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어린이용언어지능학습기 '딱친구' 개발"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5/22 [13:08]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 수정천기술교류사에서 "어린이용언어지능학습기 ‘딱친구’는 음성인식 및 전달기능을 수행하는 연필과 그 연필에 따르는 교재가 결합된 제품"이라고 북 매체 '메아리가 소개했다.     

 

최근 북 수정천기술교류사에서 어린이들과 학생소년들의 학습과 지능계발에 도움을 주는 어린이용언어지능학습기 ‘딱친구’를 새롭게 개발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북 매체 ‘메아리’는 22일 “어린이용언어지능학습기 ‘딱친구’는 음성인식 및 전달기능을 수행하는 연필과 그 연필에 따르는 교재가 결합된 제품이다”라고 소개했다.

 

매체는 실례로 “어린이들의 동심에 맞는 놀이감(장난감)처럼 깜찍하게 생긴 연필의 아래쪽 끝부분을 우리말과 외국어단어 등에 가져다대면 문자와 그림으로 된 교재의 해당 내용을 음성으로 정확하게 읽어줌으로써 어린이들과 학생소년들이 교원이나 부모의 특별한 방조가 없이도 우리말과 글, 외국어 등을 자체로 배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체는 “음성전달기능을 가진 연필 외에도 ‘가갸표’, ‘기초’(1, 2), ‘영어’(1~6), ‘중어’(1~4) 등의 교재가 구비되어 있는 학습기는 사용자들 속에서 호평을 받고 있”으며 “개발자들의 의도에 따라 어린이들이 학습하는 과정에 지루감을 느끼지 않도록 교재들에 어린이들의 동심에 맞는 알아맞히기 형식의 오락과 동화들도 첨부된 학습기는 구성과 형식에 있어서 최신형학습기로 평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매체는 “어린이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를 선택하여 들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배운 내용을 자체로 녹음하여 반복하여 들으면서 공고히 할 수 있게도 된 새로운 어린이용언어지능학습기 ‘딱친구’는 어린이들과 학생소년들의 교육교양에 귀중한 도움을 주게 될 것이다”고 평가했다.

 

한편 북은 IT분야에서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말 ‘새별기술교류사’에서 실용성 있는 소프트웨어제품을 출시했으며, ‘푸른하늘전자제품공장’은 POP컴퓨터, 노트북, LED휴대용 투영기 상품을 제작하고 있다. ‘아침컴퓨터합작회사’는 텔레비전과 노트북을, ‘수정천기술교류사’는 TV모니터, USB를 생산하고 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