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대회 종합 “김정은 위원장에 대해 풍부히 알 수 있는 계기”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6/08 [14:34]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 발표대회의 한 주제. 이번 대회를 계기로 우리 사회에서도 북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기 위한 변화의 바람이 불었으면 한다.     © 자주시보

  

▲ 8일 열린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 발표대회. 학생들이 연구한 주제들이 벽면에 부착되어 있다. 아래는 남북정상회담 등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다.     © 자주시보

 

▲ 6월 8일 열린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 발표대회가 끝난 후 모든 참가자들의 단체 사진     © 자주시보

 

68일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이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 발표대회(이하 발표대회)”를 열었다.

 

이는 우리 사회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일이다.

 

이규재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이 축사에서 밝혔듯이 한국 사회에서 최초이지만 통일의 시대에 늦은 감이 있다며 앞으로도 이런 연구들이 많이 벌어져야 함을 강조했다.

 

학생들은 4개월여 걸쳐 연구한 결과를 후대사랑 헌신성 민족애 음악 정치 대담함 세심함 겸손함으로 발표했다.

 

학생들은 연구하는 과정에서 김정은 위원장에 대한 자료를 접하기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대회가 지난해부터 시작된 한반도 평화와 통일 시대의 부응하는 행사이기에 각종 자료를 취합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영상으로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기에 내용에 맞는 사진과 그림 등을 만들고 내용도 주제를 부각하기 위해 며칠 간 밤을 새서 작업을 했다고 한다. 발표대회에 선보인 영상 모두 완성도 있는 작품들이었다.

 

심사위원들도 한결같이 대학생들의 노력과 완성도에 대해서 높이 평가했다.

 

윤한탁 심사위원장은 이 시대에 이런 행사를 할 수 있는 주체는 청년들뿐이다. 시대의 올바른 요구를 담고 있다. 작품이 하나하나 내용이 감동적이었다. 어느 하나를 못 했다고 지적할 수가 없었다. 김정은 위원장의 풍모에 대해 잘 담겨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장경욱 심사위원은 오히려 내가 배우는 자리였다. 앞으로 김정은 위원장에 대해서 더 알아나가도록 하겠다.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다. 이런 소중한 성과를 일반 국민들에게 알려주었으면 한다. 판문점선언 시대, 9월평양공동선언 시대에 부합하는 일이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문경환 심사위원은 “10년 전에 대학생 논문대회가 있었다. 당시에 논문을 쓰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에 영상을 보니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작품 하나하나가 뿌듯하고 대단한 작품이었다고 밝혔다.

 

발표대회에서 우수상, 최우수상, 대상의 시상이 있었다.

 

우수상은 발로 뛰는 심부름꾼을 발표한 서울대학생진보연합 학생들이었다.

 

최우수상은 변화의 시작-겸손성을 발표한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학생들이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 발표대회대상은 음악, 정치로 꽃피우다를 발표한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학생들이었다.

 

우리 사회에서 최초로 열린 이번 발표대회가 북과 김정은 위원장에 대해 국민들이 더 많이 알아나가는 계기, 통일을 준비하는데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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