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당 영도 기간은 영광의 역사”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6/19 [16:11]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김정일 국방위원장 당 중앙위원회 사업 시작 55돌을 기념하는 중앙미술전람회가 18일 평양에서 시작되었다.     

 

1964619,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당 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그리고 1995619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노작 사상사업을 앞세우는 것은 사회주의 위업 수행의 필수적 요구이다를 발표했다. 

 

북의 <노동신문>619일을 맞아 사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주체의 당 건설 영도 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자”, 논설 사상사업은 사회주의 위업 수행에서 중핵적인 사업”, “혁명적 당 건설의 세계적 모범을 창조하신 탁월한 업적등의 기사를 통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업적을 칭송했다.

 

먼저 사설에서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조선노동당을 영도한 전 기간은 수령의 혁명 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정과 헌신으로 일관된 순결한 계승의 역사,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세기적 전변이 이룩된 기적의 역사, 주체혁명 위업의 종국적 완성을 위한 만년토대가 마련된 영광의 역사로 빛나고 있다고 높이 칭송했다.

 

이어 사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조선노동당을 영도하면서 수령의 사상체계와 영도 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적 당으로,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어머니 당으로, 강철 같은 조직력과 전투력을 지닌 불패의 당으로 강화, 발전시켰다고 주장했다.

 

사설은 북이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무적필승의 군사강국으로 전변된 것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당 건설업적을 떠나서 생각할 수 없다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기간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 쌓아 올리신 업적은 혁명적 당건설의 백과전서적인 교본으로, 주체혁명 위업 수행의 만년재보로 길이 빛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사설은 앞으로의 당을 강화하기 위한 과제로 김일성-김정일주의 당의 혁명적 성격을 굳건히 고수할 것, 당의 유일적 영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더욱 심화시켜나갈 것, 당 조직들의 전투적 기능과 역할을 최대로 높여나가 것이라고 제시했다.

 

논설 사상사업은 사회주의위업 수행에서 중핵적인 사업에서는 사상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먼저 논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노작 <사상사업을 앞세우는 것은 사회주의 위업 수행의 필수적 요구이다>혁명하는 당과 인민들에게 사회주의 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기 위한 필승의 보검을 안겨준 불멸의 기치라고 높이 평가했다.

 

논설은 사상은 사회주의의 생명으로 인민대중을 사회주의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사회주의 사상 진지를 굳건히 다져야 그 어떤 광풍이 불어와도 사회주의를 꿋꿋이 지켜나갈 수 있다며 사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현시기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고 심화시키는 것이 사회주의 강국의 여명을 앞당겨오는 근본 열쇠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논설은 사상사업을 앞세우고 심화시켜나가는 것이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해 우리 식 사회주의를 불패의 보루로 다지기 위한 근본요구,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사회주의 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필수적 요구, 온 사회에 사회주의적 생활양식을 확립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라고 제시했다.

 

신문은 혁명적 당 건설의 세계적 모범을 창조하신 탁월한 업적이라는 기사에서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업적을 세계사적 의미로 평가했다.

 

신문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1964619일 당 중앙위원회 사업을 시작한 것은 자주화된 새 세계를 염원하는 진보적 인류와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당들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조선노동당을 영도하는 과정은 혁명적 당 건설에서 사상과 영도의 유일성, 계승성 보장이 수령의 당의 혁명적 본태를 고수하고 빛내는 데서 기본으로 된다는 철리를 역사의 갈피에 깊이 새겨주었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세계 사회주의 운동 안에서 현대 수정주의가 대두하고 나서 사회주의 위업 수행에서는 복잡한 문제들이 생겨났는데 특히 사회주의당들의 영도적 기능을 마비시키려는 책동에 대해서 지적했다.

 

신문은 혁명과 건설에 대한 수령의 영도를 거부하고 수령의 사상을 부정하는 것이야말로 노동계급의 혁명적당건설의 전 행정에서 순간도 방임해 둘 수 없는 심각한 문제였는데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현대 수정주의자들의 반혁명적 책동의 본질을 꿰뚫어보았다고 설명했다.

 

신문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수령의 유일적 영도문제, 수령의 후계자 문제에 관한 새로운 사상을 제시노동계급의 혁명 투쟁에서 그 승패를 좌우하는 근본 핵, 수령의 당의 혁명적 본태를 고수하는 데서 나서는 근본 문제가 무엇인지 명백히 밝혀지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문은 1990년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자 제국주의 세력들은 사회주의의 종말을 이야기하면서 사회주의와 반제자주를 지향하는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내정간섭을 자행했으며 특히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 공세는 사회주의의 보루인 우리나라에 집중되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시기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사회주의 건설의 역사적 교훈과 우리 당의 총노선>, <사회주의는 과학이다> 등 여러 노작들을 연이어 발표해 사회주의 건설에서 혁명적 당들의 영도적 역할과 주체의 혁명적 당건설의 기본원칙,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정당성, 그 승리의 필연성 등을 철의 논리로 밝혀 세계 진보적인 당들과 인민들에게 투쟁의 기치, 승리의 보검을 안겨주었다고 신문은 강조했다.

 

이어 신문은 조선노동당의 제안과 노력으로 채택된 평양선언은 세계 혁명적 당들의 공동 투쟁 강령으로 되었다고 밝혔다.

 

신문은 조선노동당을 자주, 사회주의의 불변침로를 따라 전진하는 우리 혁명의 강위력한 향도적 역량으로 강화 발전시키고 세계자주화 위업 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혁명업적은 우리 당의 붉은 기폭과 더불어 영원히 빛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정일 국방위원장 당 중앙위원회 사업 시작 55돌을 기념하는 중앙미술 전시회가 18일 개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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