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제 정신을 가지고 민족의 이익을 앞세워야”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6/17 [16:08]  최종편집: ⓒ 자주시보

 

외세의 장단에 춤을 춘다면 오히려 자기의 처지를 더욱 난처하게 만들 뿐이다

 

북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의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17민족의 운명을 우려하는 사람이라면이라는 기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매체는 온 겨레가 오늘의 남북 관계를 보며 마음을 졸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 이유로 외세와 그에 추종하는 반통일 세력의 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 긴장 완화와 북남관계 개선의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가는가 아니면 전쟁으로 치닫던 대결 시대로 되돌아가는가 하는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매체는 밝혔다.

 

이어 매체는 겨레의 지향에 맞게 남북 관계를 지속해서 발전시키고 평화와 통일을 실현해나가는 방도로 북에 살건 남에 살건 우리 겨레 누구나가 민족의 존엄과 근본 이익을 첫 자리에 놓고 모든 것을 북남관계에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북남선언들을 성실히 이행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매체는 남북관계 문제는 민족 내부 문제이며 주인은 우리 민족임을 강조하면서 민족 분열의 장본인인 외세는 북남관계개선을 달가워하지 않으며 오히려 자기의 이익만을 추구하면서 겨레의 통일 지향에 도전해 나서고 있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사대적 근성과 외세의존 정책에 종지부를 찍을 대신 계속 외세의 장단에 춤을 춘다면 오히려 자기의 처지를 더욱 난처하게 만들 뿐이며 누구든지 민족의 운명을 우려하고 북남관계 개선과 평화와 번영, 통일을 진정으로 바란다면 제정신을 가지고 민족의 이익을 모든 것에 앞세워야 하며 북남선언들을 성실히 이행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매체는 남북해외 온 겨레는 민족자주의 기치를 들고 외세의존을 반대하는 투쟁으로 오늘의 난국을 타개하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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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 19/06/17 [16:23]
북은 비핵화를 해야 한다... 어쩌면 중국에 당할수 있다...미중무역전쟁이 괜히 하는줄 아나 북한 비핵화때문이다...중국이 버텨 보겠지만 아마 어려울거다 핵을 가지고 민족을 이야기 해본들 아무 의미 없다 한국 국민은 북한 핵에 알킬레스다 비핵화를 보여주지 않고 말만 비핵화 한다고 해본들 이제 미지 않는다.,..핵을 가진 상태에서 무엇 한다 말인가? 핵을 가진 상태에서 민족을 이야기 해본들 아무것도 않된다...유엔에 뭉쳐 있는한 따라야 수출도 가능하다 그래야 먹고 살아 갈수 있다...북한은 핵을 가지고 무엇 하겠다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외세가 두렵다면 경제를 키워라 그리고 돈많은 부강한 나라를 만들어라... 수정 삭제
딮스테이트 19/06/18 [11:03]
북한핵은 북미관계의 산물임. 제발부탁임. 미국이 죽이려하니 살려고 만든것이랑께. 우릴(남) 죽이려는게 아니라고 소리치고, 약속하고 서명하고 합의한게 벌써 수십년인데..'그래도 어케믿어..?'하며 무서워만하니.. 답이 나오겠나? '아니라는데..''기라카고..'기라는데, 아니라카고..' 꼐속 믿지말자..? 그새 미군은 '자알논다..니들끼리 잘해봐라잉..?'하며 계속 포신닦는데...'비핵화'는 미국이 북에대해 말하는거지.. 우리소관 아님.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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