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북의 올림픽 남북 단일팀 의지, 환영”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6/04 [12:51]  최종편집: ⓒ 자주시보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원길우 북 체육상이 ‘2020년 도쿄 올림픽 남북 단일팀 구성에 의지를 보인 것에 환영의 입장을 표했다.

 

자유아시아방송(RFA)IOC 대변인이 “(원 체육상의 발언은) 남북 단일팀 대화에 다시 추진력을 얻게 돼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4일 보도했다.

 

계속해 IOC 대변인은 “(남북) 단일팀 구성은 IOC가 남북 정부와 그리고 남북 올림픽위원회와 함께 협의하는 내용 중 일부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원길우 부상은 지난달 28일 중국 신문망과의 인터뷰에서 2020년 도쿄 올림픽 남북 단일팀 구성과 관련해 남북이 손을 잡고 함께 해나갈 의지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남북이 도쿄올림픽 단일팀 구성에 합의한 종목은 여자농구, 여자하키, 유도(혼성단체전), 조정 등 4개 종목이다.

 

한편, 2020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측도 원 부상 발언과 관련해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남북 단일팀을 구성한다는 IOC의 발표를 알고 있다며 남북 단일팀을 포함한 모든 국가와 지역의 선수들이 공정한 입장에서 참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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