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국제회의센터, "평창올림픽과 동해안 연계 팸투어로 해외 바이어를 사로잡다!"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6/19 [17:13]  최종편집: ⓒ 자주시보

강원도의 마이스(MICE·Meeting, Incentive, Convention, Event) 홍보․마케팅 전담기구인 강원국제회의센터와 한국관광공사는 강원도 내 신규 마이스 행사 유치를 위한 공동의 노력으로 지난 15일부터 3일간 기업 인센티브 여행사 및 국제학술회의 주최기관 약 40개사를 초청하여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강원 마이스 팸투어는,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최대 마이스(MICE) 박람회 ‘2019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와 연계하여 이뤄졌으며 특히 평창동계올림픽을 테마로 한 강원 마이스 관광에 대해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이 뜨거웠던 것으로 전해졌다.

 

강원국제회의센터는 ‘2019 강원도-서울시 공동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과 일정을 연계 할 수 있는 월정사 사찰체험, 알펜시아 스키점프대 등 강원도만의 유니크 베뉴와 마이스 인프라 코스를 소개하며 국제회의 및 인센티브투어 유치를 위한 홍보에 집중했다.

    

아울러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동해안 관광업계의 빠른 회복과 상생을 위해 진행 중인 마이스트[MIEast, MICE(국제회의 및 인센티브 투어 등) + East(동쪽)] 취지를 담아  강릉 주문진, 철원 안보 DMZ투어 등 동해안의 주요 관광지를 살펴보며 팸투어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팸투어에 대하여 중국과 홍콩지역 내 가장 규모 있는 국영여행사인 중국여행사총사(CTS)에서 매니저로 근무하는 Li Mingjian는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블레저(Business + Leisure) 목적지로 각광 받고 있는 강원도야말로 산과 바다 어디든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비즈니스 이벤트에 최적화된 개최지”라며 강원도에 대한 강한 인상을 전했다.

 

강원국제회의센터 관계자는 “강원도내 국제적인 마이스 행사 유치·개최를 위한 해외 바이어 상담, 강원지역홍보 설명회 개최, 팸투어 등 다각적인 마케팅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 한다”며 “이를 위해 강원도 마이스 얼라이언스(도내 호텔․리조트, 레저시설 등)로 등록된 78개 업체와 함께 협업을 강화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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