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시진핑 주석 약력 상세히 소개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6/20 [13:06]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은 시진핑 주석이 공식적인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한 20일 시 주석에 대한 약력을 공개했다.

 

북 노동신문은 이날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 동지의 약력’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시진핑 주석을 소개했다.

 

노동신문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1953년 6월에 출생하였다. 본적지는 섬서성 부평이며 한족이다.

 

시 주석은 1974년 1월 중국공산당에 입당하고 청화대학 인문사회학원 '맑스주의' 이론 및 사상정치교육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법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69년부터 섬서성 연천현에서 일하였으며 1975년-1979년 청화대학 화학공학부 기본유기합성학과에서 공부했다.

 

1979년-1982년 국무원 판공청, 중앙군사위원회 판공청 비서로, 1982년-1985년 하북성 정정현당위원회 부서기, 서기, 정정현무장부 제1정치위원, 당위원회 제1서기로 사업했다.

 

1985년-2002년 복건성 하문시 당위원회 상무위원, 부시장, 영덕지구 당위원회 서기, 영덕군분구 당위원회 제1서기, 복주시 당위원회 서기, 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주임, 복주군분구 당위원회 제1서기, 복건성 당위원회 상무위원, 복건성 당위원회 부서기, 성장, 남경군구 국방동원위원회 부주임, 복건성 국방동원위원회 주임 등을 역임했다.

 

2002년-2007년 절강성 당위원회 부서기, 서기, 대리성장, 절강성 군구 당위원회 제1서기, 남경군구 국방동원위원회 부주임, 절강성 국방동원위원회 주임, 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주임을 역임하였으며 상해시 당위원회 서기, 상해경비구 당위원회 제1서기로 사업했다.

 

2007년-2012년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 중앙당학교 교장, 중화인민공화국 부주석,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을 역임했다.

 

끝으로 노동신문은 “시 주석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8기 제1차 전원회의와 제19기 제1차 전원회의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으로, 전국인민대표대회 제12기 제1차 회의와 제13기 제1차 회의에서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으로 선거되어 사업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노동신문은 19일 ‘중조 친선을 계승하여 시대의 새로운 장을 계속 아로새기자’라는 시진핑 주석의 글을 게재했다.

 

시 주석은 글을 통해 “오랜 기간 중조 두 당의 굳건한 영도 밑에 두 나라 인민들은 외세의 침략을 공동으로 반대하고 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해방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에서뿐 아니라 사회주의혁명과 건설 사업에서도 호상 신뢰하고 지지하며 서로 도와주면서 깊고 두터운 우정을 맺었다”며  “이 우정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굳건하며 천만금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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