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따위가 이 땅을 밟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
주권연대, 성명 통해 트럼프 방한 반대 입장 밝혀
문경환
기사입력: 2019/05/20 [21:33]  최종편집: ⓒ 자주시보

국민주권연대는 오늘(20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성명]트럼프 따위가 이 땅을 밟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월 하순 한국에 온다고 한다. 

 

우리는 트럼프같은 양아치 사기꾼의 방한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 

 

트럼프는 지난 하노이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자신의 실체를 똑똑히 보여주었다. 

 

트럼프는 그 자리에서 북한의 일방적 핵폐기만 요구하면서 한반도 평화를 위해 그 어떤 것도 하지 않겠다는 양아치 깡패 같은 횡포를 부려 끝내 합의 도출을 가로막았다. 

 

지난해 싱가포르 1차 북미정상회담에서 보인 모습은 모두 거짓 사기꾼의 그것이었음이 명백해졌다. 

 

그 뒤로도 사태의 진상이 공개되고 전 세계가 미국의 일방적이고 패권적인 협상 태도를 규탄했지만 미국은 그 어떤 반성도, 정책 전환도 하지 않고 되레 북한 선박을 강탈하며 한반도 긴장을 조성하였다. 

 

그러면서 입으로는 식량 지원을 운운하며 여전히 사기꾼 행태를 보이고 있다. 

 

트럼프가 이 땅에 온다고 해봐야 한반도 평화에 아무런 도움이 될 게 없다. 

 

트럼프의 그간 행적을 돌아볼 때 북한의 일방적 비핵화를 되풀이하면서 문재인 정부를 압박해 남북관계를 차단하자는 속셈이 뻔히 보인다. 

 

이런 양아치 사기꾼의 방한은 우리에게 치욕이다. 

 

우리는 트럼프의 방한을 결코 허용하지 않을 것이며 이 땅에 단 한 발자국도 딛지 못하도록 결사 저지할 것이다. 

 

분단대결 강화하는 트럼프 방한 반대한다!

남북관계 차단하는 트럼프 방한 저지하자!

 

2019년 5월 20일

국민주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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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보다가 19/05/20 [22:58]
또람프 방한을 계기로 삼아서 대대적인 반미.전쟁반대 운동을 띄어야겠습니다. 여론을 보니 분위기도 예전과는 달리 많은 국민들이 지금 중동에서 무력시위를 벌이고 있는 미국에 대한 전쟁혐오 분위기도 적지가 않습디다. 이런때에 자주진영에선 평화시위와 함께 반미고발 운동을 힘차게 벌여가야 옳게습니다. 미국의 실상을 우리 국민들이 보다 더 잘 알도록...... 수정 삭제
구더기 관찰사 19/05/21 [09:15]
▶ 트럼프는 한미 또는 조미 정상회담에 관심이 없고 자동차 보복관세 부과와 관련해 면제를 빌미로 자동차 회사에 삥치러 온다. 즉, 얼마를 수금할 수 있는지 알아보러 온다. 수금액이 적당하면 면제고 부족해 보이거나 말로 때우려 한다면 부과될 것이다. 이미 철강과 알루미늄, 세탁기 등에 대해 경험이 있으므로 한국 정부가 알아서 잘 챙길 것이다. ▶ 미 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바이든이 설치니 뒷골이 땅기는지 폭삭 망할 뉴스에 나와 2차 조미 정상회담장에서 똥 싸재낀 일에 대해 씨부렁거렸다. 조선이 영변 핵시설 폐기를 조건으로 일부 제재 해제를 요구했는데, 주변에서 저승사자가 얼쩡거려 사물이 5개로 겹쳐 보였는지 갑자기 핵시설 5개를 운운하며 나머지는 어쩔 거냐며 조르다가 안 되니 똥을 싸재끼고 도망갔다고 했는데 싸가지가 더럽게 없는 넘이다. ▶ 핵시설 5개를 폐기하고 싶으면 미국을 동서로 뚝 갈라서 동부는 체제보장과 함께 지네들이 살고, 어차피 잿더미가 될 서부를 조선에 편입시켜 주겠다든지 하는 소리는 안 하고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만 하고 자빠졌다. 그뿐만 아니라 지네 대통령이 서명한 이란 핵 합의를 자신이 파기해 놓고서는 사인도 하지 않고 협상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을 가지고 무역 합의를 파기했다고 지랄을 떨고 있으니 참으로 가관이다. ▶ 이란 핵 합의 파기와 제재 복원을 당해 원유까지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란은 그야말로 날벼락을 맞은 기분일 것이다. 그런데도 트럼프는 이전의 말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백주대로에서 이란 종말을 씨버리고 있다. 이런 알라 새키 같은 넘이 대통령 한다고 깝죽거리며 무력을 이동시키며 전쟁을 운운하고 있으니 세계사 교과서에 미국의 마지막 대통령으로 등재하고 싶어 환장한 모양이다. ▶ 아무튼, 호르무즈 해협에서 총성이나 포성이 울리면 그곳과 아무 상관없는 미국 맨해튼과 워싱턴 D.C. 등 미국 200개 대도시 상공에서 수소폭탄 버섯구름이 몽실몽실 피어오를 것이니 그리 알거라. 이런 전쟁에 한국이 휘말리지 않으려면 지체 없이 한미 동맹을 파기하고 주한 미군을 철수시켜야 하고, 그 전에 급변 상황이 벌어지면 주한 미군을 신속히 접수해 모조리 대가리 처박고 열중쉬어 시켜야 한다. ▶ 온 세상을 가렴주구한 트럼프가 숨진 채 발견되고 연이은 미국 멸망 소식은 긴 가뭄의 단비 같을 것이다. 수정 삭제
문재인 19/05/21 [18:35]
공고한 한미동맹과 철통같은 연합 방위태세를 토대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구축이라는 평화 프로세스의 길을 담대하게 걸어갈 수 있었습니다. 한미동맹의 공고함과 한미양국의 긴밀한 공조는 최근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을 포함한 발사체의 발사에 대한 대응에서도 아주 빛났습니다. 한미동맹은 결코 한시적인 동맹이 아니라, 계속해서 위대한 동맹으로 발전해 가야할 영원한 동맹입니다. 한미 양국의 위대한 동맹을 위해 끝까지 함께 갑시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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