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5월을 자유한국당 해체의 달로!"
이대진 통신원
기사입력: 2019/05/12 [02:0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부산 서면에 자유한국당 해체를 위한 대학생 어벤저스가 나타났다. 어벤저스 복장을 하고 자유한국당 해체를 위한 활동에 나선 대학생들     © 이대진 통신원

 

부산 서면 젊음의 거리에 자유한국당 해체를 위한 어벤저스가 나타났다.

 

부산대학생진보연합, 부산연합이음, 부산주권연대는 11일 낮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5.18 학살자 전두환 후예정당 자유한국당 : 엔드게임> 이라는 행사를 열고 자유한국당 해체를 위한 시민 참여마당과 발언 공연 등을 진행했다.

 

현승민 부산대학생진보연합 대표는 촛불혁명 이후에도 자유한국당과 같은 적폐들이 청산이 안 되고 있는데 분노한 대학생들이 자유한국당 해체를 위한 참여마당과 집회를 준비했다.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끌기 위해, 유행하는 영화 어벤저스 복장을 하고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 대표는 오늘을 시작으로 대학생들이 앞장서서 5월을 자유한국당 해체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달로 만들 것이며, 시민들과 함께 촛불 국민의 힘으로 자유한국당 해체 될 때 까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발언에 나선 박준영 학생은 “80년 광주에서 무고한 시민들을, 누군가의 부모 형제를 학살한 전두환은 호의호식하며 잘 살고 있고, 5.18 민중항쟁은 가짜뉴스와 자유한국당에 의해 왜곡되고 폄하되고 있다. 이러한 왜곡이 이루어지는 이유는 아직까지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역사의 심판에는 시효가 없다. 제대로 된 진상규명을 위해서는 학살의 주범 전두환에 대한 처벌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 역사의 심판에 시효는 없다며 전두환을 반드시 처벌하자고 힘차게 발언하는 대학생     © 이대진 통신원

 

▲ 역사부정 시대역행 친일매국당 자유한국당 당장 해체하라고 목소리를 높이는 대학생     © 이대진 통신원

 

강민지 부산대학생진보연합 동아리 이음 소속 학생은 연설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의도된 망언으로 국민의 공분을 사고도 아직도 정치적으로 5.18을 이용하려 한다. 역대 최대 국민청원 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해산 청원이 바로 민심이다. 역사를 부정하고, 훼손시키고, 시대에 역행하는 친일매국당 자유한국당은 당장 해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윤영 부산주권연대 회원은 “5.18 학살주범 미국은 한 번도 사죄한 적 없다. 80년 당시 우리나라 군대의 작전통제권을 가진 미국의 국익 앞에 우리 국민들의 민주주의 열망은 아무것도 아니었으며, 오히려 국민들을 죽이고 민주주의를 훼손한 것이 미국과 우리나라의 비정상적 관계다. 미국의 공식 사죄로 비정상적인 관계 청산하고, 그 길을 방해하는 자유한국당도 청산의 대상이라고 발언했다.

 

이날 행사는 아이언맨, 토르, 닥터 스트레인지 등 영화 속 주인공들로 분장한 대학생들이 자유한국당 망언 격파, 시민 의견을 담은 쪽지 붙이기 등 다양한 참여마당에 함께 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민지 경성대학교 1학년 학생의 선언문 낭독과 전체 참가자들의 상징의식으로 <자유한국당: 앤드게임>은 끝났다. 

 

 

▲ 부산 서면에 자유한국당 해체를 위한 대학생 어벤저스가 나타났다. 어벤저스 복장을 하고 자유한국당 해체를 위한 활동에 나선 대학생들     © 이대진 통신원

 

▲ 시민히어로가 되어 대학생들과 함께 즐겁게 미션에 참가하는 시민들     © 이대진 통신원

 

▲ 시민히어로가 되어 대학생들과 함께 즐겁게 미션에 참여하는 시민들     © 이대진 통신원

 

▲ 시민히어로가 되어 대학생들과 함께 즐겁게 미션에 참여하는 시민들     © 이대진 통신원

 

▲ 발언과 공연을 함께하며 즐거워하는 대학생들     © 이대진 통신원

 

▲ 대학생들의 자유한국당 해체 공연     © 이대진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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