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주민여러분! 자유한국당 해체 촛불을 들어주십시오"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5/17 [16:09]  최종편집: ⓒ 자주시보

▲  4.16연대

 

민중당 강북구 지역 당원들은 지난 5월 9일 강북구 미아동에서 ‘민중당 강북구 지역위원회 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을 갖고 지역 주민들의 일상적이고 자발적인 정치참여와 소통의 장을 만들어 가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특히 민중당 강북구 위원회(준)는 주민참여와 연대를 통해 지방자치 활성화와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현재 민중당 강북구 위원회(준)는 주민들이 정치사회문제에도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에 민중당 강북구 위원회(준)는 지난 5월 4일에 시작해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해산과 황교안·나경원 처벌’을 촉구하는 ‘다시 촛불’ 문화제에 강북구 주민들이 참여해 줄 것을 호소했다. 

 

아울러 주민들에게 오는 18일, 25일 이어지는 ‘다시 촛불’ 참여를 위한 활동으로 ‘우리동네 대자보쓰기’, ‘지인 1인 촛불함께하기’, ‘현수막 설치’ 등을 제안했다. 

 

다음은 호소문 전문이다.

 


 

강북구 주민여러분.

자유한국당을 해체시키기 위한 촛불을 들어주십시오.

 

4.19혁명이 누구 때문에 일어났으며, 누구 때문에 그 많은 청년학생들이 죽어야 했습니까?

5.18민중항쟁이 누구 때문에 일어났으며, 누구 때문에 그 많은 청년학생들이 거리에서 죽어야 했습니까?

4.16세월호 참사는 누구 때문에 일어났으며, 누구 때문에 그 많은 학생들이 차가운 바다에서 죽어야 했습니까?

 

자유한국당을 해체시키기 위한 범국민적인 청원운동과 촛불항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민중의 피를 빨아먹고, 민중의 목숨을 앗아가며 지금 자리까지 올라와 있는 자유한국당은 당장 없어져야 합니다.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의 부모님들이 절규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왜 죽어야 했는가!”, “우리아이들을 왜 구조하기 않았는가!”, “당시 대한민국은 어디에 있었는가!”

아직도 5.18희생자 가족들은 호소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민들을 총으로 쏴 죽이라고 지시한 사람이 누구인지 찾아달라고 말입니다.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을 죽인 범죄자가 누구인지 똑똑히 알고 있습니다. 

할아버지가 자유당, 아버지가 공화당`민정당, 삼촌이 민자당`한나라당을 했던 새누리당과 자유한국당. 박근혜, 황교안, 나경원, 김진태.

바로 이들입니다.

 

우리의 현대 역사를 가슴시린 역사로 만들어버린 자유한국당, 대한민국 국민을 빨갱이로 만들어버린 자유한국당을 우리들의 촛불로 없애버립시다.

 

4.19혁명정신을 기억하고 행동하시는 강북구 주민여러분.

광화문 광장으로 모여주십시오. 

범죄집단, 깡패집단, 동물집단. 자유한국당을 하루라도 빨리 해체할 수 있도록 광화문 광장에서 촛불을 들어 올립시다. 

우리가 촛불을 들었던 광화문 광장에서, 다시 촛불로 자유한국당을 몰아냅시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갑시다.

 

매주 토요일 광화문 광장에 민중당 깃발을 들고 기다리겠습니다.

 

2019년 5월 16일 

민중당 강북구 위원회(준)

 

▲ 4.16연대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보다가 19/05/18 [11:53]
저도 함께합니다. 5시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민중당 관련기사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