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리선권 교체설, 정부 차원 공식 확인사항 없어"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5/22 [17:28]  최종편집: ⓒ 자주시보

통일부는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 교체설과 관련해 "정부가 공식적으로 확인해 드릴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22일 정례브리핑에서 ‘여전히 조평통 위원장이 리선권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리선권 조평통 위원장은 4월 10일 지난 당 중앙위 전원회의에서 기념사진으로 확인된 바가 있다"며 "그 이후에 정부가 공식적으로 확인해 드릴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식량지원 관련해서는 이 대변인은 “정부가 국민의 어떤 지지와 공감대 확보를 위해서 국민에 대한 어떤 충분한 의견수렴을 계속해 나가면서 실무적인 어떤 준비 같은 것들은 계속해 나가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시기·방식·규모에 대해서 특별하게 새롭게 말씀드릴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직접지원 방식도 여전히 가능성이 열려 있나’라는 질문에 이 대변인은 “지난주에 저희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대북 식량지원에 대해서는 국제기구를 통한 지원, 또는 정부가 소위 말해서 직접지원 하는 방식에 대해서 계속 국민의 충분한 의견수렴을 통해서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기섭 개성공단기업협회장이 ‘정확한 설비상태 파악을 위해서 이틀 정도씩 볼 수 있도록 통일부에 요청’한 것과 관련해 이상민 대변인은 “구체적인 어떤 방북 시점이나 그러한 계획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북측과 계속 협의를 해나가는 사안”이라며 “이러한 진행들을 해나가는 데 있어서 개성공단 기업인들과 또 담당 사업부서 간에 충분한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래서 또 간담회 자리를 통해서 그러한 어떤 기업들의 요청사항들에 대해서 저희들이 확인을 하고, 또 저희가 개성공단 기업인들의 어떤 방북을 위해서 필요한 지원을 다 해나가겠다고 말씀드렸기 때문에 기업들과의 소통을 통해서 그런 방북이 성사될 수 있는 지원을 해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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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감자 19/05/22 [19:22]
국민들은 정부의 궁색한 변명들을 꿰뚫어 보고 있다 머리가 흔들리니 꼬랑대기들이야 말해서 뭣하겠는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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