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원들 “연합군사훈련 재개하고 제재 늘려야”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5/10 [12:30]  최종편집: ⓒ 자주시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아래 9일 진행한 전연 및 서부전선 방어부대의 화력타격훈련에 대해 미국에서 강경한 발언들이 나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9(현지 시각) “북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해 상황을 매우 심각하게 주시하고 있다. 발사를 누구도 달가워하지 않는다. 북이 협상할 준비가 안 돼 있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 4일 북이 동부전선에서 진행한 화력타격훈련에 대해 김정은 위원장은 내가 그와 함께한다는 것을 알고 나와의 약속을 깨고 싶어 하지 않으며, ‘은 이뤄질 것이라는 반응과는 사뭇 다르다.

 

코리 가드너 상원 외교위원회 동아태소위원장은 북이 비핵화 약속을 어기고 있다. 미국이 최대 압박 정책을 풀가동해야 한다.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재개하고 제재를 늘려야 한다. 북이 협상 테이블로 복귀하도록 압박하기 위해 미국은 가능한 모든 것을 해야 한다며 트럼프 행정부에 대북 강경책을 펼칠 것을 요구했다.

 

또한 가드너 위원장은 다시 돌아가 3차 정상회담을 하는 것은 이 시점에서 무의미할 것이라고 주장해 북미 대화에 회의적인 모습을 보였다.

 

존 케네디 상원의원은 유감스럽다. 백악관과 국무부가 알려지지 않은 더 많은 것을 알고 있겠지만. (북의 미사일 발사는) 실망스럽다. 무언가 일이 해결되길 바라지만, 북에 약한 자세를 취해선 그렇게 될 수 없다. 미국은 김정은 위원장에게 매우 단호해야 한다고 역시 강경한 태도를 취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9일 국방부 장관으로 공식 지명된 패트릭 섀너핸 대행은 그들이 쏜 것을 안다. 그게 뭔지 얘기하는 건 보류하겠으나 우리는 외교를 고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우리는 작전과 태세를 바꾸지 않았고 외교가 실패할 경우에 필요한 대비를 계속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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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람뿌는 19/05/10 [13:32]
허수네 애비. 볼탱이와 뽐뻬바지가 실제권력. 수정 삭제
ㅋㅋㅋ 19/05/10 [14:48]
양키의 마지막 발악을 보고 있는듯하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양키가 제 분에 겨워 발광하고 있는게 보인다.ㅋㅋㅋㅋㅋㅋㅋ 수정 삭제
zzz 19/05/10 [15:34]
강경한 발언 북한에 70년동안 해온 사기질아닌가 이제는 쎈척하는 마지막 발악이지 어차피 북미관계는 핵전쟁으로 결판나게 되었지 누가 지도에서 사하지는지 두고보자 수정 삭제
구더기 관찰사 19/05/11 [00:03]
▶ 한국이나 미국이나 의원 나부랭이들은 지네들 사무실에 처박혀 맨날 대가리를 엉뚱하게 굴리며 밥 처먹고 산다. 특히, 미국넘들은 에어리언 종자인지 지구인이 이해하지 못하는 법을 만들어 다른 나라에 적용하며 지키지 않으면 물어뜯어 버리겠다고 위협한다. 정작 해야 할 일은 신속히 트럼프를 탄핵하는 일인데 몇 년이나 뭉그적거리니 빨리 탄핵해서 치워버리라고 천만 명이 서명한 30개 박스를 하원에 전달했다. ▶ 이 서명지를 전달받은 미 민주당 라시다 탈리브 의원은 "미국이 이토록 어두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금, 나에게 이 순간은 한 줄기 빛과 같다"라며 말했고, 앨 그린 의원은 "도덕적 명령은 항상 정치적 편의에 승리한다. 대통령직을 도둑질하고 이를 숨기기 위해 온갖 사법 방해를 자행하는 헌법적 위기를 겪고도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라며 암흑의 중세 시대에 사는 듯한 심중을 토로했다. ▶ 중국과 러시아는 땅덩어리도 크고 많은 인구가 살며 경제가 발전했고 모두 핵무기 보유국이다. 트럼프는 지금 이런 중국을 조져보려 호들갑을 떨지만 중국은 한국 같은 삽살개나 앵무새 나라가 아니고 할 말을 다 하고 사는 무서운 저력을 가진 나라고, 들쑥날쑥하는 트럼프 정신을 제대로 잡아주려 마지막까지 느긋하게 애를 써 주는 나라다. 중국이 이러지 않으며 미국은 물론 세계 경제가 침몰한다. ▶ 한편, 폼페이오는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면서 헐레벌떡 뛰어다니며 씨버리고 있는데 뭔 일을 하는지, 누가 귀담아듣고 있는지 모르겠고, 볼턴은 베네수엘라 정권 교체를 자부하다가 실패하고 뒷방에 처박혔다. 세상이 이 지경으로 돌아가도 얼굴에 웃음을 띄는 사람은 조선 지도자뿐이다. 귀국한 수많은 조선 노동자들은 위기에 처한 자주 진영을 돕기 위해 군사훈련 중이다. ▶ 뭔 외화벌이를 못하게 고용계약을 방해하니 무시무시한 군인이 되어 미국과 서방이 설치는 전장에 나아가 휩쓸어버릴 것이다. 리비아에 출병해 미국의 사주를 받고 까부는 하프타(르)군을 먼저 떡칠 것이다. 리비아를 해방하고 예멘 후티 반군을 지원해 사우디아라비아와 UAE 등 아랍 연합군을 몰아내고 이젠 그들 나라를 전쟁터로 만들어 쑥대밭으로 만들 것이다. 이후 미군 철군이 지지부진한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을 지원해 미국이 보는 데서 꼭두각시 정권을 무너뜨리고 18년 간의 침략을 종식할 것이다. ▶ 조선의 미사일 발사로 트럼프는 베네수엘라 침공을 당분간 포기했다. 만일, 침공하면 조선의 미사일은 바로 미국 본토나 그 근처에 떨어진다. 호르무즈 해협에 도착한 미 항공모함 전단도 깝죽거리면 미국 본토가 불바다 된다. 그러면 다시 이 굼벵이들이 인도양과 남중국해를 거쳐 남해로 들어오는데 아무런 하는 일도 없이 지구를 반바퀴 돈 다음 수장되어 물고기 밥이 될 것이다. 그러는 동안 미국에서 트럼프를 치워버리면 재수 좋게 살아남을지도 모른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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