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생물금나노입자용액, 화장품·의약품 등에 응용돼 질 향상"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5/24 [10:51]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생물금나노입자용액



최근 북에서 연구개발한 ‘생물금나노입자용액’이 화장품, 의약품 등 다양한 곳에 응용되어 효과를 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북 매체 ‘메아리’는 “이과대학에서 연구개발한 생물금나노입자용액이 도입단위와 사용자들 속에서 커다란 호평을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금을 나노화하면 나노입자의 고유한 특성으로부터 사금이나 금덩이에서는 기대할 수 없는 항염증, 항산화, 항암, 항류마티스, 면역부활 등의 기능이 발휘되면서 류마티스성 관절염, 동맥경화증, 내분비 기능장애, 신경성 질병을 비롯한 난치성 질병들에 대한 예방 및 치료작용을 나타낸다고 한다.

 

매체는 “첨단생물공학기술을 활용하여 실용적 가치가 큰 생물금나노입자의 제조방법을 새롭게 확립한 이곳 대학의 과학자들은 생물금나노입자용액을 화장품이나 의약품 등의 생산에 응용하는 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 문제들을 원만히 해명하였다”고 말했다.

 

이어 매체는 “종전의 나노금용액들과 달리 레몬산나트륨과 같은 화학시약을 전혀 쓰지 않고 안정제 같은 것을 따로 첨가하지 않은 이 생물금나노입자용액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우리나라의 고려인삼을 비롯한 여러 가지 천연약재추출물을 이용하여 제조한 붉은색의 맑은 액체이다”고 설명했다.

 

또 매체는 “생물금나노입자용액을 신의주화장품공장, 평천고려약공장 등 여러 단위에 도입해본 데 의하면 각종 기능성화장품과 건강음료들, 고려약제품들의 질이 종전에 비할 바 없이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매체는 “독특한 약리적 효능과 넓은 응용범위를 가진 생물금나노입자용액은 첨단기술제품으로 등록되었으며 그에 대한 수요는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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