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자유한국당 해체 촛불로 적폐세력 청산하자!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5/22 [17:19]  최종편집: ⓒ 자주시보

 

▲ 5월 22일 오전 11시 광화문 세월호 광장에서 (사)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와 4.16연대 공동 주최로 “세월호 참사 왜곡 은폐 적폐청산! 민주 수호! 5.25 범국민 촛불문화제 참여 호소” 기자회견이 열렸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5월 22일 오전 11시 광화문 세월호 광장에서 (사)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와 4.16연대 공동 주최로 “세월호 참사 왜곡 은폐 적폐청산! 민주 수호! 5.25 범국민 촛불문화제 참여 호소” 기자회견이 열렸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5월 22일 오전 11시 광화문 세월호 광장에서 (사)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와 4.16연대 공동 주최로 “세월호 참사 왜곡 은폐 적폐청산! 민주 수호! 5.25 범국민 촛불문화제 참여 호소” 기자회견이 열렸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세월호 참사 진실 은폐, 왜곡 자유한국당 규탄한다!”

희생자를 모욕하고 국민을 혐오하는 자유한국당 해체하라!”

세월호 참사 조기 계엄령 검토, 기무사를 수사하라!”

우리 모두 525일 광화문에서 만납시다!”

 

 

522일 오전 11시 광화문 세월호 광장에서 ()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와 4.16연대 공동 주최로 세월호 참사 왜곡 은폐 적폐청산! 민주 수호! 5.25 범국민 촛불문화제 참여 호소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에서 먼저 재욱 엄마(단원고 2학년 8반 이재욱 군 어머니)’ 홍영미 씨가 발언했다.

 

홍영미 씨는 고 장자연씨 사건이 또다시 묻히는 것을 보니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나라를 믿고 맡겨도 될지 위기감이 든다.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적폐 청산 의지기 있는지 국가에 묻고 싶다. 우리는 진실을 알고 싶을 뿐이다. 304 명의 국민을 수장시킨 책임자의 처벌을 원할 뿐이다. 세월호 참사 왜곡, 은폐했던 자들의 처벌 또한 원한다. 특히 수사를 방해한 황교안, 범죄를 은닉하고 사주했던 범죄 혐의자, 황교안의 처벌을 원한다. 그리고 세월호 참사 당시 책임지고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자멸했어야 할 새누리당, 뻔뻔스럽게 이름만 바꾼 자유한국당 반드시 처단해야 한다. 참사 5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고 책임자 역시 처벌받고 있지 않다. 전면 재조사가 필요하다. 특별수사단과 같은 세월호 참사 전담 수사기구를 구성해서 철저한 수사와 처벌을 해야 한다. 세월호 진상규명은 지난 5년 동안 국민의 힘으로 전진해왔다. 525일 황교안 처벌, 자유한국당 해산, 적폐청산을 위한 자리에 국민들 함께 해 달라. 지금 아니면 안 된다. 우리가 아니면 안 된다. 광화문에 함께 모여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이태호 시민사회단체 운영위원장의 발언이 있었다.

 

이태호 운영위원장은 이미 국민의 심판을 받은 정당의 국회의원들이 가족들을 모욕하고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두 번 은폐하고 두 번 죽이려 하고 있다. 세월호 문제 아직도 해결된 게 없다. 광주가 해결되지 않은 것처럼. 이번 주 토요일 광화문에서 518 영령들, 세월호 희생자들의 영혼들과 함께 해 달라. 진실과 정의의 편에 함께해 달라고 촛불 참여를 호소했다.

 

기자회견에서는 대학생과 청년이 25, 범국민 촛불문화제 참여호소 발언이 이어졌다.

 

안산하 한국대학생진보연합 노래단 내일단장은 세월호 참사는 1997년생 모두를 겨냥한 사건이었음을 밝히며 발언을 시작했다.

 

안산하 단장은 단원고 2학년 학생들과 같은 나이다. 아직도 2014416일을 잊을 수 없다. 세월호 참사를 현실이라고 믿을 수 없었다. 세월호 참사의 책임자인 적폐 세력은 시간을 끌고, 논점을 흐리며 사건을 은폐, 조작하면서 목숨을 연명해왔다. 그런데 이 적폐 세력들이 다시 정권을 잡으려고 발악하고 있다. 절대로 그냥 둬서는 안 된다. 모든 것을 기억하는 1997년생으로, 대학생으로 적폐 세력 청산, 책임자 처벌을 하겠다. 절대로 용서하지 않겠다고 적폐 세력 청산에 나서자고 호소했다.

