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세계 여러나라들 과학기술발전을 강조하고 있다"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5/13 [11:43]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 노동신문은 13일 중국, 러시아, 베트남 등의 나라들이 과학기술발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과학기술발전에 힘을 넣어’라는 정세론 해설 글에서 “많은 나라들이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중국의 습근평(시진핑)주석은 세계적인 과학기술발전추이에 맞게 핵심기술연구에서 중대한 돌파구를 열고 과학기술혁신능력을 끊임없이 높일 데 대하여 강조하였다”고 언급했다.

 

신문은 중국이 “과학기술자료관리를 규범화하여 과학기술혁신과 경제발전에 더 잘 이바지하도록 할 목적 밑에 국가과학자료중심을 구축하고 있다”며 “이미 2004년부터 기초과학, 농업, 임업, 해양, 기상, 지진 등 8개 분야에서 국가 과학기술 자원공유 봉사기지를 꾸림으로써 과학자료 중심을 초보적으로 형성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문은 러시아는 “<러시아연방의 과학기술발전>이라는 국가계획을 승인하였다”며 “이 계획은 과학, 교육, 수자경제계획들의 목표와 지표들을 고려하여 작성되었으며 이행 기간은 2019년부터 2030년까지”라고 언급했다.

 

또 신문은 “이란정부는 앞으로 20~30년 동안 과학기술발전의 전진속도를 더욱 높일 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였으며 케니아(케냐)도 과학기술을 경제발전의 기본추동력으로 삼고 여기에 큰 힘을 넣고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아시아, 아프리카 여러 나라들이 과학기술발전을 추동하기 위한 조치들을 적극적으로 취하고 있다.

 

신문에 따르면 윁남(베트남)은 올해 나라의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새로운 법령을 발포하였다. 그에 의하면 과학연구와 기술발전에 이바지하는 기업체들에 한하여 세금이 삭제되거나 면제되며 국가적 투자도 늘어나게 된다.

 

이와 관련 신문은 “자체로 인재를 육성하여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이 주목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이전 시기에는 적지 않은 나라들이 발전되었다고 하는 나라의 기술자들을 데려다 자기 나라의 기술 사업을 방조하게 하였다”고 지적하면서 “하지만 지금은 많은 나라들이 과학기술발전을 자체의 기술역량에 의거하여 이룩하려는 목표를 내세우고 교육발전에 커다란 힘을 넣고 있다”고 평했다.

 

그러면서 “라오스에서는 2020년까지 과학자역량을 현재의 10배 이상으로 늘일 계획을 세우고 과학자양성사업에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꼬뜨디봐르(코트디부아르)정부는 올해 고등교육을 개선하고 종합대학을 지방들에 건설하려 하고 있으며 까메룬(카메룬)의 중학교들에서는 짧은 시간 내에 학생들의 인식능력을 높일 수 있는 컴퓨터망에 의한 교육방법을 도입하려 하고 있다”고 구체적 사례를 언급했다.

 

몽골은 “전반적인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학교들에서 선진적인 강의방식을 도입할 계획을 세우고 적극 내밀고 있”으며 “르완다정부도 더 많은 인재들을 찾아 내어 과학분야의 조기교육을 주고 중등학교와 대학들에서 공부시키기 위한 계획을 추진시키고 있다”고 신문은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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