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 어니스트 호' 문제, 북미 관계 최대 걸림돌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5/23 [12:39]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이 와이즈 어니스트 호를 압류한 미국에 연일 강경한 어조로 비판하고 있다

 

한대성 제네바 주재 북 대사가 와이즈 어니스트 호문제가 북미 간 최대 걸림돌이며, 즉각 송환할 것을 요구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3일 보도했다.

 

한 대사는 미국의 와이즈 어니스트 호압류는 주권침해이자 난폭한 국제법 위반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한 대사는 또 우리가 미국식 힘의 논리나 압박이 통하는 나라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심대한 계산 착오라고 미국에 경고했다.

 

미국이 와이즈 어니스트 호를 반환하지 않을 경우 결과에 대해서는 우리도, 미국도, 국제사회도 상황이 더 악화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또한 한 대사는 북미 대화 재개 가능성에 대해서는 "미국이 마음을 바꾸지 않는다면, 미국이 큰 결단을 내리지 않는다면 우리는 미국과 대화하는 문제나 제재 해제에 매달리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은 지난해 4월 북한산 석탄을 불법적으로 운송했다는 혐의로 인도네시아에 억류되어 있던 북 화물선 와이즈 어니스트 호511일 미국령 사모아 섬으로 끌고 갔다.

 

이에 대해 북은 외무성 대변인 담화 발표, 김성 유엔 주재 북 대사의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의 행위는 불법 무도한 행위로 규정하고 미국을 비판하며 즉각 돌려줄 것을 요구했다.

 

하노이 2차 북미 정상회담 이후 교착된 북미 관계에 새로운 문제가 하나 더 생긴 것이다. 북의 논조로 보았을 때 와이즈 어니스트 호에 대한 문제를 북미 협상 재개의 기준으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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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더기 관찰사 19/05/23 [14:31]
▶ 이것이 비록 화물선 1척에 대한 이야기이긴 하지만 잘만 엮으면 미국 같은 큰 고래를 낚을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이라크도 대량살상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는 잘못된 정보 혹은 조작된 정보 하나만으로 골로 가고 후세인도 죽었으니, 트럼프는 물론 한국을 방문 중인 아들 부시와 오바마도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리비아와 시리아를 침략한 일로 그렇게 죽일 수 있고 미국을 완전히 뻐드러지게 만들 거리가 될 수 있다. ▶ 미국이 뻐드러지면 아예 전기톱으로 토막을 내 산성액으로 녹여 태평양, 대서양, 멕시코만이나 미시간호 등에 분산해서 버려버리면 된다. 연준이 보관하던 금괴도 빼내 오고, 보석 등 약탈할 것이 무궁무진하다. 그동안 미국이 저질러 왔던 만행을 그대로 답습만 해도 떼돈을 번다. 일부 미국인을 살려두면 독립운동이나 청구권 문제 등이 발생하니 확실히 처리해야 한다. ▶ 이러면 트럼프는 더는 대통령직 도둑질 문제로 민주당의 탄핵 소리를 듣지 않아도 되고, 퇴임 후에 사법 방해 등으로 기소되어 교도소 갈 일도 없어진다. 조선과 힘들게 협상할 필요도 없고, 중국과 무역 협상으로 티격태격할 일도 없어지고, 한국에 뭘 승인받아라 말라 할 일도 없어지고, 이란도 원유 수출을 하며 잘 살 것이다. ▶ 베네수엘라도 정권 교체, 제재나 침략 없이 경제를 회복할 것이고, 남중국해에 자유항행한다고 숨바꼭질 할 일도 없고, 이스라엘이 어떻게 살든 알아서 살 것이고, 터키도 S-400과 F35 전투기 문제로 고민할 필요 없고, 보복관세 부과 운운하며 삥칠 일도 없어진다. 인프라 투자까지 삥쳐 먹었으면 퍼펙트했는데 그러지 못했다고 저승에서 안 받아주는 것도 아니고, 주가 뻥튀기나 트윗도 더는 신경 쓸 필요가 없다. ▶ 따라서 트럼프는 이런 행복한 순간을 막연히 기다리지만 말고 특사를 통해 조선에 돈 봉투를 전달하면서 적극적으로 요청하여야 한다. 수정 삭제
답답하다 19/05/23 [14:39]
왜 개성공단 시설 떠드 가져가서 북한 제품생산 시설로 활용하나 돈주고 사면 될것을...독도질 하는 것 보면 불쌍한데 입만 살아가지고 실속은 없고, 내가 북한을 운영해도 이러지는 않겠다 이래가지고 어느누가 시설 투자 하겠나...그시설 설치할 돈이 없어 도독질 하나...에휴 북한 답답 하다...여행의 자유나 허락 해라.... 인간의 기본권 마져 정권을 지키는데 사용하다니...답답하다 수정 삭제
한국인 19/05/23 [15:27]
한국과 기업은 말할수없다, 일방적 폐쇄결정으로 문닫고 떠나버린 공장들을 언제까지..기약없이 지키고앉아 썩는기계들..떠나버린 직원들..없어진 원료들, 하염없이 기다리지 않았다고 욕해댄다면..그게 계약인지..합작인지 뭔지 개같...니같으면 하염없이 기다,,?마치 온갖 분탕질하다 이혼도않고 없어져버린 남편을 언제까지 언제까지 언제까지...?기다려야..? 한참후 느닷없이와 내꺼어쨌냐며 핏대올리는 남편처럼,,? 수정 삭제
구더기 사육사 19/05/23 [17:29]
▶ 트럼프가 25일 밤 일본을 방문해 아베를 만나고 27일에 일왕을 만나 절을 한다고 하니 그 무렵에 조선의 화물선을 압류하고 이동한 사모아 섬을 향해 함경북도 신포 남부지역에서 수소탄 장착 ICBM을 한 방 쏘면 정확히 트럼프 대가리 위를 날아가 대폭발할 것이니 일본, 미국과 한국 등이 발칵 뒤집어질 것이다. ▶ 미사일을 한 방 쏴도 이렇게 반응이 극대화해야 본전이 빠진다. 트럼프가 열 받아 동해에 한 방 쏘면 반미 감정이 일어날 것이고 러시아도 신경질낼 것이다. 조선은 워싱턴 D.C. 앞바다나 더 가까운 체서피크만 또는 백악관 바로 앞에 있는 포토맥강에 한 발 더 쏠 것이다. 이러다 보면 워싱턴 D.C.가 날아가고 맨해튼도 잿더미가 되는 거지. 아무튼, 시작이 중요하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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