 

이어 정종성 한국청년연대 상임대표는 발언에서 진실의 촛불을 들고 적폐 청산과 민주 수호를 위해 다시 나서자고 발언했다.

 

정종성 상임대표는 “5년 전 끔찍했던 시간을 우리는 잊을 수 없다. 사람을 구해야 할 자들이 사람을 구하기는커녕, 계엄을 선포하는 문건을 작성하고 있었다. 우리는 잊지 않고 있다. 이들이 어떤 자들인지. 광주를 학살한 세력 그리고 20144월 사람을 구하지 않고 계엄령 문건을 작성했던 자들이 여전히 세월호의 진실을 감추려 하고 있다. 감추려는 자가 범인이다. 우리 국민들은 범인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 청년들도 박근혜를 탄핵시켰던 광화문 광장에서 진실의 촛불을 들고 적폐 청산과 민주수호를 위해 함께 하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 5월 25일 범국민촛불문화제 선전물 [사진출처-416연대]     

 

기자회견 마지막 발언으로 안순호 416연대 상임대표의 발언이 있었다.

 

안순호 상임대표는 세월호 참사 당시 새누리당 의원들은 위법적인 행동을 하면서까지 지키려 했던 것이 박근혜 정부였고 그들 대다수는 현재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이다. 새누리당 시절, 세월호 진상규명을 방해하고, 희생자와 유가족을 모욕하고 명예를 훼손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여전히 득세하고 있다. 역사를 왜곡하고 촛불을 부정하고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막말, 망언들은 멈추지 않고 있다. 그래서 국민들이 자유한국당 해산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촛불의 힘으로 박근혜를 끌어내리고 민주주의와 광장을 지켜냈던 자랑스런 촛불시민 여러분이 다시 광화문 광장에 모여 막말, 역사왜곡, 세월호 은폐 주범 자유한국당을 해산시키자. 25일 광화문 광장에서 함께 모여 촛불을 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416연대는 최근 보도를 통해서 세월호 참사 당시 기무사가 참사 이후 보름 만에 계엄령을 빨리 검토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 입장을 밝혔다.

 

배서영 416연대 사무처장은 이미 세월호 유가족들은 기무사로부터 불법 사찰을 받았다. 이 사실은 익히 알고 있었다. 기무사의 계엄령 조기 착수 문건에는 유가족 지도부가 강성이기 때문에 반정부 시위가 확산될 수 있다고 되어 있는데 결국 유가족들을 종북, 빨갱이로 매도한 것이다. 반정부 시위로 확산될 것을 두려워해서 일반 치안 유지도 아니고 발포명령이 가능한 계엄령을 착수했다는 것은 엄청난 일이다. 첫째, 도대체 세월호 참사가 무슨 사건이기에, 어떤 진실이 있기에 이를 은폐하려 했는지 정확히 알아야겠다. 두 번째 계엄령 조기 착수 검토 문제에 대한 기무사에 대해 수사를 해야 한다. 기무사 수사는 2016년 촛불혁명 당시에도 계엄령을 검토했다는 사실까지 포함해서 수사를 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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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미국 19/05/23 [07:36]
낙태금지법: 미국캘리포니아주는 낙태허용법안을..텍사스,조지아주는 낙태금지 강화법안을 제정..캘리포니아주(여성)들은 우리에게 낙태허용을..텍사스주는 낙태금지를 요구한다..우린 어떤 주, 어느여성들말을 들어얄지..?그냥 캘리포니아말만 들어..? 이런나랄믿고 낙태다,비핵화다 떠드니..미친미국이 되..자주정신을 갖춰야.. 수정 삭제
미쳤어 19/05/23 [15:55]
아니,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예요. 정당을 해체한다니요? 한국당이 없어지고 민주당이 모든 권력을 움켜쥐면 그게 민주화인가요? 독재,독재,하는데 정당 해체 운운하는 게 독재적 발상이지요. 나도 옳고,너도 옳지요. 잘났으면 얼마나 잘났고,못났으면 얼마나 못났겠어요. 천편일률적으로 똑같은 내용과 제도속에서 달달 외우기 교육, 지식, 경쟁에서 누가 뭣이 달라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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