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개성공단 기업인 시설점검 "북과 협의중"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5/27 [18:43]  최종편집: ⓒ 자주시보

통일부는 27일 개성공단 기업인들의 시설점검 일정과 관련해 “북한과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정부가 개성공단 기업인 방북을 승인한 이후 북과의 진척사항이 있는냐’는 질문에 “개성공단 기업인 방북에 대해서는 북측과 계속 협의 중에 있다”며 “협의 중에 있는 사안에 대해서 기대와 전망, 이렇게 말씀드리는 건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 특별히 새롭게  말씀드릴 것이 없다”고 일축했다.

 

이어 이 대변인은 대북식량지원 여론수렴과 관련한 질문에 “대북식량지원에 관해서 국민의 어떤 충분한 의견을 수렴해 나가겠다는 그런 정부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며 “다만, 앞으로 여러 가지 단체와 인사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의견수렴을 계속해 나갈 것이며 여론수렴 과정을 거치면서 또한 필요한 실무적인 검토도 계속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대변인은 ‘정부가 국제기구 인도적 사업에 800만 불 공여하기로 한 것’과 관련한 질문에 “이번 주 중에 WFP 세계식량계획과 그리고 유니세프, 유엔아동기금 영양지원사업하고 모자보건사업의 추진계획에 대한 국제기구와의 협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며 “그리고 필요한 그런 어떤 국내적 절차, 기금관리심의위원회라든지,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 이런 국내적 절차에 착수할 계획으로 지금 추진 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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