 준비는 끝냈다만, 통일조선은 세계 최강의 핵공격력을 보유한 최강국이다. 외국으로 도망간 반민족범죄자들은 국내로 송환되어 처벌될 것이다. 베트남의 반민족범죄자들은 통일후에도 외국으로 도망가서, 빼돌린 돈으로 잘먹고 잘살아도, 베트남 나라가 힘이 없으니 송환할수 없었지만, 통일조선은 통일 베트남과 다르다. 통일조선의 범죄인 송환요청을 거부하고, 반민족범죄자들을 보호해줄 나라는 지구상에 없다. 수정 삭제
맞다 19/05/14 [12:17]
조선에서 하는 말은 하나도 틀린 것이 없다.미제앞에선 오금이 저려 일언반구 못하면서 조선이 하는 일이라면 정당한 일에도 시비를 건다.주제넘다.자주적르로 민족의 이익을 우선시 하라는 조선의 말은 백번 천번 옳다.반박불가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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